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회장 홍미선)는 지난 7월23일(목) 동두천시민회관 내 청소년문화회관 앞에서 7월 희망풍차 구호품 95박스를 인수 받았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이른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우중 속에서 봉사원들은 구호품이 비에 젖을까 지그재그 방향으로 서서 릴레이로 구호품 박스를 손에 손으로 전달하여 청소년 문화회관 안에 차곡차곡 물품을 쌓다.
북부봉사관 최기환 관장은 "장마철이기도 하고 동두천 물품 인수받는 날 비 소식이 있어 겸사겸사 방문했다" 며 봉사원들과 함께 물품 하역을 도왔다.
시협의회 홍미선회장은 "비가 내리는 힘든 조건이었지만 봉사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물품이 비에 젖지 않게 신속하게 대응해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안전운전해 주시고 지속적인 장마로 인해 우울하게 계실 어르신들의 안부확인도 부탁했다" 또한 봉사원들을 위해 시원한 에너지 음료도 준비해줬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시 적십자 노란조끼 천사들은 결연세대 가정을 방문하여 구호품을 전달하며 장마철에 힘들어 할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안부를 건넸다.
7월 희망풍차 구호품은 "메추리알 장조림 2개, 멸치볶음 2개, 누룽지 1개, 미역국 1개, 사골곰탕 2개, 참치캔2개, 라면5개, 전장김 3봉" 으로 구성된 부식세트 이다.
첫댓글 동두천시협의회(회장 홍미선) 봉사원님들 동두천시민회관 내
청소년문화회관 앞에서 7월 희망풍차 구호품 95박스를 인수 나눔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