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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16. 6장(3). 순교자의 호소, 흰 두루마기.(계6:9~17)
# 순교자 호소, 순교자 동무, 신원, 흰 두루마기, 수가 차는 일
* 계6:9~11절.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강해)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절개와 자기가 받은 증거가 있는 믿음으로 승리한 순교자들입니다. 호소하였다는 것은 극도로 성도들이 곤란한 사정을 당하는 형편임을 보임입니다.
다섯 째 인을 떼실 때에 모든 순교자의 영들이 심판을 독촉합니다. 이것은 이날까지 억울한 성도들의 피 값을 갚아 줄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인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준다는 것은 그 영들에게 신부자격(왕권)을 인정하는 것이며 잠시 동안만 기다려서 순교자의 뒤를 따를 자들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라는 것은 종말의 역사를 뜻한 것이니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청황색 말의 세력과 싸워야 할 용사들이 그 수가 차는 일입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죽임을 받으라고 말한 것은 순교적인 생활을 가르친 것입니다. 누구든지 종말에 순교적인 생활이 없이 진리를 바로 증거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순교자 동무로 인정받는 단체 나와야 하는데 동방역사의 시발점을 이룰 하나님이 붙드는 단체, 신으로 되는 단체, 예수를 위해 죽겠다하는 해산의 수고를 각자가 다하는 단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로 합할 수 없는 현실을 당한 성도들은 정신을 차려 기도할 때입니다. 합1:12~13에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함과 같이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위하여 악인을 방관하십니다. 인간들은 때를 모르고 하나님을 만홀히 알고 악을 따르고 있습니다. 흰 두루마기는 신부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인데 계19:8에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였습니다. 죽임을 받아 수가 차는 것은 14만 4천 명의 수가 차는 일입니다. 죽임을 받은 것은 갈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하였으며 계7:3에 이마에 인치기 까지나 계12:11에 어린 양의 피와 말씀 증거를 인하여 이기었다는 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계17:14에 부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긴다 한 것입니다. 잠시 동안 쉬라는 것은 임박하였다는 것인데 배신 배도자들의 정권이 높아가는 것은 환란이 가까운 증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맞기 위한 쓴 것 통과한 종들이 권세 받고 나가 증거, 순교자 동무로 인정받은 사람이 아니고는 촛대교회 강단에 못섭니다. 순교자 호소로 내려온 새 힘으로 옳은 종이 되고 세계를 지도하는 나라가 되고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해방시키는 일이 됩니다. 권세 새 힘으로 무장된 인격으로 공산당을 치게 되는데 하늘 문을 여시고 내려 보낼 것입니다.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가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14:23).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롬11:25)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은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죄하리라.(슥3:9).
-.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주님의 심정;
일찍이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홀로 세계를 통치할 수 없으므로 만국을 통치할 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면서 기도하시는 주님의 심정은 무엇이냐?
① 참된 제자가 생기기를 원하시는 심정(마16:21~28) 주님께서는 무한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시지만 목숨을 아끼는 자에게는 줄 수가 없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에게만 주시되 부족이 있다하여도 대언기도 하시면서 승리하도록 역사를 하십니다. 인간이 볼 때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하여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은 합당한 자로 보시는 것입니다.
② 참된 사랑을 가진 자를 기뻐하시는 심정(마18:35,계2:4~5) 누구든지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려면 중심으로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불타야 하며 중심으로 형제의 죄를 용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③ 참고 기다리는 심정
첫째: 사랑하는 제자들이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보고 기도하는 심정.
둘째: 사랑하는 자들이 실수가 있다하여도 참고 용서하시는 심 정.
셋째: 왕권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는 심정.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종들을 말씀대로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마귀의 세력을 허락해서 괴롭힐 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심정을 가지셨습니다.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심정이 없다면 왕권 반열에 들 자는 이 세상에서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일이 있으므로 완전한 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같이 참고 기다리는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사30:18). 주님께서는 심판기가 임박할 때에 잠깐이라는 기간을 두고 택한 종들을 극도로 까불어 보시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순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순교자의 반열에 드는 자라야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은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순교자 동무입니다.
@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계11:9~12).
@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사26:19).
@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단7:22).
# 잠시 동안 쉬라는데 대하여 (계6:11)
이것은 순교자의 영들이 안타까워 호소할 때에 잠깐 동안만 조용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잠깐이라는 것은 때가 됐다는 뜻이니 잠시라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는 뜻이 내포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강한 발동을 시키겠다는 뜻이 내포된 것입니다.
2)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다림줄을 띄우는 순교자의 동무가 나타날 때부터 마지막 경고니 수에 들지 못한 자는 다시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3) 이때는 잠시라는 생각을 가지고 롯의 처와 같이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잠시라는 것을 가지고 참으라는 것입니다. 이때에 마음을 태만히 먹으면 다 떨어지고 만다는 것이니 순교적인 각오를 가지고 돌진의 용사가 되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 계6:12~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는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강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은 큰 변사를 가르침인데 사24:16이하에 궤휼자가 일으키는 환란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 주는 진노의 날은 큰 지진 같은 변사가 일어나고 해가 총담 같이 검게 되는 일은 캄캄한 흑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달이 핏빛같이 되는 것은 도저히 이 땅에 빛을 받아서 비치는 달과 같은 성도의 역할이 없게 되며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옳은 지도자가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입니다. 즉 증인권세 역사가 시작되면 모든 종들의 자격이 소용없는 것입니다. 5개월 황충의 난부터 후 삼년 반까지 입니다.
해가 빛을 잃었다는 것은 어두움의 권세가 성하다는 뜻입니다. 슥14:5~6에 그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하였습니다. 시대가 전환되는 때입니다. 수정통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달이 피 빛 같다는 것은 악화를 말함입니다. 미7:2에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없고 피를 흘리려고 매복한다 하였습니다.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정의의 지도자가 나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13:9에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한다 하였습니다. 은혜시대의 십자가의 법에서 환란시대의 예언의 법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서 은혜시대 교회가 시작되고 유대교는 마귀의 단체가 되듯이 말입니다. 십자가상에서 주님이 돌아가실 때 성전의 휘장이 찧어지는 것은 시대가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로 넘어간 것입니다.
하늘이 종이 축같이 말려들어가는 것은 은혜시대가 끝이 난다는 것인데 이 땅에 은혜로운 일은 다 걷어 가고 진노가 오는 날인데 각 산과 섬이 제자리를 떠난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계급이 없어지는 혼돈시기가(사24:1 이하에 온 땅이 공하하고 뒤집어엎어 일반이 된다함) 오고 보니 인간의 정권을 잡은 자들이나 경제의 세력을 잡은 자나 강한 자나 약한 자나 다 공포 속에서 떨면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진노의 날 입니다. 사64:1에 생각밖에 두려운 일이라 하였고 사19:5~10에 다 마음에 근심한다 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진노를 가리우라 하는 것은 수치와 공포를 당하고 후회 막심한 자리에서 도저히 그 날에 설 수 없이 다 망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2:10에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하였습니다.
누가 능히 서리요함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욜2:11에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다하였습니다. 정치부패, 종교부패, 인심악화가 되어 노아 홍수 심판 때보다 더 진노할 수밖에 없는 때를 만나 세상의 되는 일을 볼 때에 공의의 하나님께서 그냥 둘 수 없는 세상입니다. 이제 좀 더 영계가 올라가고 좀 더 거룩하고 죄과를 소멸 받아 좀 더 신과 같은 사람이 되기 전에는 할 수 없고 이제는 모세 같이 역사하기 전엔 할 수 없고 엘리야 같이 되기 전에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첫째 화(5개월), 둘째 화, 셋째 화, 즉 3차 대전, 후 삼년 반, 대접재앙(30일), 아마겟돈(45일)까지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피하지 못하는 광경입니다. 지금 각성 받아 신앙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는 심판의 환란이 임박한데 환란이 오면 세화가 한 번에 미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환란재앙입니다. 하나님께서 6장을 보여준 목적은 진노의 날이 임박한 때를 알려준 경고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진노의 날은 4대 병마가 대립되다가 청황색 말의 세력(용공 협상)이 강해지는 날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나라는 협상시대가 끝나가는 시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청황색 말의 용공 협상 시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입니다.
@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슥9:16)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종들이며 세세왕권의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5년~2026년, 전 삼년 반은 2025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2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2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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