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일 )정기산행.신라 화랑도들이 호연지기를 연마하던 유서깊은 단석산(표고827m) 김유신장군의 전설이 살아있는 국립공원을 산행하다.
*당고개>단석산>기둥바우>화랑바우>천수암
(8.4km-#4~5시간)
비교적 육산 이나 하산길이 급경사 구간이 많아 쌓인 낙엽에 미끄러져 넘어 질위험이 크다.
조심해서 천천히 안전산행이요구된다.
안동산사랑악우들 모두 안전하게 하산을 축하함니다.
회장님의 하산주 막걸리 감사함니다.꿀맛임니다.
저녁에는 돼지고기 주물럭맛있게 배불리먹었지요.ㅎ
단석산 능선
하산길 데크
김유신장군이 쪼갠 바우.
김유신 장군이 쪼갠 바우를 또 쪼개는 울. 쿡장님! 雨雷같은 소리 들리는듣 함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아직도 이삼십대 청년 임니다.
두분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읍니다.
감사함니다.
첫댓글 단석산 유래도 잘아시네요. 회원님들 건강한모습 잘봤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감사함니다.
단석산 무사 산행에 축하 드립니다
다음달 산행때 만나요
2022년을 23년으로 고쳐야 하겠네요
권고문님 고맙습니다.수정했읍니다.
이렇게 깜빡 깜빡하네요.ㅎ
단석산 얽힌 야사 잘읽었습니다. 이제 유서깊은 줄을 알았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갖으세요.
청량산인님 저도 사진에 낑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만추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단석산 산행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달에도 좋은 분들과 산행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