이승만 정권때는
창경호 침몰사건 [ 1953년1월9일 여수에서 부산항으로 가던 쌀 450 가마를 실은 낡은여객선
창경호[ 화물적재량 백톤]가 바다에 침몰 군인2명 학생2명 그리고 선장을 비롯한
선원2명을 제외한 승객323명이 사망한사건 ]그리고 불과 며칠두 안지난 같은달 25닐
전북군산의 서천앞바다에서 침몰 , 수백명이 숨진 행운호사건 [ 사망자중엔 학생 특히 여학생이많앗음 ,
정원이 90명인데 2백여명이상을 태움]박정희집권때의 남영호침몰사건 [1970년12월14일 승객 338명과 화물
540톤[ 허가된 적재량의 4배로 보험사인영국 로이드사가보헙금지급거부 ] 을 실은 길이43미터
무게 362톤 1400마력 15노트 의 정기여객선 남영호가 제주에서 부산으로 가다
여수앞바다에서 침몰 , 12명만 구조되고 326명이 숨진 사건으로
선장은 징역2년6개월 대법원확정판결 , 유족들중 일부는 보상금 1 인당 69만원 너무 적다 수령거부]
1971년12월 서울 대연각호텔화재 166명사망 부상68명 실종25명 ] 김영삼 정권때인
93년10 월 승객 292명이 숨진 전북 부안 위도 앞바다의 서해 페리호 침몰 사건
95년 4월28일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 , 사망 101명 부상 202명 ,
두달도못된 6월29일 , 2 살짜리딸과 3살된 아들을껴안고 죽은 엄마등 , 502명이 사망한
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 그리고박근혜정권때인 2014년 4월
전남진도앞바다에 참몰 , 타고있던승객 476명[ 단원고 남여 학생 325명 포함 ] 중
304명이 숨진 세월호 침몰사건
첫댓글
윤석열 정권 때에는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청년들이 죽음.
인신제사로 밖에 달리 볼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희생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사를 했는데 무슨 책임이냐 하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