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허벌나게 투자되고 있는 현황과 건국대 소유부동산은?■건대
■ 건국대학교 투자되고 있는 현황?? ■
■06년 100억짜리 법대신축,(로스쿨 도입충족요건 위한 법대 인원 200명 증원,교수님 증원)
■예술문화대학 증축,
■제2사회관건설(상허연구관) <<---부동산학과 사용^^
■명품민자기숙사450억짜리신축,
■제2명품기숙사 300억 규모 신축중
■산학협동관신축,
■강북최고의 입지 건국대 스타시티 공사중...
(건대는 이곳에 최고 5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을 짓고 있다. 영화관.할인점 등 문화.판매 시설이 들어선다. 1단계 프로젝트는 올 연말 완공된다. 2단계 프로젝트는 2008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50층 규모의 백화점.할인점.영화관 등이 들어선다)
■건국대병원신축(한국최초 지하철과 병원1층 로비와 연결된 한국5번째 규모 2000억짜리 건물 )
■건국대 노천극장 신축,
■ 스포츠과학타운250억( 6만2000평 규모, 카메라 촬영시스템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실내테니스장.육상트랙.야구장.축구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범대 체육교육과 실험 실습실 등 교육 연구시설도 마련돼 있다)
■인천의 실습용 목장을 체육대학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스타시티 인근에 추가로 건립해 임대할 상가시설에 쓸 예정
■그밖에 비행기개발 투자,
■비타민우유, 검은콩,건국알사탕개발 투자,
■장학금 투자(올해 내부+외부 총장학금 전국 6위로 상승)
■상허도서관 책걸상 듀오백등으로 완전교체함
■각 단과대학 도서관 듀오백 책걸상으로교체 및 사물함 완전교체함
■건국대 스타시티 임대수익 500억 건국대에 재투자중...
■건대앞 멀리플렉스관 신축
■광진구는 건국대 바로옆 1700여평 부지 지상에 레저·공연 기능을 갖춘 ‘광장 공원’(예술문화대학 옆)을 조성
■건대앞부터 뚝섬유원지까지 1,820m에 이르는 머물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능동로 개통(광진구가 투자)
■건대앞 사거리 다리에 조명시설에 투자완료 (광진구에서투자)
■ 건국대학교 "달아오른 부동산 개발" 학교 재단의 경기도 파주땅 198만㎡ (공시지가 163억원)에 골프장을 설립예정(100억 수익기대)
■ 건국대 옆 도깨비 광장 공사중(건국대 축대와 생환대 가운데...)
■ 제2학생회관,
■ 수의과학대 리모델링
■ 의생명과학연구동 신축
■ 2008년까지 인문사범관 외 3동이 지어진다.
■건국대학교 소유 부동산은 어느정도 일까?■
건대는 대학의 전신이었던 조선정치학관이 있던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1400평 부지에 대규모 빌딩을 올려 공연장 등 문화사업이나 평생교육원,대학원 등으로 쓸 계획이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60만평 목장 부지를 호텔식 콘도와 골프장,수영장 등 문화 레저시설로 개발할 구상이다.
지난해 100억원에 사들인
■충주시 가금면 30만평도 파주처럼 개발하겠다는 청사 진을 세운 상태다.
"대학이 명문이 되려면 3가지가 중요합니다.
우선 재단이 튼튼해야 하고 좋은 교수를 영입해야 하며 좋은 학생을 뽑는 것입 니다.
좋은 졸업생이 생기면 사회에 가서 훌륭한 일을 하겠지요.
제일 기초가 되는 재단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제대로만 운영을 하 면 명문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님-
정 총장은 “대학의 굳어진 서열을 믿지 말라”고 못박았다.
“지금 모든 대학들은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앞선 대학들은 선점한 순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뒤처진 대학들은 앞지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서열은 2~3년 내에 확 바뀝니다. 변화의 원동력은 재정 아닙니까? 우리 대학 재단, 대~단 합니다! 앞으로 우리 건국대 주목해 주세요. 예전의 건국대와는 달라요!”
건국대■스타시티로 5-6000억+상업지구에서 3-4000억 합쳐서 "1조를 투자"해분단다.■건대
건국대■부동산개발로 ‘한방에 5천억원’ ‘부동산 명문’ 명성 사업에 접목… ‘건대타운’ 시선 집중 ■건대
굿바이 상아탑, 헬로 비즈니스‥건국대 | |||
부동산개발로 ‘한방에 5천억원’ ‘부동산 명문’ 명성 사업에 접목… ‘건대타운’ 시선 집중
건국대학교(총장 정길생)는 ‘부동산’으로 유명한 대학이다. 정치대학 부동산학과와 특수대학원인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업계에서 최고 학맥으로 꼽히고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16만평의 캠퍼스 부지는 강북 최고의 노른자위 입지를 자랑한다. 어느 대학보다 먼저 재단 보유 부동산 개발에 나서 엄청난 수익금을 학교에 보태고 있는 것도 ‘부동산 명문’의 명성과 무관하지 않다. 건국대의 탁월한 부동산 비즈니스 마인드는 광진구 자양동 더# 스타시티 개발사업에 잘 드러난다. 건국대는 지난 2002년 말 학교 앞 야구장ㆍ골프장 부지 3만여평에 대한 개발사업을 맡을 자산관리회사 건국AMC를 설립하고 주상복합아파트와 대형 유통시설 등을 짓는 스타시티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 부지는 1차 사업에 해당하는 준주거지역 개발사업 입찰에 10여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분양 및 시공권을 따낸 포스코건설은 사업수익 3,182억원, 임대수익 2,085억원 등 총 5,267억원을 제시했다. 2003년 5월 아파트ㆍ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하자 실로 엄청난 반응이 일었다. 청약신청자만 9만4,000여명이 몰렸고 1,177가구인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75대1 및 분양 100%의 기록을 세웠다. 평당 1,300만~1,400만원으로 강북 최고 수준의 분양가에도 청약증거금만 총 2조7,456억원을 거둬들일 정도였다. 이 수치는 단일 분양 프로젝트 사상 최대 금액이라는 기록이었다. 폭발적 반응의 배경에는 건국대가 스타시티를 중심에 두고 계획하는 개발 청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당시가 주상복합 붐과 함께 부동산시장이 상승세에 있던 시기라는 점도 열풍을 일으킨 주요인으로 꼽히지만, 이 일대에 ‘또 하나의 도시’를 건설해 대학 캠퍼스와 더불어 30만평 규모의 ‘건대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건대타운’ 마스터플랜은 포스코건설이 짓는 5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개동과 백화점, 할인점, 문화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어우러져 작은 신도시를 연상케 한다. 야구장 부지만 따져도 연건평이 63빌딩의 3배가 넘는 20만평에 이르고 전기사용량은 웬만한 중소도시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분양 직후 스타시티 분양권 프리미엄은 평형별로 2,000만~1억원선에 형성됐고 최근에는 4,000만~5,000만원이 더 올랐다. 조건이 이렇다 보니 유통업체의 관심도 대단하다. 롯데, 신세계 등이 백화점 출점을 위해 수년째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이 걸어서 2분 남짓인데다 동서울터미널, 잠실대교 등과도 가까워 최고의 교통요지라는 장점이 유통입지로는 최상급이기 때문이다. 건국AMC 관계자는 “현재 최고 45층 높이까지 골조가 올라간 상태로 공정률 30%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마트, 롯데시네마의 입점이 이미 확정됐으며 백화점부문은 신세계와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조만간 다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잡아 5,000억원-6000억원이 넘는 수익금은 전액 건국대 발전에 쓰여질 계획이다. 강현직 건국대 홍보실장은 “올 8월 개원예정인 건대병원 건립에 1,600억원 정도가 지원되고 산학협동관완공, 제2학생회관 공사중(상허연구관 공사중)/제2법대 신축예정 등 시설투자에 다각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스타시티 개발수익이 5대 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는 스타시티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연 500억원 정도의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교 발상지인 서울 낙원동 빌딩의 개발과 인천의 목장부지를 체육대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어느 학교보다 활발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펴고 있다.
결론
건국대 스타시티로 5000-6000억 벌어불고
건국대 상업지구에서도 3000-4000억벌어부니까
최소 "1조원" 학교에 투자한단다. |
■언론에서 본 교지면적과 건물면적
각 학교의 교지 면적을 살펴보면
1위. 건국대 369만 820m²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2위. 연세대 321만 1,222m²,
3위.성균관대 239만 6,306m²,
4위.서울대 140만 3,000m²,
5.위 고려대 108만 8,959m²로
서울 소재 교지면적으로 1위는 건국대다.
이들의 건물 면적을 보면
1위.서울대는 72만 3,760m²으로 가장 크고,
2위.연세대 45만 9,210m²,
3위.고려대 40만 7,258m²,
4위.건국대 23만 3,421m²,
5위.성균관대 16만 7,592m²다.
출처 :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computer/200503/02/mydaily/v8492774.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3&u_b1.targetkey2=8492774
건국대학교 2007년 인서울 대학자산규모 순위 및 전국대학 자산규모 순위 건국대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는 허벌나게 투자하는 부자대학 건국대학교란다.
첫댓글 허벌나게...세뇌당할거 같다...
ㅋㅋㅋㅋㅋ
대학에 자본이 이런식으로 개입하는 건 좋은게 아니란다. 알면서?ㅎㅎ 건대 자본으로 흥했다 비리로 망할거다. 장담하건데..
건대는 중망대랑 틀리다는걸 아는 사람이 그~~~~~~~~~래?
긍데 젖국대에 종니 궁금한거 하나 있음... 다음에서 젖국대 검색하면... 다른학교와 다르게 학교사진과 재정이 튼튼한 학교...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학교... 머시기머시기 뜨던데... 존나 돈맥인거 아냐? 내가 저때 젖국대 깔려고 좀 검색하다가 너무 어이없었음... 서울대도 그런거 안뜨는데 고작 젖국대는 존나 화려하게 백그라운드 만들어놨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