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56, 대리전의 막바지 파멸의 끝, 조국 영웅 훈장 수여의 숨은 뜻, 전쟁 수행 자금은 결국 어디에서 나오나?
벨 통신 456, 대리전의 막바지, 파멸의 끝 // 조국 영웅 훈장 수여의 숨은 뜻 // 전쟁 수행 자금은 결국 어디에서 나오나?
최태원과 노소영을 통해서 보는 인생의 방향성에 대하여..
아래 영상을 절반 정도 보았습니다. 요즘의 이슈는 최태원과 노소영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조 3천억인가?를 재산분할로 받은 노소영이고 사람들은 돈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돈을 왜 버는 거죠? 행복하기 위해서잖아요? 아닙니까?
그래서 목적을 달성한 것처럼 보이는 노소영.. 행복해 보입니까? 그리고 재산분할을 하고 나서도 거대한 부자가 틀림 없을 최태원.. 행복해 보입니까? 만약에 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면 많은 돈은 우리가 본질적인 인생 가치로써 추구하는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위로가 된 사람과 아이가.." "일부일처 무시" 파국의 시작 [뉴스.zip/MBC뉴스]
엊그제 언론을 통해서 보았는데 축구선수 차범근의 아들 차두린가? 아내 외에 애인이 있었는데 또 다른 여자를 만나서 송사에 휘말렸더군요. 말하자면 여자 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었던 셈인데.. 대단한 능력자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동한 결과.. 차두리는 행복해 보이던가요? 온갖 노력을 다 해 가며 세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던 차두리씨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행동들은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분명히 인류가 추구하는 방향은.. 특히 미국과 집단서방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잘못되었습니다. 이건 행복이 아니라 불행과 파멸을 향하는 방향입니다. 많은 돈을 벌고 싶고 적어도 마누라 외에 한명 정도는 더 애인을 두고 싶습니까? 혹은 남편 외에 한명 정도는 애인을 만들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파멸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쉽게 파멸할 수 있는 방법은 오목한 접시에 물을 담고서 거기에다 코를 박고 십분이상 기다리는 겁니다. 이렇게 쉬운 길을 왜 굳이 온갖 노력을 하면서 가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