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하다보면 기독교인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너무도 안타까운건...
어머니 하나님, 안식일, 유월절 등등...전하면
"안믿는 사람들한테 전도하라"
"우리는 다 지킨다~"
"교회를 다니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지킨다."
라고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분들이 과연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 바로 성경책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 즉 가감하지 말라! 라고
성경 마지막 부분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도리어 재앙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가 과연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있는지 꼭 알아야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많은 가르침 중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들은 일요일에 교회를 갑니다.
일요일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이지요~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 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날일까요?
안타깝게도 일요일을 예배날로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가르침입니다.
사람이 많든 사람의 계명인거죠~ 그렇기떄문에 성경에 없는 것이지요~
성경은 '안식일' 을 지키라는 말씀만 100회이상 있을 뿐입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허락하시고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말씀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예수님께서 부활 사건을 통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는데요~
(개역한글판)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성서)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오늘날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모두 알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절 요일은 무조건 일요일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셧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부활절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은 안식일이고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성서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부활하셨다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국어사전을 보아도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은 토요일임을 모두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안지켰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또 혹자는 십자가 사건 이후로 폐지 되었기때문에 지킬 필요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보여 주시고,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들도 모두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들의 주장들은 모두 거짓임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왜 안식일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며 지켰을까요?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쯫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안식일이 바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라고 한다면 내가 지키고 있는 예배날이 토요일날로 잘지키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판단해보야 합니다.
모두가 안식일 지키어 천국으로 함께 갑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첫댓글 성경에 있는 안식일을 빼버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빼버렸기에 천국에서 빼버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안식일을 확인하고 지키어 천국에 입성해야겠습니다.
일요일은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써 불법! 입니다.
안식일로 영뭔한 안식을 주신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생각하며 마음과 뜻과 정성 다해 안식일을 지킵니다.
경외라는말에대해 신중이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을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생각할게 아니더락요..........절대시
맞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괜찮겠지라는 건 본인들의 생각입니다.
구약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은 죽임을 당했지요~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절대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가르침을 따라 온전히 준행하며 안식일을 지켜 거룩함을 받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성경 말씀대로만 행하신다면 천국갑니다. ^^
상식적인 측면이나 성경적인 가르침이나 어느 모로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많은 이들이 지지한다고 해서 진리는 아니죠^^;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라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날 예배보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안식일 온전히 지켜 축복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도 없고 크리스마스도 없죠.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