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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가 일본 다다라해변에 상륙한 것이 그
시조라더군요 그런데 일본인들은 그건 원래 오우치씨가 빈약한 비천한
호족출신이고 자신의 신분을 높이기 의해 조작한 거라고 하는군요 한
때 무로마치 막부의 장군을 가라치울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
조선과 명과의 무역으로 재력도 상당하였으나 가신의 반란으로 망하고
그 땅은 대부분 유명한 모리 모토나리에게 계승됩니다
첫댓글 오마이갓 태그가 안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