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차 방문한 한국에서 25일간의 여정을 잘 마치고 오늘 태국으로 돌아갑니다. 기도해주셔서 건강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기간중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을 선물해 준 이부섭 후배님.
귀한 선교보고 시간을 허락해 주신 맑은샘교회 임삼봉 목사님.
감리교 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86동기 김순주 목사, 송시형 장로, 정준호 집사.
말씀과 식사로 교제를 나누게 해 주신 안영순 목사님 내외분.
태안고교 동창 영후, 미경, 영민, 명희. 아픔중에도 선교사들 접대를 기뻐하시는 정미라 권사님.
연로하심에도 늘 전도와 선교에 열심이신 김범순 장로님과 최혁균 장로님.
감신 86동기 박형주 목사와 조재천 목사.
주일 예배에 선교보고를 허락해 주신 만목교회 오광은 목사님,
그리고 이화교회 염은석 목사님.
은퇴하셨음에도 늘 응원해 주시는 배경자 목사님 내외분.
수요예배에 선교보고를 허락해 주신 에덴교회 김준회 목사님.
주일 예배에 선교보고를 허락해 주신 저희 파송교회 매산제일교회 조기묵 목사님과 광주동지방 목사님들.
영흥도에서 외롭지만 열심히 목회하는 감신대학원 동기 유영기 목사님.
늘 바쁘신중에도 선교를 쉬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안광영 장로님.
수요예배에 선교보고를 허락해 주신 서원교회 남기성 목사님.
20여년이 지났어도 잊지 않고 늘 응원해 주시는 낙원교회 김복녀권사님 부부와 박의식 장로님,김진희 장로님.
모든 분들께 이 시간을 빌어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