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만 국민의힘에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를 할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 약 5~6명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민의힘은 총선 실패 후 거의 다 실의에 빠져있고 국회의원들 나름 국회생활 4년을 걱정하는 의원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108명이요 민주당 171명이나 되니 야당의원들이 큰소리 칠 것이고 국민의힘 당원도 힘이 빠져 있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사람은 한동훈 뿐이 없다고 생각하고서 한동훈을 당대표에 나올 것을 말하고 있어 한동훈의 결심만 남아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새롭게 신비람을 일으킬 수 있는 당대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당 새롭게 되고 뜻있고 서민의 당이 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신바람이 필요한데 그 신바람을 일으키고 당을 이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한동훈 뿐이라고 생각하고 당원들은 당대표 이번 출마를 강력히 말하고 있고 국민들도 함께 동의를 합니다.
낙선자들이 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한동훈외 다른 인물로 대체할 수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니 한동훈 당대표 출마해서 국민의힘을 새롭게 개혁할 사람이 한동훈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가서 국민의힘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고 국민의힘에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한동훈뿐이 없다고들 생각하기에 당대표 출마를 해서 당을 변화시켜 달라고 당원도 국민들도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적극적인 당원 지지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이 한동훈 뿐이고 국민 당원들은 한동훈이 국민의힘을 이끌고 갈 사람으로 알고서 다른 당대표 후보자를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 171명 말하면 즉석 면박 줄 사람은 한동훈뿐이 없고 우리는 법무부장관시절의 그 모습을 잘 봐서 알고 있고 또 누가 한동훈을 지지율로 이기는 자 있습니까. 전국적으로 압도적으로 1등 국민의힘 당원 지지도 압도적 1등인데 한동훈 빼고 누가 나오겠습니까.
이제 한동훈이 스스로 결정을 하기 위해서 몸을 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5월 3일 당직자 20명하고 모임을 갖고서 말하기를 이제 종종 자주 만나자고 말했는데 당대표에 출마하기 위해서 서서히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종종 자주 만나자고 했는데 이것은 당대표가 되어야 자주 만날 수가 있지 다른 방법은 없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5월 11일 서초구 양재동 도서관에서 이어폰 낀 채 책도 읽고 시민들 만나서 셀카도 직고 싸인도 해 주고 일반적 행동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이제 당대표 출마하면 자연스럽게 한동훈이 큰 이변이 없는 한 당대표에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힘 힘을 받고서 새롭게 이끌고 갈 사람이 한동훈 뿐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래. 당을 새롭게 한 차원 높은 21세기 당으로 가야되고 철저하게 개혁을 할 사람을 한동훈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선자 초선의원들은 벌써부터 뱃지를 달기도 전에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명분이야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지만 이들의 큰 목적은 초선의원도 앞으로 국회에서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가 천막치고 농성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에 입성했는가 이번 초선위원들은 국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닌데 또 거기 가서 축사하는 다선의원들 꼴이 우습습니다.
국민의힘은 108명 국회의원 갖고서 거대야당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야당의 깊은 뜻을 알고서 먼저 여당이 대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에도 국회에서 민주당이 특별법을 통과시켜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통과시켰습니다. 그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뭐 하고 있었는가 말하고 싶습니다. 왜 책상 한번 치는 국회의원이 없었는가.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내부 총질을 잘하고 이런 때는 말 한마디 못 하고 기자회견 못 하는가 113명의 의원들은 왜 그 쉬운 농성도 하고 있는 자 국회가 민주당의 것입니까. 왜 국민의힘 의원들은 말을 못하고 있습니까. 분통이 절로 터집니다.
그래서 정의가 있는 자가 이번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시절 같이 야당을 대해주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야당의원 171명 의원을 제대로 대처하기위해서는 한동훈 뿐입니다. 당원과 국민이 한동훈뿐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동훈이 당대표 출마한다고 하면 출마할 의원들이 많이 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쉽게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꼭 오기로 나올 사람이 있다면 유승민 대표 출마할 것 같이 보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그러니 유승민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될 사람 역시 배신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