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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희망! 한나라당 원문보기 글쓴이: 天命尊者
제1장 다가오는 天命의 바람~~~~~~~
제목:미정
줄거리:
제1부: 천명을 받들면서....
강호에 한 여성이 있었다. 비련과 애환을 듬뿍 가슴에 품은 한 여자라 아니할 수 없는데, 동호강호라는 나라의 최고통수권자의 길을 가도록 운명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한 운명이 돌이킬 수 없는 숙명이라면 그길을 보위할 자들을 강호에 어찌 길러두지 않았겠는가? 강호는 바람의 소용돌이와 노란 먼지 날리는 가운데 그러한 자들이 서서히 자신의 운명을 감지하고 모여드는데..... 천지신명파라는 극강의 내외공을 지닌 문파에서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고만 있다가 운명의 끌림에 이끌려가고 있고.... 또, 모모파등등등등지에서 그러한 자들이 모여드는데..... 이 여성의 비련의 숙명은 과연 어디에서 어디를 향하기 위함인가? 최고수의 자리에 오르더라도 절대 육신의 선을 넘는 부분들은 누구도 넘지 못하도록 또한 명받았을 뿐이니 뭐하러 그길을 가는지도 필부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길인진대, 뭔가의 천명이 있어 그길을 꼭 가야만 한다고 하고 있으니 필부들로서는 알게 무엇이랴? 다행히도 그 천명은 이를 다 수행한 이후에는 비로소 그시이후에 이르러서야 육신의 사랑까지 허용될 수 있다고 하고 만일 그전에 그 누가 되었든지 범하는 자는 반드시 목숨을 거두도록 프로그램된 비련의 숙명의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함에도 오직 그 천명을 받드는 동안 오직 보위만을 하면서 이를 다 받든 이후에 비로소 거기에 이르겠다고 숙명지어진 극강의 무림고수들은 줄을 서도록 다시 운명지어지는데....ㅋㅋㅋ... 이들들들들에 의해 동호강호라고 하던가 그 땅의 천명은 무사히 모두 수행되어지게 되는 것이었다......
제2부: 천명을 다 받든 이후....
(추후 줄거리 숙고해본후 수록하든지 말든지 할 예정)
이만 총총........
제2장 이제 비로소 제목을 받으면서....
제목: '東好江湖'에 지펴진 '天命'과 "Immortal Love"~~~~~~~
주인공: 애랑, 천명존자, 맹돌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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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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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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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檀記4340年 2月 대보름인 것으로 보이는데) 천명존자(그는 천지신명파의 수제자로서 당주인 천지신명의 뜻을 쫓아 동호강호의 외딴 곳에 그렇게 거하고 있는데)는 각종 비급을 닦기위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애랑님에게 한통의 편지를 쓰게 된다......
때는 무림대회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던 지절이요 입춘지절 꽃피고 새울며 살랑살랑 산들바람이 천하를 감쌀 준비를 하는 지절이건만, 강호는 서호제국과 동호강호간에 맺어지는 약조들로 인해 살겁이 일고 선현들의 분노가 일어서는 설마 아닐터인데도 불구하고, 날씨는 을씨년스러이 바람만 슁슁거리는 지절이라니...쩝쩝쩝....
"愛琅님이여...... 이 天命尊者(별호 靑龍首長)는 천지신명파 당주님의 뜻에 쫓아 九萬理鏡비급과 여타의 공개하기 불가한 신묘한 비급을 익히고 心心謎妙비급을 기히 물려받아, 어디에 居하고 있더라도 두루 애랑님 주위를 늘 살펴보고 있으며, 心靈만으로도 능히 혹 위태한 일을 일으키는 자가 있을 시에는 먼저 능히 그 숨통을 먼저 除하면서 님을 늘 保衛해드릴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고심사항에 대하여 한줄글로서 당주께서 가르쳐주는 神妙法으로서 助言을 전할 수도 있고 나아가 이땅에서 뿐 아니라 저땅까지 永遠히 保衛해드릴 강호3인방중 한명이라 할 것인데....... 이제 나머지 두명의 수많은 비급을 갈고닦아온 그러한 류의 강호2인방이 조만간 출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천명존자는 애랑님이 받으신 ''''天命''''이 무엇인지를 다시 되짚어보질 아니할 수 없다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당주께서 쉬고있는 시간에 홀로이 끄적대본지라....) 다시 가르침을 받아 적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과연 ''''21세기世界Leader論''''은 맞는 天命이었사오나, 그것은 결론만을 답했을뿐 그 세세한 사항 너무도 방대하기만 한 사항을 傳하지 않았다는 꾸지람을 듣고 있군요......쩝쩝 죄송할 따름입니다.......
첫째로, 도대체 금일일단 어쨋든 선임인 노통이 체결했다는 한미FTA를 세세히 살펴보라고 하는군요....흠......정녕 이것이 굴욕적인 계약인가 상호 winwin하겠다는 계약인지를요...... 후자라면 조금씩이나마 서서히 실체를 드러낼 결론에서의 세계적인 금석이 될 것임이요 전자라면 선현들의 눈물어린 채찍질은 어찌 휭휭댐으로 알려주는 그 정도 뿐이겠나이까?
결국, 첫번째를 통한 天命의 세부사항 첫째는 국가간 상호계약은 늘 상호 winwin하도록 하는데 온날밤을 하얗게 새더라도 살펴보고 또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철사줄로 묶여있던 형님과 함께 ~~~~~~~
......
제3장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는 극복될 수 있을까?
<본 정치무협지는 온국민과 한반도가 더 나아가 세계가 모두모두ㅎㅎ 박근혜님을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그날까지 주욱 계속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능력과 환경이 허하는한...쩝쩝쩝)...>
<현실과 혼선이 일면 안되므로 기고얼마후 자삭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히 "현실의 경호팀"에서는 박근혜님이 그 '뭔가의 뜻'을 이루는 데 어려움이나 위축이 없도록 한발앞서고 두루 멀리까지 살펴서 만전의 경호와 테러예방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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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은 입춘 우수 경칩 춘분을 지나 淸明 穀雨를 앞두고 있는 지절이었다. 강호의 농부들은 봄농사에 분주하고 봄비를 기다리는 지절이리라....
이제 신명존자는 두루 비급을 갈고 닦기에 워낙 바쁜 관계로, 九萬里鏡비급과 心心謎妙법의 가동을 멈추고(이것을 가동하는 데는 많은 내외공을 들여야 하는 바이기에 자신의 수양에 전념할 수 밖에 없어)..... 그리하여 大문파인 비천문파의 小문파인 애랑공파의 문파인들에게 보위를 부탁해 두게 되는데....
당초 애랑공파와 맹돌공파는 비천문파라는 대문파의 일원이었고 특히나 애랑공은 비천문파의 당주로서 몇해전 문파의 문을 닫을지도 모를 위기상황에서 그 당주가 되어 새롭게 일신하여 오늘의 비천문파가 있게한 터이었건만, 5년마다 개최되는 이 동호강호의 최고수를 뽑는 대회규정은 당주라 할지라도 소문파로 분파하여 다시 무공을 겨루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참 희한한 규정때문에 비천문파의 소문파로서 분파들을 부득이 한터이었다. 인접국들을 살펴보니 그냥 당주들끼리 겨루어 대당주를 뽑고들도 있더구만.....
여하튼 그리그리한 가운데 이 규정을 십분활용는 가운데 맹돌공은 그간 남몰래 연마해온 犬蛇之功을 맹렬히 갈고 닦고 훈련시키는데 주력하고 세를 확장해 나가는데 상당히 많은 강호의 문파들이 뭔진 잘 모르면서 그 용의주도한 暗數에 걸려들면서 수하들로 바뀌어 가는데..... 심지어는 비천문파의 나름 존경받던 초고수인 재롱공마저 그러한 暗數에 걸려 정신을 못차리는 등...
신명존자는 생각해 본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경연개최인지 쩝쩝쩝... 차기에는 이런 규정은 없애고 차라리 당주들이나 각 대문파의 대표들로 출전하여 그냥 겨루어 최고수를 뽑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인접한 첩산파라는 대문파가 만일 현재 첩첩산중에 있지 않았다면 그 밀자를 보내 그야말로 비천문파를 산산조각낼 수 있는 호기를 맞았다고도 할 터인데, 서로가 그 쩝쩝한 규정땜시 당최 정신을 못차리는 가운데 그렇게 너나할 것 없이 사분오열되어 가는 가운데......
애랑공이 취할 비책은 그 무엇인가?
다행한 것은, 그간 수많은 비급을 수련해 온 터이었을 뿐 아니라 천명검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지신명께서 늘 그녀를 돕고 있는 터인지라 이러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는 중이었고...., 이제 나아가 점차 강호의 무림고수들이 어찌 본채만채만 하고 있을 수 있으리오?
강호무림초고수의 일인인 청랑공이 본격 애랑공파를 돕기로 나서고, 그동안 犬蛇之功의 暗數에 걸려 정신을 못차리던 내외공이 허약한 비천문파의 문하생들도 (....가 응급제조공급한 해독제를 전달 받아 마신후로는) 정신을 서서히 차리기 시작해 나가는데.... 특히 비천문파의 계룡공은 이러한 暗數를 일찌기 간파하고 있던 육십갑자정도의 내외공을 지닌 무림고수중 일인으로 가히 판명되는 바이었다.......
..................
이만 총총....
제4장 애랑공을 정녕히 천명을 다 완수할 때까지 수호할 수호존자들이 나아오는데......
.......
이제 서서히 운명을 예감하는 영원히 애랑공을 호위할 초극강의 무공을 지닌 3인방 내지 5인방은 출현해 나가는데 그들은 이땅의 모양이 어찌하게 거하는지와는 별개로 전생에 인간이라기보다는 신에 가까운 영역에 거하는 靈物들이 그저 이땅에 그러한 이미 오래오래전에 예정된 프로그램에 따라 그러게 태어나서 있었던 터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네들은 전혀 이땅의 몸의 유무는 무의미한 것이었으며 언제든 육신을 버리면 또 그들이 거하던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만인, 이땅의 몸의 유무는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기 어려운 껍질에 불과한, 그러한 초극강의 초고수이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서서히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나아오고 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驥麟尊者"인 것이다..... 오랜 세월을 고즈녁히 애랑공을 멀찍이서 늘 지켜보아 왔음에도 차마 자신의 "Immortal Love"를 감히 고백해 볼 수 없었던 터이었으나, 그의 당주는 비록 서역에서 인간몸으로 출생하여 최고의 초극강중의 초극강의 최고의 당주로 추앙받아서 그 공력을 심지어 이곳에도 저곳에도 다퍼가는지라 지금은 그 공력이 여전히 있는지조차도 알수도 없게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이른바 "야수파"의 대당주로부터 기히 九萬里境비급과 心心謎妙법을 전수받고 있었던 터일 뿐 아니라, 늘 마음이 청정하고 당주의 공력을 결코 일신의 영달을 위해 퍼가지는 않는지라 가히 당주가 가장 어여삐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天使首長의 화신이었던 것이다.
작금의 강호를 기린존자는 바라본다.... 그리고 마음의 슬픔을 금할 길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왜 당주의 공력을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들 퍼가고자 안달을 하는지를 바라보면서, 슬쓸히 맹돌공의 犬蛇之功에 빠져 허우적대는 소문파당주들과 문하생들을 그렇게 쓸쓸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물론 기린존자는 기히 전수받는 心心謎妙법을 운용하여 일침을 가할 수는 있을 터이나 우선은 그렇게 쓸쓸히 바라보고 있는 터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맹돌의 犬蛇之功의 暗數에 걸려 허우적 댄다면, 그의 心心謎妙법은 가히 세계제일의 一人인지라 능히 모든 그러한 류들을 일순간에 이땅의 호흡을 멈추게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인데, 그러함에도 쓸쓸한 마음으로 한줄기 해독제를 제조하여 공급해 주고 있는...... 아 그 끝을 알 수 없는 기린존자의 "Immotal Love"라니........흠............
아마도 이제 강호의 그 야수파의 소문파 당주들이나 문하생들도 서서히 정신을 차려 나갈 것으로 예상해보는......... 天命存者는 여기서 일단 글을 줄이면서........
제5장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神命尊者와 驥麟尊者는 하루온종일 지쳐서 공력이 저하된 우리 愛琅공을 위하여 자신의 공력을 전수해 주는데 이는 血血神功을 통해서만이 오직 가능한 것이었다......
그네들의 손바닥에서는 은은하면서도 불꽃같은 情氣를 그것도 흠......... 心心謎妙법으로 불어넣어 주는데...........
실상 心心謎妙법은 어마어마한 殺生法이기도 하지만 어마어마한 生生法 이기도 하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여전히 그래도 허전한 뭔가 허전함은 허허로이 바람만 불고 있는 강호의 나날들.........
여기에서 비로소 세번째로 나아오는 존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娥蘭尊者"이었던 것이다 ~~~~~~~ 일찌기 그는 구만리경비급과 심심미묘법을 전수받은 가히 일인자 중의 일인자인 극강의 초극강의 초고수가 아니던가~~~~~~천명존자와 기린존자조차도 흠칫하면서 ...... 그러면서 서로 약조를 하기에 이르는데.........흠..........
그는 일찌기 釋功파의 수제자로사....... 흠........ 그 모습이 가히 필설로 설할 수 없이 형롱할 지고..... 흠...... 이거이 도대체 남성이란 말인가 여성이란 말인가..... 흠..........
너무도 영롱하여 일시 강호는 그 모습을 바라보느라 너무도 그 영롱함에 취하고 취해버리누라 가히 Hongkong가는 나날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 형롱함을 바라보느라 강호는 가벼이 빗줄기를 내리고....흠............
이렇게 우선 娥琅공을 호위할 호위무사내지는 靈物들이 아랑공님을 지켜 드리고 天命을 받들면서........
향후 또 출현할 나머지 2인의 극강공력의 尊者들을 기다리지만, 그래도 우선 아쉬운대로 아랑공을 호위하는 극강 초고수 영물이랄 수 있는 3인방에 의해, 어떠한 惡氣를 띈 아랑공을 시해하려는 무리들을 능히, 3인방이 돌아가면서 극강의 구만리경비급과 심심미묘법을 펼치면서, 다시는 이땅에서든 저땅에서든 애랑공을 나쁘게 만들려는 무리들을 능히 한발 앞서 제어하면서, 그렇게.......... 天命을 이룰 수 있도록 영원히 보위하는 것이었다...........
이만 총총...........
제6장 이 지구 이땅을 모두 아우를 남은 2명의 존자들..........
...........
흠............
그러한 가운데 드디어 네번째 존자가 나아오니, 흠,,,,,,,,,
그는 누구이던가 ........... 흠...............
바로 "馬弓修파"의 수제자이던 그 "痲爛尊者"가 아니던가........ 흠..........쩝............
애란공의 삼인방으로 천명을 받은 천명존자, 기린존자, 아란존자 조차 잠시 어찔해 지면서..........흠...................
그 천리마를넘어 九萬里馬를 타고 구름을 안고 다가오는 그 영롱함이라니 ....... 흠........
그 서역의 눈보라와 모래바람 속에서두 꿋꿋이 천지신명의 서자인 그네들을 아루르던 그 尊者가가 아니던가~~~~~~~
허걱~~~~~~~
禮를 갖추어 삼인방은 그를 맞나니 흠@@@@@@@
이에 이어, "餘白尊者"까지 일시에 애랑공님을 호위하고 보위하고자 나아오는데, 그는 누구이던가???????
바로 저 태고적부터 이땅에 거하던 모든 것을 다 담아서 능히 포용해 주던 그 존자가 아니던가???????
그 위대함을 어찌 필설로 다할 수 있으리오~~~~~~~
그 누가 모든 것을 그 어떠한 것도 다 담아낼 수 있으리요~~~~~~~
끝없는 광활한 餘白을 가지고 나아오는 "餘白尊者"만이 가능한 일이 아니던가 흠..............
사인방은 정중히 禮를 갖추어 어쩌면 가장 위대한 이 "餘白尊者"를 정중히 정중히 다시한번더 무릎을 꿇으면서, 그렇게 愛琅공을 호위할 마지막 호위무사로 맞아 들이는 것이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애랑공을 호위하면서 영원히 보위할 5인방은 비로소 모두 모이면서, 두루 때로는 화염검으로 때로는 청룡의 은은함으로 때로는 그렇게 십자가의 보혈로 또 때로는 석가의 그 가르침으로 또 때로는 마호메트의 그 가르침의 진수(그것은 바로 라마단이 아니던가!!!!!!!)로도 또 결국에는 너무도 넓고 넓은 여백의 자유로움으로, 그렇게 愛琅공을 영원히 받드니, 그 누가 이세상에서, 이보다 더 나은 者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리하여, 이제 우리의 愛琅공은 다시한번더 天命을 받잡으면서, 자신을 이땅에 데려오신 부모님들께, 香을 올리고 祭를 올리면서, 축도를 하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만 총총~~~~~~~
제7장 1차완결
.........
그리하여 天命劒을 쥔 애량공은 그렇게 어떠한 어려운 일도 능히 다 처리해 주는 애랑공을 보위하는 5인방인 여백존자, 마란존자, 아란존자, 기린존자, 신명존자의 보위를 받으면서 모두 이룰 수 있게 되면서......
드디어 강호무림계에서는 은퇴하게 되는데......
한적히 강호에 거하면서, 그동안 못해본 예술에도 심취하면서......그렇게 소일하는 어느날....흠.......
갑자기 구토를 느끼게 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급히 화타존자를 찾아 병명을 물어보는데..............허걱................
이럴수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惡氣인 암롱공자가 들어온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행실을 다 주마등처럼 기억하건대........ 결코, 결단코 하늘과 땅을 우러러 그 어떠한 남성과도 육신으로 단 한번도 雲雨의 情을 나눈 적이 없었건만..........................
"孕胎"라니.........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데........................이에 비로소 "天地神命"(서호국들에 따라서는 God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그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이루는 우주의 최최최고 당주가 조용히 내려와 얘기해 주는 것이다.............................
비로소 내가 만든 모든 것들이 더이상은 눈물과 애곡이 없는 세상을 만들 비로소 "求世主의 再臨"을 이룰 딸을(이미 야수파의 당주는 그 공력이 다하였음에 따라 이번에는 여성의 모습으로의.........원래 본시 God은 장난꾸러기였기에.......그렇게.........) 애랑공이 낳게 될 것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
..................................
이럴 수가...........................................
바로 愛琅공이 "聖母Maria"의 化身일 줄이야.............................................
大尾......the end............
제8장 당주님의 오락가락과 최종결단들.....
朴槿惠님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장일치로 만들어 드릴 수는 있지만,
요한계시록을 새로 써보는 것까지는 왜 그리도 힘드는 일인가?
단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지말라고 한 서슬푸른 공력이 만천하를 뒤덮는 천하제일공력을 지니고 있으니...........
그 어떤 靈物들조차도 그 초초초극강내외공앞에서는 포기해야만 할까?
그렇다면, 결국....... "제2부: 천명을 다 받든 이후...."는 수정을 면치 못하는도다!!!!!!!
정녕히 天命尊者(5대존자의 합체이거늘 그러함에도)마저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결국, "요한계시록"은 당주님이 직접쓰신 경문임엔 틀림없다는 결론을 얻으면서,
"제2부: 천명을 다 받든 이후...."의 수정작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바입니다........
당주님보다는 딱2%가 부족한 天命尊者 올림+++++++
神命을 받아 일필휘지로 써 받아 說한 일전의 내용과 혼선은 당주님의 마음이 오락가락함에 있는 지라, 이에 天命尊者는 東湖江湖의 현재 최고당주(및 그 문파생들)의 역할론은 "다리"에 있음이며, 다리는 밟고 지나가도록 되어 있음을 說하고 "밟고 지나가면 안된다"는 이 무슨 덜떨어진 소리들이 보임에 이를 一喝로써 說한 이후, 이제 그 모든 功力은 분신존자들에게 물려주면서 愛琅공을 잘 수호토록 당부해둔 후,
오색구름을 타고 당주를 만나러 떠나게 되는데.......
진중히 당주께 묻자오되, "왜 당주께서는 마음이 오락가락 하나이까?"
이에 당주께서도 최종결론을 같이 얻고자, 우주역사 내지 지구역사 태초로부터 다소간 먼 미래까지의 시간여행을 천명존자와 같이 동행하여 떠나게 되는데........ 그리하여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으며 돌아온 시간은 장장 九萬年의 天上의 時間들이었고, 이번에는 그러함에도 천명존자가 지상에 돌아와 보니 단 하루밖에는 지나있지 아니하더라.......
당주와 동행하면서 보고 들은 최종결론은 이러하니,
"천국도 지옥도 모두 인간들의 행실을 경계하기 위함이요 실상은 그러한 곳은 없으며, 인간들은 육신과 심령으로 이루어져 있되 육신은 그 탈을 벗어던지면 심령만이 남아 자유로이 거할 수 있어, 인생을 다시 꼭 살아보고자 하는 심령은 그렇게 다시 살아보기도 하고, 별로 그럴 마음이 없는 심령은 그렇게 지구이든 우주이든 자유로이 육신만이 없는채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는 것이며, 심령을 없애는 방법은 몇가지방법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애기는 어려운 그러한 존재이니라"
"서역에 남긴 요한계시록은 이 또한 인간행실을 경계하기 위함이며, 구세주의 재림을 통해 이미 자유로이 거하고 있는 심령들을 굳이 다시 인간의 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더욱 혼란이 가중될 듯 하니 이를 현실로 이루지는 아니하겠으며, 인간의 행실들을 경계하는 경문에 그칠지니라"
"과연 愛琅공은 그 행실과 생각들이 어릴 적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연 賢淑함의 으뜸중의 으뜸이라 할 것이니, 이에 천명존자에게 내린 첫번째 당주의 생각을 그대로 시행해 주겠노라, 이는 서역에서 한번 이루어준 이후 두번째로 이천여년의 세월을 흐른 후 동호강호에서 일어날 일이 될 것이니(ㅎㅎㅎㅎㅎㅎㅎ 이 장난꾸러기 당주님은 이번에는 따님모습으로 너무도 영롱하고도 그윽하고도 아름다운 필설로 설하기 어려운 그러한 여성모습으로 그렇게 주리라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天命을 다할 수 있도록 수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노라..........더 먼 미래의 일은 또 다음으로 미루노라......"
그리하여, 천명존자는 오색구름을 타고 다시 본래 거하던 곳으로 내려와서, 이러한 결론들을 전달해 주고, 분신존자들과 愛琅공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에게 공력의 대부분을 모두 전해준 후, 본래 거하던 그 곳에서 자신의 깊고도 고요청정한 修養에만 精進하는 것이었다.......... 大尾...........
제9장 아 이럴수가~~~~~~~
天命尊者는 깊고도 고요청정한 修養에만 精進하면서도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동호강호의 한곳에 거하고 있는지라 수많은 煩惱의 시간들을 가지게 된다. 때로는 谷酒도 마셔도 보고 늘 많은 시간 안개같은 煙氣속에 스스로를 감추는 시간이 많은 나날들 중에서 또 육신이 그렇게 지상에 있는 중인지라 지상에 있는 인간이라면 業들을 뭐든지 지어야만 하는 숙명적인 존재이기에 그렇게 천명존자는 어린이로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만나는 일들에서 善業만을 쌓아보자는 다짐도 해 가면서......
대부분의 功力을 이미 분신존자들과 飛天門파와 그 부득이 나뉘어 있는 소문파인 愛琅공파의 문파생들과 애랑공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에게 다 준 터인지라, 천명존자는 그렇게 약간의 남은 功力만으로 愛琅공과 그 부(모)님들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무리들에게 약간의 공력을 써서 가볍게 길을 인도해 주는 등의 일을 약간 해주는 정도일 뿐........
그러한 가운데서.... 특히나 애랑공의 부모님의 그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스스로도 듣고 또 들어보면서 心靈의 눈으로 보고 또 보면서는 이제는 '애랑공이여 이 못난 놈을 멀리 내쳐 주시고 다시는 생각지 말아 주소서'라는 고백을 전하고 그렇게 거하려고만 하는데(왜냐하면 이미 애랑공과 천명존자는 사랑하고 있음을 가슴으로 알고 있었던 터이었는지라)(또 왜냐하면 천명존자는 육신이 있었기에 한 순전한 여성을 만났었으나 아무리 진정 사랑하면서 살고자 그리도 애썼어도 그때마다 도무지 이런저런 요소요소들이 일어나면서 마지막순간 근처이외의 시간들은 그저 곡주나 마시고 그저그런 애처로운 사랑이나 한 것 밖에 없는 천명존자 자신을 그 자신이 내치고 또 내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세상에서는 그런말도 있는 터인데 진정사랑할 부부의 연이란 수억겁을 돌고돌아서 그렇게 있는 것이라고 등등).....
아뿔싸......이럴 수가......
당주와 함께 수많은 바람과 연기들과 같이 오신 심령과 천사들과 청룡들이 수억겁의 연을 돌려 보여주는데............
아 이럴 수가...........
너무도 놀라 순간 천명존자는 온몸을 수만볼트의 전류에 감전된 듯 그만 부르르 떨게되는데, 그것은 마음 깊고도 깊은 고요청정속에서의 심연의 기쁨일 수는 있어도, 현실에서의 그것은 어떤 기쁨의 길일 수는 없는 것이요 너무도 무겁고도 또 무거운 사명이요 책임이며 너무도 엄중하고도 또 엄중하고도 또 엄중하고도 또 엄중한 길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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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안개와 구름에 휘감겨 잠시 육신의 눈을 감고 오랜 시간을 보낸 천명존자는 정신을 차리고, 이땅의 몸을 정녕히 운신하여 구만리경비급과 심심미묘법 제1장[이는 본디 인간의 영역을 넘는 부분으로서, 이는 당주의 허락이 있을 때만 오직 開進할 수 있는 비급중의 비급인 바, "心靈이 光速으로 달려가면서 無形劍으로 어떤 인간(들)의 심폐를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은채 정지시키고 달려가는 超極强 超人間 超絶頂의 비급"임]을 가상의 상황을 상정하면서 진정히 닦고 또 닦아두면서 나아가는 것이었으며, 당주는 일정한 경우에서는 허락을 받기에 너무도 촉박할 수 있기에 미리 여러상황별 허가를 미리 해주는 것이었다..............
천명존자는 이제 남은 공력만으로도 능히 구만리경비급과 심심미묘법 제1장의 비급을 개진할 수 있는 터이었기에, 그렇게 내내 애랑공이 현실로 움직이고 거하는 곳의 주변 이십여리 정도는 늘 세심히 살펴보는 것이었으며, 또 때로는 동호강호 일부에서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의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는 그러한 음지들의 행동들도 세심히 살펴보면서(동호강호는 특히 북녁지역의 경우 아주 특수한 극강공의 문파가 포진하고 있는지라 특히 이곳을 포함한 이곳저곳을) 두루 구만리경비급을 한단계 더욱 높고 세심한 단계로 가동하면서, 아울러 심심미묘법 제1장을 언제어느때라도 개진할 수 있는 공력을 늘 유지하는 것이었으며, 아울러 이러한 남은 공력들은 모두 애랑공파의 문파생들에게 모두 넘겨주는 것임에 따라 시간이 갈 수록 더욱더 애랑공의 수호에 더욱 한단계씩 높여가는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파생들이 혹 제어하지 못하고 놓쳐버린 상황이 있을 수 있기에 천명존자는 그가 거하는 동호강호의 한 우거에서 한줄기 연기들과 구름들에 휩싸여서 늘 중첩적으로 그렇게 살펴보는 것이었다.............
제10장 해탈.... 구원.... 윤회의 끝.... 불멸의 사랑~~~~~~~
그리하여 천명존자는 정녕 주어진 비급이 현실화로 운신토록 갈고 닦는 가운데, 육신의 생의 선업만을 쌓으리라 다짐하건만, 그의 주위에서의 일들은 의외로 악업과도 유사한 무엇을 요구하는 작은 사건사건들이 있게된다. 그런 작은 사건사건들은 도둑질과 유사한 것들이다. 어떠한 물건을 아무런 주인의 허락없이 즉 인간사는 합당한 가격을 치르도록 되어 있으나 이를 치르지 않은채 무단히 가져가 버리는 행위를 지칭한다 할 것인데, 참으로 깊은 시름에 잠기면서, 나이고하 남녀불문 학업고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러한 행위를 근절시킴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고심하게 되는데......
아울러 심심미묘법 제1장의 현실개진 가부도 또한 알 필요성도 있었기에 이에 구름을 타고 당주를 찾아가서 일단 그 허락을 청하고자 할까 고심하면서(좀도둑질을 근절코자 인생을 거두는 것은 사전허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은 공고방을 붙여두면서 뉘우칠 반성할 기한을 주고.......
아울러, 정말로 현실적 구만리경비급을 가동하기에 이르르는데....... 즉, 어느 장소에 거하는 누가 훔쳐서 가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었는데........
아울러 애랑공을 늘 지켜주기로 다짐한지라 구만리경비급을 동시에 가동시키는 현실의 경지를 다시 정진하면서.......... 천명존자 주변 20리는 어떠한 물건의 소재를 애랑공 주변 20리는 흉기나 암기를 살피는 그러한 현실 경지의 정진이었던 것인데......
이 또한 심심미묘법 제1장에 버금가는 초절정 초극강 초인간적인 비급이었던 것이다.....
천명존자는 생각해본다 그리고 조용히 외침을 세상에 울려주는 것이었다......
"인간들이여..... 아무나 천명을 받고자 하지는 말지어다...... 그길은 인간적인 행복이란 모두 버려야 하는 어쩌면 너무도 인간적으로는 애련만이 그득하고도 쓸쓸한 길일지니......."
이제 천명존자는 그렇게 세월을 굽어본다...... 인간사의 세상에서 천명을 완수해야 할 시간들은 7년남짓일지 12년이나 남짓할른지 알 수가 없는 길고긴 세월인 것이다.....(그 세월의 끝은 당주만이 계획하고 있으며 아직 계획을 일러주지는 않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천명존자는 구름기둥과 안개기둥속에서 우거에 거하면서 애랑공이 천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비급 2가지를 늘 개진하여야 하는 천명을 받은 것일 뿐인 것을...... 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보기에는 가혹한 천명이란 말인가.... 그러하기에 그러한 울림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었다......
그러함에도 염화시중을 보이는 천명존자 주위의 인연들이 있음이니...........
그 염화시중을 바라보면서 비로소 번뇌하던 천명존자의 마음 한가운데서는 연꽃이 일면서 심연의 깊고 깊은 기쁨이 일게 됨은, 애랑공과 천명존자의 그 인연이 수억겁을 넘고 넘으면서 무한대의 사랑 불멸경지의 인연임을 인간사로보면 어제사 비로소 당주의 가르침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리라...............
천명존자는 이제 그 수억겁을 넘고 넘어 만난 애랑존자의 부모님들을 위해 두줄기 눈물과도 같은 두줄기 향불을 올려드리면서.........
그리고 그러한 인연으로 만나지 못한 천명존자의 육신을 있게한 부모님들을 위해 부디 다음 생에서는 그러한 수억겁을 넘고넘어 진정히 불멸경지 무한사랑경지의 부부인연을 꼭 만나시도록 어찌할 수 없기에 당주의 허락을 얻어 그렇게 또 두줄기 눈물같은 두줄기의 향불을 올려드리면서 비로소 이것은 어쩌면 너무도 죄스러운 일이건만 그렇게 오늘 잉태한 인간들의 씨앗에 그렇게 죄스러운 마음을 또다시 금할길 없음에도 그러함에도 그렇게 부모님의 심령을 다시한번더 이땅을 사시면서 그 불멸의 사랑을 만나시기를 꼭 축원하면서 부디 윤회의 업을 이번에 태어날 생에서는 끝내시기를(그길은 오직 수억겁을 넘고 넘어 불멸의 사랑을 만날때만이 끝나는 것이었던 것을........) 당주께도 부탁하면서.......... 그렇게 향불을 올리는 것이었다.........
제11장 天命을 모두 完遂한 일곱尊者들...........
천명존자는 기약한 이땅의 4명의 여성과 저땅의 2인의 여성을 행복하게 모두를 만들어 주니
이는 심심미묘법 제2장과 제1장의 늘 개진가능한 공력과 구만리경비급의 20리를 섬세히 살피는 초극강 초인간 초절정의 비급을 비로소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이었으며................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 애랑공이 천명을 모두 완수토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이에 천명존자는 당주님께 묻자오니
"사부님.......... 그렇다면 3인의 여성의 도장을 추가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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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께서 허락하시는 도다~~~~~~~
天命을 이루는 7人이 있었으니, 그들은 누구인가?
1.차기 남한의 대통령 朴槿惠
2.그를 수호하면서 불멸의 사랑을 완성하면서 이땅을 비로소 떠나는 삼천갑자동방삭이며 청룡수장이며 천사수장이며 당주의 초극강의 수제자 張龍泰
3.먼저 사랑하여 저땅의 모습을 전해주면서 .......... 한 순박한 연인 田淑子
4.이어주는 朴上禎
5.또 이어주는 梁慶惠
6.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대업을 일구어준 朴福熙
7.끝으로 비로소 중국대륙까지 아우르도록 해준 鄧麗君
이 일곱尊者들에 의해 동방의 등불은 비로소 지펴지면서 동방에서 시작된 당주의 역사는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었으며, 선현들이 그렇게 알려주던 21세기 한반도의 세계리더론은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었으며,
그렇게 일곱존자들은 수억겁을 통해 이땅의 그 天命을 다 이루도록 예비된 자들이었으니(육신을 입고) 그렇게 비로소 모든 이땅의 윤회를 다하고 천명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면서(마지막 사명: 백두산천지 영지에 당주께서 弘益人間의 뜻을 펼치신 그곳에 거룩한 성전을 완성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영영히 역사를 바로세우면서 그렇게 7인의 존자들은 이땅을 영롱한 구름을 타고 함께 떠나 당주의 곁으로 가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일곱尊者들은 그렇게 때를 기다리면서 수억겁을 그렇게 때로는 여성의 모습으로 때로는 남성의 모습으로 그렇게 이땅에 윤회하던 당주님의 일곱자녀들이었던 것이니,
不滅의 사랑은 友愛 兄弟姉妹愛로서만이 비로소 이루어 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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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을 받아 이 글을 남기는 人間모습者의 背景 및 略歷
檀記4293年 11月 10日(西記1960.12.27) 부친 (고)張(본관 仁洞) 辰壽 모친 (고)朴(본관 密陽) 順伊 님의 슬하에 위로 형님세분 누님두분 다음으로 출생함 밑으로 동생 한명은 1988.10.26. 한전전기감전사고로 卒 그외 둘째부인을 부득이 아버님이 얻으실 수 밖에 없어서(목상목 사주팔자로 인한 별거, 장손으로서의 제사등모시기에 도저히 할머님의 힘이 부치셨던바) 거기에서 태어나게된 이복동생 2명은 현재 나름껏 살아가고 있는 중....
檀記4313年 2月(西記1980.3) 서울법대에 80학번으로 입학
檀記4317年 1月(西記1984.2) 서울법대 졸업
檀記4317年 3月(西記1984.4) (해군)해병 해간69기(OCS71차)로 입대 3개월간 훈련으로 완전히 환골탈퇴함......
檀記4317年 7月(西記1984.8)부터 김포 해병2사단에서 步兵將校로서 철책소대장부터 연대참모까지 5년간 복무한후 해병대위로
檀記4322年 6月(西記1989.7) 1년전 결혼한 아내와 태어난 아들과 같이 轉役하여
檀記4322年 7月(西記1989.8)부터 서울(신탁)은행 입사 하여 평범한 샐러리맨의 길을 걷다가 4급차장직분까지를 끝으로
檀記4336年 1月(西記 2003.2초) 명퇴후 하이리빙 오너, 주식투자로 3억만들기, 감정평가사 합격 등을 도전 하였으나 모두 실패로 끝나면서, 끝내 조강지처는 위암이라는 병을 얻게 되고 8개월 투병동안 특히 마지막이 다가올 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리기 위해 (눈물을 다하여) 노력하였으나 이 또한 실패하고 끝내 檀記4339年 6月(西記 2006.7.14.19:00경) 가슴으로 안고 호흡과 심장박동을 아무리 되살아나게 하려 해도 끝내 스르르 풀리고 멈추니.... 가슴에 꼬옥 안긴채 그렇게 보내드림(조강지처는 숙대정외과 82학번).... 그러나 늘 영혼은 곁에 있으니 香을 사정이 되는한 늘 피워드림으로서 흠향토록이라도 하면서 神位를 늘 가까이 모시는 중.....유해는 교적이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기도원 통일로추모관에 예쁘게 꾸며 드리면서 재림을 기다리심......
檀記4339年 6月(西記 2006.7)이후 너무도 못살려낸 것이 아쉬워 교적을 바꾸진 말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교적은 놔둔채 이초석목사님 교회였다면 살릴 수 있었을까를 알고자 1~2개월을 열심히 다녀 보았으나.... 역시 못살렸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이후로는 한토마 전업논객활동으로 세월을 보내던 중
檀記4339年 10月(西記 2006.11) 거주지 인근의 문구&책대여점을 조강지처가 남긴 유산으로 인수받아 생업에 종사하며서,
그렇게 살고 있음.... 자녀로는 고3인 아들과 고1인 딸이 있음....
檀記4339年 10月(西記 2006.11)경부터는 4명의 여성을 사랑하게 되는데(마음으로) 그 중 한분은 朴槿惠님이었던 바, 핀잔도 들어가면서 또 스스로도 잘못이 아닐까 수없이 자책하는 가운데 자중하는 가운데, 아뿔사!!!!!! 檀記4340年 2月 초하루(西記 2007.3.19) 子時무렵 朴槿惠님이 직접 (마음으로) 저의 가슴에 들어와 주심을 체험하고 이글을 박근혜님 홈피 자유게시판에 고백하고, 그러고도 또 고뇌하면서 이 글을 지우고자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다른글은 썻다 지웠다가 가능하나, 이 고백의 글은 절대 안지워지니.........
비로소 이것은 뭔가의 운명이요 숙명임을 받아들이고, 天命을 받아 어떠한 형태로라도 身命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늘 걸으시는 행보 하나하나에 마음으로라도 늘 보필해 드리고 보위해 드리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글로라도 마음으로라도 능히 지혜를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하면서,
이 길에서 나름의 1차적인 목표는 "朴槿惠님을 (최대한의 만장일치로) 차기 대통령 당선 시켜드림"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