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 하고 깐풍기를 첨에 먹었는데~ 탕수육도 바삭하니 냄새도 안나고 좋긴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동네 여느 중국집보다는 훨씬 낳죠. 저는 여기 깐풍기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뒤로도 깐풍기 마니 사다 먹었죠. 전 안골근처에 살아서;; 거리때매 배달을 잘 안해줄라 해서 안타까워요 (ㅠ.ㅠ
아중리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던날....7살 5살 아이들이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옥문성으로 들어갔습니다. 헌데......... 일단, 들어가는 입구에서 주방복장 아저씨가 담배를 푸푸 피고 있어서 멈칫했습니다. 하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어서 걍 들어갔지요. 괜한 선입견이라고 애써 무시하면서.... 하지만 실내 분위기도......안에서 만난 다른 분도........청결분위기라고 하기에는....... 그런 선입견 때문이었을까요? 그날 짜장면 2그릇 시켜서 제가 한그릇 아이들 1그릇 대충 먹고 나온 기억이..... 하여, 전주맛집에 이름을 올리기에는 좀............(물론 주관적인 기억이겠지요 ㅋㅋㅋ)
님 저번에도 그렇고 옥문성 글만 나오면 예민해 지시던데.. 왜 그러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전 솔직히 옥문성 주변 관계자입니다. 근데 옥문성 절대 그런집 아닙니다. 이런 글 사실 아니면 매도하지마세요.. 재탕에 물탕하는 집 절대 아닙니다(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벌받습니다..
첫댓글 제목에 말머리 수정해주세요^^ "맛글상->면류"
오호~~오늘 해장은 여기서 해야겠네..맛있겠다..^^
해장에는 짬뽕
짬뽕 ~ 먹을만해요~ 같이 먹는 사람이 매워해설... 히힛 저두 약간 맵더라구요~ 근데 전 약간 매운걸 좋아해설...배달도 잘 해줍니다.. 많이 기다리지 않구요~ 1그릇도 배달해주던데요`^^good
맞아요!! 여기 정말 친절해요.........ㅋ 음식도 너무 맛있구 ㅠㅠ
여기 너무 맛있죠~^^
여기 저도 자주가는데!!!!!!!!!!!! 여기 제가 좋아하는 맛집 중에 하나에요ㅎㅎ
오늘 여기 소개 보고 가 봤는데....글쎄요? 제입맛에는 조금 안맞더군요...쏘스부터 면까지 2%로 부족하던데요..
가격대가 얼마인가요???
짬뽕은 4000원이구요 쟁반짜장은 8천원인가??만원인가? 둘중하나였던듯해요.. 짜장면은 3500원~ ㅋ
ㅠㅠ 저도 맛집 소개로 칭구들 끌고 갔었는데...실망 실망.. 제 친구들 입이 청와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없게 먹은적 처음....근데 사람들은 많던데요... 다들 입맛이 다르니깐...
저도 짜장을 시켰다가 반도 안먹고 그냥 나왔는데...배는 고팠지만...영~~~아니더라구요
어제 다녀왔어요! 쟁반짜장 시켜서 친구랑 둘이먹고 왔는데! 친구도 너무 맛있다면서ㅋㅋ 그래서 나름 뿌듯!!ㅋ
저도 최근에 여기 4분이서 쟁반짜장을 시켰는데 정말 짜고 맛없어서 실망했어요..다른 메뉴는 어쩐지 몰라도 쟁반짜장은 정말 맛없었음 ...4분이서 워낙 맛이 없어서 다 냉겼어요..저도 소문만 믿고 갔다가 괜히 낭패만 봤네요..
다맛있다내... 아중리가 어디쥐;; 찾아바야겟당..^^ 가따오면 소감쓸게요.이번주나 담주정도 예상
맛있겠당~~
엄마아는사람집인데..............
저는 여기 [깐풍기] 를 추천합니다. 살짝 매콤시런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깐풍기 시켜서 드셔보시면 그 미묘한 차이를 느끼기 시작할수 있을겁니다 ^^
앗 여기 깐풍기도 맛있나요?? 담에 돈 생기면 시켜먹어야징ㅋㅋ 전 맨날 짬뽕만 ㅜㅜㅋ
탕슉 하고 깐풍기를 첨에 먹었는데~ 탕수육도 바삭하니 냄새도 안나고 좋긴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동네 여느 중국집보다는 훨씬 낳죠. 저는 여기 깐풍기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뒤로도 깐풍기 마니 사다 먹었죠. 전 안골근처에 살아서;; 거리때매 배달을 잘 안해줄라 해서 안타까워요 (ㅠ.ㅠ
님도 이집 팬이신가봐요?ㅋ 진짜 이 집에서 중국음식 먹다가 딴집에서는 못먹어요ㅠㅠㅋ 다른집은 그 중국음식 특유의 냄새가 ㅜㅜ 이집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흐음..평이 극과극이네 어쩐담..-_-;;;
음~? 여기 별로라는 분도 계신가요??? (^^;; 드셔보세요~ ㅎㅎ
제 주변에는 여기 별로 라는분 못봤는뎅 ㅎㅎㅎ 남들이 어쨌건, 전 단골이니깐영!ㅋㅋ
아중리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던날....7살 5살 아이들이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옥문성으로 들어갔습니다. 헌데......... 일단, 들어가는 입구에서 주방복장 아저씨가 담배를 푸푸 피고 있어서 멈칫했습니다. 하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어서 걍 들어갔지요. 괜한 선입견이라고 애써 무시하면서.... 하지만 실내 분위기도......안에서 만난 다른 분도........청결분위기라고 하기에는....... 그런 선입견 때문이었을까요? 그날 짜장면 2그릇 시켜서 제가 한그릇 아이들 1그릇 대충 먹고 나온 기억이..... 하여, 전주맛집에 이름을 올리기에는 좀............(물론 주관적인 기억이겠지요 ㅋㅋㅋ)
전주여고앞 금보석중화요리 가서 드셔보시길 짜장 짬뽕 탕슉 맛나여~ 가격도 학교앞이라 싸고~
거기보다 짬뽕나라 시켜먹어보세요 굿입니다.옥문성보다,,홍합짬뽕인데 맛잇어요,,,4000원 당분간 이맛에 게속시켜먹을듯
옥문성은 좀 변한거 같음,,,
맞아요 옥문성 주인 바뀐거 같던데 맛도 변하고
솔직히 여기에 알바들 몇명있다고 생각드는게
여기 솔직히 아닙니다
맛이 변했거나 주인이 바뀌었거나 미각을 잃거나 재탕에 물탕 하는 플레이 하는거임 ;;
그렇게 장사하는 것 아닙니다 옥문성 반성하세요
님 저번에도 그렇고 옥문성 글만 나오면 예민해 지시던데.. 왜 그러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전 솔직히 옥문성 주변 관계자입니다. 근데 옥문성 절대 그런집 아닙니다. 이런 글 사실 아니면 매도하지마세요.. 재탕에 물탕하는 집 절대 아닙니다(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벌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