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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여류작가 박정희와 그림이 주는 축복 누려보세요...행복한 동행 함께해요
중견여류작가 박정희 행복한 동행 展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작품 선보여
어릴 적 추억 떠올린 오리 노닌 풍경 그려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한모금,
박정희 여류작가와 행복한 동행, 축복의 순간입니다
“박정희 화가입니다.”
“축복을 부르는 그림입니다. 행복한 동행을 하는 작품입니다.”
“그림에서 축복을 받고, 작품으로 행복한 동행을 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는 갈망을 주소서!”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 에서 박정희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축복, 행복한 동행 주제의 다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전시는 2025년 새해를 희망차게 열게 만든 1월 14일부터 1월 30(목)일까지 박정희 화가의 69회 초대개인전인 ‘행복한 동행 展’ 입니다.”
“초대개인전인 ‘행복한 동행 展’ 소식을 듣고 전시된 작품들을 눈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갤러리 아리수’ , 지나가는 길 갤러리 쇼윈도를 통해 작품을 보게 되고, 그림에 가까이 하면, 그림들은 안으로 유도해 문을 열고 들어가게 만든다. 문을 여는 순간, 다수의 작품들을 전시해놓아 작품을 보면 뭔가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림마다 표제가 붙여있는 데 ‘축복, 행복한 동행’ 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축복입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그림을 통해 복과 행운, 그리고 희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중견작가 박정희와 작품이 함께할 때 작품이 주는 축복을 제대로 누려보라는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그 마음은 고스란히 작품에서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무언가의 기운이 느껴졌다.
작고 큰 소중한 작품이 박정희 화가와 관람객들에게 주는 축복을 주는 순간, 행복한 동행이 되었다.
특히 사랑과 기다림으로 맞이한 관람객에는 더 없이 큰 축복이었다.
박정희 화가는 자신의 작품, 축복은 자연이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들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이를 통해 메말라가는 인정과 개인 간의 벽을 허물고자했다. 자연으로의 초대, 여러 소재들을 통해 삶의 흔적과 인간적인 정서를 표현했다.
그리고 어릴 적 접했던 ‘오리’ 라는 대상자로 하여금 동행으로 표현, 삶은 동행으로 힘을 얻는다라는 의미로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주는 행복한 동행으로 소장자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주고 싶은 것이라며 ‘행복한 동행’ 을 작품의 표제로 삼았다. 다양한 행복 공유라는 목표로 작품세계를 구현하기 시작하며 사회적 책임과 공헌에 “자신의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수치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작가 박정희로 기억되고 싶다” 면서 첫발 내디딤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박정희 회가는 살다보면 힘든 날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이럴 때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 헤쳐 나가보자고 말을 건네주는 사람이 딱 한명이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중견작가 박정희는 축복과 행복한 동행의 내 그림을 좋아하고 소장한 분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주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박정희 화가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동행’ 이다. 그것도 ‘행복한 동행’ 이다. 그는 “애호가들의 인생길에 놓인 장애물을 함께 치우고, 오르기 힘든 언덕을 만나면 등을 밀어주고, 휴식 필요하면 그늘을 만들어주는 행복한 동행의 동반자가 되어드릴게요” 했다.
그는 2025년에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박정희 화가의 역사 한 페이지를 ‘행복한 동행’ 으로 가득 써 내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끌벅적한 대도시와는 결이 다른 시골풍경으로 따뜻한 풍경을 만드는 박정희 화가, 작가 박정희는 자신의 화실과 갤러리에서 동행을 한다.
꽃, 나무, 오리의 소재로 그린 작품들은 축복을 주는 위로자였다. 행복한 동행을 하게 한 동반자였다. 관람객들이 박정희 화가의 작품에서 위로를 받고 다시 딛고 일어나가를 기도해주는 양 작품들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그 기쁨, 그런 작품이 되게 하소서!” “축복 받는 소원보다 축복을 빌어주는 그런 작품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며 축복하여 구 작품 구 축복, 그림을 보는 이에게, 소유한 자에게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 그 사랑 그 축복은 보는 자의 힘, 간직한 자의 삶의 전부라며, 그것은 모두를 변화시키고, 그 사람들을 완전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길이라고 묵상한 박정희 회가의 69번째 개인초대전이었다.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동행이 되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주신 모든 물질적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은 복을 주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이듯, 박정희 회가도 자신의 작품, ‘축복과 행복한 동행’ 이라는 것으로 함께 나누며 복을 주고 있다. 작품이라는 물질적 축복은 박정희 화가가 은혜를 베푸는 선물이다.
박정희 화가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은혜 베푸는 박정희 화가를 닮아야한다며. 박정희 화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누리도록 했다.
위의 물질적 축복은 박정희 화가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 선물이다. “서로 축복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축복하라!”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박정희 회가가 베풀어준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눌 때 축복을 받은 분들은 매우 기뻐할 것이다.
박정희 회가는 축복, 행복한 동행 작품으로 사람들을 섬겨주었듯이 우리도 섬기는 자세로 이웃을 섬겨야한다며, 자신을 맞추면서 오로지 독자들에게 축복과 행복한 동행이라는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정희 화가께서 원하는 참된 격을 갖춘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을 섬길 수 있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줄 수 있게 했다.
더 이상 부족함이 없을 때까지 부어준 축복, 박정희 화가의 이름이 작품에 기록되는 축복은 숭상심(崇尙心)에서 우러나와 축복은 구원으로 인도했다. 낙원의 축복들, 자신의 인생에서 무한한 축복을 누리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영속적인 축복들이 마련되어있었다. 박정희 화가의 작품은 매우 가까운 지상낙원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작품을 보면 우리는 기쁨과 기대로 가득 차게 했다. 충실하게 믿음으로 생활할 때 현재 구원의 전망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더 이상 부족함이 없을 때까지 부어주는 축복을 받게 했다. 참으로 놀라운 작품이다.
행복을 부르는, 희망을 안겨주는, 축복을 낳은 박정희 화가의 작품을 의식하며 생활하라는 말은 신세계를 한층 더 기다리게 해주었다.
축복, 행복한 동행 작품에서의 느끼는 박정희 화가가 주는 모든 영적 축복을 이웃과 나누겠다는 마음씨, 박정희 화가의 작품과 희망을 동반하는 일로써 박정희 화가의 작품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다. 축복, 행복한 동행 작품을 통해 구원의 열매를 맺게 했다.
우리는 먼저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나누어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할 가장 귀중한 것은 복음이라고 여기듯이 박정희 화가가 그린 ‘축복과 행복한 동행’ 이라는 작품은 우리에게 준 가장 귀한 선물이다. 박정희 화가의 작품마다 느끼는 것은 ‘축복과 행복한 동행’ 이다. 항상 축복, 행복한 동행 작품을 전하는 일에 힘써왔다.
박정희 화가가 그린 작품은 축복을 가져다준다. 행복한 동행 작품 역시 축복의 기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심어린 기도이다.
“박정희 화가의 작품으로 자신을, 가족을, 가정을 축복하라!”
“행복한 동행이 되소서!”
새해 축복을 기도하면 전해주고 싶은 작품, 박정희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작가가 되겠다는 박정희 화가의 작품을 강추한다.
그는 크고 영화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한다. 그는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우리에게 복을 주는 작가이다. 박정희 화가의 복이 여러분의 범사에 충만하기를 축복한다.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축복이라는 그림을 통해 복을 전하려한다.
사람들을 축복해야한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그렇게 했고, 박정희 화가도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축복해야하는가? 박정희 회가는 자신의 그림으로 축복했다. 그리고 행복한 동행을 하게 했다. 작품은 완전한 평화이기 때문에 이러한 완전한 평화는 오직 완전한 박정희 회가께만 있는 평화수호자요. 전달자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복을 주기 원하는 줄을 확실히 믿기를 축복한다.
박정희 화가는 자신의 축복과 행복한 동행의 작품을 통해, 이러한 축복받는 선택과 행복한 동행을 하게한 작품을 통해서 서로 사랑을 찾고,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길 바란다.
자신의 작품을 축복의 전도사로 세웠음을 믿고 더욱 서로 축복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박정희 이름으로 축복했다.
전시 복이 많다는 박정희 화가, 그는 ‘행복한 동행’ 주제로 ‘축복’ 이라는 명제로 전시해오고 있다.
하루 7시간 이상 그림 작업에 몰두한다는 박정희 화가, “자신의 작품을 소장한 분들이 행복해한 모습을 보며 그림을 계속할 힘을 갖게 됐다는, 여러분의 많은 사람이 작품 활동의 원천이 됐다는, 자신의 작품을 관람해두고 심지어 구입해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해 죄송하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것이니 계속 지켜봐달라” 고 한 박정희 회가는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박정희 화가는 자신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오리’ 들이 대부분이라며, 오리가 등장한 것은 어릴 때 살던 집 연목에서 놀고 있던 오리는 자신에게 ‘동행’ 의 의미로써, 그 행복한 의미를 화폭에 담았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작품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중견여류작가인 박정희 화가, “화사한 꽃과 봄을 추앙하는 소녀 같은 회가이다” 라고 그렇게 본다.
행복한 동행, 축복 작품은 원색의 가까운 색채를 유린이라도 하듯, 자유분방한 기교를 통해 꽃과 나무, 포도 등과 같은 과일, 숲, 연못 그리고 자신만이 아는 추상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러한 소재들은 인간에 가장 친숙하고 본능적이며, 잉태한 어머니의 양수에 쌓인 태아가 느껴지는 원적인 안락함을 준다고,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이자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은 증견작가 박정희 화가에 대해 이렇게 평론했다.
본인에게 그녀의 작품은 자연의 깊이, 차가운 고독으로도 드러난다. 영국 시인 T.S 엘리엇은 이 희망의 계절을 잔인하다고 했다. 만물이 자기 피부를 찢으며 소생하기 때문이라는 사인다운 발상의 역설이다. 박정희 화가의 태초적 화려함에서 고독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고 촌평을 이어갔다.
예사로운 일상에 그윽한 삶의 향기가 느껴진다는, 단정함과 여유로운 리듬이 향상 편안함과 따뜻한 서정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물을 묘사하고 재현하는 기법이 다분히 기능적이고 기교적인 것이 아니라 몸짓과 호흡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는 평론가의 말처럼 박정희 화가의 작품은 그림이 조형언어라고 한 이유를 알게 했다. 그 안에 작가의 주관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화가의 작업은 자연과 삶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했다. 색깔이나 모습에 상관없이 저마다 고유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꽃과 풍경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실상을 보여줬다.
자연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작가의 미적 감각이 반영된 캔버스 속의 작품은 또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독특한 물감의 조합에 의한 회화적인 색채 이미지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평론가의 정의, “동서양의 아우러진 조화미와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꾸미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고 일상적인 감성을 우리 삶의 언저리에서 건져 올린 일상의 기록들” 이라고 평을 내났다.
박정희 화가는 200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및 초대전 69회 아트페어 및 단체전 300회 참여했다. 문화관광부 주최 예술문화인 대상, 파이 아카데미 미술상, 희망한국 국민문화 미술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무등대전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갖고 있는 중견작가로서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초빙교수, 국립 Earist Uni. 교환교수로 제자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종로미술협회 부회장, 뉴욕아트페어 심사위원, Paris Ecoli Award 심사위원, 이탈리아 아트 심사위원, 신작전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에 3점, 서울시교육청, 내포 보부상촌 박물관, 함평미술관, 고 이휘호 여사, 수덕사 선미술관, 국립강원대학교, 삼성출판박물관,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서울시의회, 현대건축디자인학원, 홍천 유리트리르,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미국 네바다, 샌디에이고 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돼있다.
연못에서 노니는 오리들의 유형, ‘행복한 동행’ 이라고 표제를 붙여 그려낸 박정의 화가의 작품세계는 동화적 신비로 다가온다. 행복한 동행 작업은 꿈+희망+축복+행복 그리고 새로운 미래의 ‘동행경영’ 이다.
박정희 화가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며 지역사회를 포함한 주변... 한편, 박정희 화가는 ‘동행’ 을 주제로, ‘축복’ 을 명제로 하여 ‘따뜻한 마음 행복한 동행으로! 기쁨의 축복으로!’ 라는 조형언어답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5년 새해 인사동에서 전시를 연 박정희 화가는 “2025년 새해, 신년을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추위 속에서도 마음이 따뜻하면 몸도 한결 따뜻해지고, 어지러운 시국에서도 미래가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함께 힘을 보탠다면, 한결 위로가 되고 용기와 희망이 솟아난다고 새해 처음으로 전시회 포스팅을 기획했다” 면서 행복한 동행 전, 축복 개인전에 사랑을 받고 싶어 했다. 이번 전시회 표제명과 같은 ‘행복한 동행’ 이었다.
어쩜 행복한 동행을 하게 한 오리, 그리고 꽃 등 풍경은 ‘행복한 속삭임’ 이 아닐까한다. ‘詩는 말하는 그림이요, 회화는 말없는 시’ 라고 했듯이 말은 없지만, 무언가 속삭인 듯하고, 그 속삼임은 ‘축복의 속삭임’ 이라고 했다. 박정희 화가는 행복한 동행과 축복이라는 그의 작품을 통해 “세상을 사랑하면 자연도 사람도 아름다워지는 것이지요” 했다.
자연과 더불어 공존과 행복을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자연의 아름다운 계절의 형상에 따라 동화적인 이미지를 통해 은유적으로 색채의 언어로 표현해낸 박정희 화가의 작품세계는 이상의 세계를 능가한 작품이요, “작품 속 여명처럼 떠오르는 희망의 빛과 함께 길고 긴 삶의 여정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작은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함께하길 바래본다” 라는 작가노트를 남겼다.
여류화가 박정희 작가는 이번 ‘행복한 동행 展’ 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의 형연, 예술은 욕망의 표현이다.
캔버스에 알록달록 물감을 찌고 흘리고 뿌리고 나이프로 긁어본다.
오솔길을 만들어 마음 속 정원을 거닐며 오늘도 행복한 동행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마음의 거울 같은 캔버스에 내 모든 것들을 세심한 그림언어로 표현하며, 맑고 고운 마음을 비치고 싶은 소망을 스스로 이어간다.
어릴 적부터 꽃을 특별하게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기억을 엮어 갖가지 꽃나무, 연못가에 핀 수련, 노니는 오리 등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가며 현실 속의 꿈 같은 행복을 그려본다.
나의 그림은 꿈속에서 추억의 정원을 가꾸고, 희망의 날개를 펼쳐보는 그리움의 스토리기도하다.
모든 이에게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동행이 되어 진실한 꽃을 피우는 잔칫날이 올 때까지 나는 캔버스에서 행복한 벗들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평온한 벗이 될 것이다.』
~라는 작업실에서 ‘기억 속에 그대, 추억 속에 그리움’ 이라는 작업노트를 썼다. 그리움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추억을 떠오르며, “그대를 생각하며 보내는 나날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그리움이 가득 차오릅니다.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출 때마다 당신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멀리 떨어져있어도, 아주 멀리 오래도록 보지를 못했다고 했을지라도 우리 함께한 시간들은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됩니다. 그 추억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라고 했다.
“날이 갈수록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간다” 며 “매일매일 그대의 소리와 다정한 몸짓들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이 그리움 속에서도 나는 당신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하지 못하는 이 순간들도 당신에게는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라고 했다.
“우리의 추억은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며 내 마음을 밝혀준다” 면서 “함께 걸었던 길, 손을 잡고 나누던 이야기, 웃음 가득했던 그날들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행복에 젖어듭니다. 비록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아주 멀리 가있지만, 그 시절 그 풍경이 다시 볼 수 없지만, 내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음을 느낍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도 나를 생각해주기를, 그리고 그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라고 하면서 연못에서 노니는 오리를 생각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가다리며 나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캔버스를 만져본다” 면서 “그리운 마음을 품고, 당신과 함께할 미래를 그리워합니다.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는 우리는 더 성숙해지고,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매일매일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라고 박정희 화가는 어느새 캔버스에는 그림들이 가득했다.
“당신을 항상 생각하지만, 그리움 속에서도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순간들을 아름답게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리운 마음을 품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빛나기를 바라면서 캔버스에서 잠시 떠나봅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계실 거지요”
시간이 멈추는 순간, 너와 나의 기억 속에 그리움이 흐르는 이야기, 박정희 화가가 작품으로 전하는 행복한 동행과 축복은 그때 시간이 마치 멈춘 것처럼 느꼈던 순간이 기억 속에 선명하게 각인된 적이 있어, 그 순간을 회상할 때마다 그리움이 가슴을 울릴 때가 있다는... 시간이 멈추는 그 순간, 우리의 마음에도 무엇이 담겨있다는... 가만히 있다 보면 시간을 초월한 순간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 흐르고 있다는... 그 속에서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순간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곤 한다는... 그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고 더욱 강인해져가는 것 같다는... 그래서 그리움이란 어쩌면 우리가 좋았던 순간을 되새기며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고마움을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시간이 멈춘 그 순간, 우리는 그 순간을 향한 그리움을 채워가는 것이 아닐까한다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움은 결국 소중한 추억으로 승화되어 우리에게 위안과 힘이 되어준다는 박정희 화가가 전하는 행복한 동행展과 축복展이이었다.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한모금,
박정희 여류작가와 행복한 동행, 축복의 순간입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