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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12. 2(일) 평강에서는...
라떼순이(전주은) 추천 0 조회 405 12.12.02 22: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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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22:26

    첫댓글 오잉 오늘도 가셨네요 근데 저희식구는 많이 안오셨나봐요!

  • 작성자 12.12.02 23:09

    다~~~ 저희 식구입니당~~~!!

  • 12.12.02 23:11

    흐흐흐 그렇군요 오늘 가신줄 알았으면은 갈꺼 그랬어요 인원도 그래도 많이 안오셨을꺼 같아요!

  • 12.12.02 22:30

    이쁜 수정양이 오늘 큰힘이 되줬네요 ㅎㅎ 잘려진 털뭉치를 보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ㅜㅜ
    그나저나 멋진 까미가.. ㅜㅜ 까미야..얼른나아라~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까지 고생하신 라뗴님도 모든봉사자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02 23:13

    힘찬 까미가 마취로 잠들어있는모습.. 너무너무 슬펐어요.. 힘들어하지 말아야할텐데..
    어제 못하고온일이있어.. 맘이 영 불편하드라구요 ㅎㅎ

  • 12.12.02 23:35

    진짜 시간만 더 있었으면은 야외 견사 애들 방 전체 청소 해주고 싶었는데 근데 오늘은 누가 해줬어요..궁금하네요..^^

  • 12.12.02 23:43

    행복했습니다 미경님과 라떼님 작살님 늘씬한 수정양 건장한 쓰리청년 이름모를 두분에 각시님 요팡님 멋쟁이 싱싱왕언냐 평강에 아가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12.03 23:44

    녹두님의 강단있고 끈기있는 미용... 감동입니당^^
    저는 보조만했지만.. 우리둘이 진짜진짜 수고했죠잉~~ㅎㅎㅎ

  • 12.12.04 20:31

    수고한것 인정합니다 땅땅땅(망치 두둘리는 소리)

  • 모두들 넘 힘드셨겠어요. 건강이 최곤데......아이들이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 까미가 잘 이겨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12.03 23:45

    까미가 오늘 마취에서 잘깨어나서~ 예전의 까미로 돌아왔다고합니당^^ 기쁩니당*

  • 새로온 코카도 미용을 하니,, 이쁜 얼굴이 들어나네요~~~^^
    까미야,, 출입금지 견사라 한번도 쓰담어 보지도 못한 아이인데,, 아프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 작성자 12.12.03 23:47

    코카아이.. 정말 이뻐요.. 떡진털때문에 살이땡겨 아팠을텐데.. 너무 선한 눈망울과 아기같은 보챔... 잊을수가없어요..ㅠ
    까미는 철창틈으로 간질듯이 만져주는거 엄청조아라하는 아이예요.. 차케요..^^

  • 12.12.03 21:09

    산타할배가 뭘 주실까?

  • 12.12.03 20:14

    알콜,ㅋㅋㅋ

  • 12.12.03 21:10

    술은 이제 그만 입니다. 다른거 주세요.

  • 작성자 12.12.03 23:56

    오늘 첫눈도오는데, 간절히 두손모아 소원을 빌어보세효~~ 이루어질겁니당~ㅎㅎ

  • 12.12.03 20:05

    오늘 잠시들려 커피얻어마시고 왔는데,까미, 마취에서 깨어나서는 조용했답니다
    어제도 얼굴만 보여주고 왔는데,쑥쓰럽구만 ㅎㅎ
    코카 귀털 잘라낸것보니 내속이 후련하네요.무거운털 달고다니느라 그아이도 힘들었겠어.라떼님과 녹두님 고생하셨어요.

  • 저도 오후에 잠깐 들렸었는데 까미 예전같이 철망 물어 뜯던데요...^^

  • 작성자 12.12.03 23:50

    까미는 그래야 까미지요~~ 까미다운거^^ 다행입니다*

  • 12.12.03 21:13

    겨울이 얼굴보니 넘 반갑네요..
    털짧은 겨울이...왠지 짧은 단발머리한 꼬마 같아요..^^
    코카 귀에 달려있던 털뭉치 떨어져나간거보니..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틀연속 넘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2.12.03 23:54

    겨울이 사택입구방서 짱먹었는지 더 살찐거같아요 ㅎㅎ 귀여븐녀석.. 털깍아서 옷좀입혀볼랬는데... 맞는옷이 없었어욤ㅠ

  • 12.12.04 14:41

    에고....다들 고생하셨네요..까미가 어서털고 일어나야할텐데요....정말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12.12.04 21:50

    까미는 씩씩하니깐, 얼릉 건강해질거라믿어요~^^

  • 12.12.04 17:02

    라떼언니도고생하셨어요!ㅎㅎㅎ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요 나중에 또 봉사가서뵈요:-)

  • 작성자 12.12.04 21:51

    수정양~~ 반가웠어요^^ 작년에 추운나날 수정양과 함께했던 시간들.. 내겐 참 소중해요*

  • 12.12.05 21:09

    수고하셨습니다~ 까미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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