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몰락을 비웃던 한나라당 운명은 ?
작금의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지금 존폐의 기로에 내몰렸다, 지난 1997년 11월 창당 이
후 최대 위기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참패, 용두사미식의 쇄신논란, 흔들리는 근혜
님 대세론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D DOS 공격 연루 의혹 등 초대형 악재가 꼬리
를 물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당의 간판을 내려야 한다는 비관적 전망까지 나온다,
시간을 돌이켜보면 현 한나라당의 위기는 과거 17대 총선 직전과 닮아있다, 검찰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로 "차떼기당"이라는 오명을 얻었다,게다가 대통령탄핵이라는 자충수까지
더 해지면서 민심의 분노는 한나라당을 정조준했다, 299석의 의석 중 50석도 채 건지지 못
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라오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한나라당은 천신만고 끝에 121석을 얻
는 데 그치며 열린우리당에 이어 원내 2당으로 몰락을 했다,
이후 한나라당은 승승장구했다, 누구 때문에 바로 우리의 근혜님 때문이다, 지금도 그
누구도 부인을 못 할 것이다, 2006년 5,31 지방선거를 비롯해 참여정부 시절 치러진 각
종 재보선에서 불패의 신화를 기록을 했다, 역대 대선 사상 가장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
른 뒤 대선 본선에서는 530만여표의 압승을 거뒀다, 이듬해 총선에서도 무난히 과반을
확보했다, 그런데 이 때부터 노가다정신으로 무장한 명박정부 1000년의 역사가 살아서
숨쉬는 온 국토를 삽으로 멍들게 하였고 유유히 흐르는 물길은 4대강 사업이라는 비명
아래 막아 버렸다,
그래서 영광은 그 때까지였다, 한나라당은 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내리막길을 걸었다,
"고소영" "강부자" 로 불린 인사정책은 세간의 조롱을 샀지만 한나라당은 견재가 아닌
묵인을 선택했다, 현 정권 최대 주주인 이명박과 근혜님은 날마다 다퉜다, 18대 총선
공천갈등은 분당이라는 우려까지 낳았다, 한반도 대운하, 세종시 수정안, 동남권 신공
항 등 대형이슈에도 사사건건 대립을 했다, 여권 주류 역시 2008년 권력사유화 논쟁
이후 냉랭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중지란을 연출했다, 지금 그 작자들 어디에 있는지
조차 요즘은 꼬리를 내리고 있으니 입이 있으며 잘 못을 인정이라도 아님 국민에게
사죄라도,
여권 안팎의 파워게임에 민생은 병들어갔다, 747( 7% 성장, 4만 달러, 7대 경제강국)로
불린 장밋빛 공약은 이륙도 해보지 못하고 추락을 했다, 어떠한 한나라당 공약에도 믿을
수 없다는 냉소가 팽배하다,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직전이며 고액등록금과 취업란에 지친
20대 ,결혼과 보육문제로 고달픈 30대 , 내집마련과 사교육비로 허리가 휘는 40대, 노후
의 보장문제가 어두운 그림자로 더리운 우리의 50대 이대로 가면 정권재창출은 아나 곶
감이며 헛구호의 메아리로 남을 것이다,

지금은 우리의 근혜님이 당을 접수를 하여서 새로히 태어나는 정신으로 국민과 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혜님께서 최근 한 대학교
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만난 대학생들에게 "미안함을 많이 느꼈다" 나의 장점은
내가 한 말에 대해서 무슨 일이있어도 책임 지는 것 이라며 "수첩공주는 약속 지킨다는 상징"
영화 (맘마미아)을 소개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내년 대선의 화두가 될 시대정신으로 "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사회통합을 꼽았고"
"이제는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같이 가야 한다"며 때문에 거시적 당론보다 개인의 자아실현
을 강조하는 행복이 내년 대선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 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다양한 측면으로
분열되고 있는 한국사회를 통합하는 것도 종요한 시대정신 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명박정부는 탄생을 해서는 안 될 정부로써 한나라당은 지난 2007년 8월17일 열린우리당이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을 때 의미심장한 논평을 남겼다, 나경원 당시 대변인은 " 백년정당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4년도 못 버티는 정당이 되었으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포말정당, 국정파탄 세력의 최후로 事必歸正이라고 감히 촌장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울님들 지금 한나라당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둥 요상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탈당을 하던 분당을 하던 지놈들 몫이고 새로이 창당을 하는 정신으로
새판을 짜야 합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 그리고 분발합시다, 우리가 근혜님께 힘과 용기를
불어 주어야 함인데 요즘 울님들 열정이 계절 만큼이나 식어 싸늘하다 못해 냉동실입니다,
근혜님께서는 국민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열정을 다 하시고 계시며 끝까지 신뢰를 저버
리지 않는 정치인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이던 다 하시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셨
습니다, 여러분 힘 냅시다 그리고 분발합시다, 화이팅 합시다, 오늘도 자리가 비어있는 칸에
바쁘게 출석부를 작성을 하다보니 두서가 없는 글귀가 된 것 같습니다, 이해를 하여주시라
믿어며 딸랑 1장 남은 달력 떼어내기 전에 근혜님을 위해서 힘차게 ~~힘차게 "화이팅"외치며
출석부를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워도_다시_한_번.wma
남ㅁ은오후시간 우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산마을 촌장님 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쉬는 하루가 왜이리 짦은지...
바쁘게 뛰어 다니다가 부부송년모임 참서코저~~~
곱게 한복 갖춰입고~~ㅎㅎ 잠깐의 시간으로 출석합니다~
산마을촌장님 출봉해주심 감사한마음과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고 즐~건 시간 이어가세요^.~♥
한복을 곱게 입은 모습이 그려 지는 듯 합니다. 억수로
이쁘 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아마도 오늘 모임에서 술 잔을- 최고로 많이 받을 까 걱정 시럽네요.
산에서 -넋놓고 있는데----마눌님 한테 전화가 왔네요. 송아지 가 태어 낳다고---
자꾸 내려 가는 소 값
걱정 입니다.
저녁 시간 되십시요.

^^
아직 얼굴도 못보고 요러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늘은 왠지 바쁜 하루 였네요 ㅋㅋㅋ
12월은 모임도 많고 우리님들도 바쁘시겠죠 ~~~
산마을촌장님 출봉 감사 드리며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
점 점 멀어지는 *** 당 입니다.
촌장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