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 - 노고단 - 반야봉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이 주 계속 지리산으로 종횡무진... 대단하십니다. ㅎㅎ 가을이 저물어 가는 지리산 보게 해줘서 또 가슴 설레게하는 표지판 보게 해줘서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좋아해 주시니 노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이 주 계속 지리산으로 종횡무진... 대단하십니다. ㅎㅎ 가을이 저물어 가는 지리산 보게 해줘서
또 가슴 설레게하는
표지판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해 주시니 노고가 헛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