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연구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壬 壬 癸 (乾命 1세) 子 子 寅 寅 巳 (공망:寅卯,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78 68 58 48 38 28 18 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원단(元旦) 자시(子時) 기준을 놓고 연구를 해본다면 열두시각을 담는 그릇이 자시(子時)인데 야자시(夜子時) 하면 열세 시간이라 할수도 있고 ... 임자형(壬字形)은 그 새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인데 경(庚)돌처마 안에 둥지를 세발 갈대등을 물어다 짓고선 그렇게 왕래하는 모습이다 비겁(比劫) 록지(祿地)에 근(根)을 박은 모습이고 지지(地支) 양인(兩寅)이 범인데 새가 범을 달고 난다 할 수는 없고 범이 그렇게 새처럼 날개를 달은 모습이라는 것 그래선 허공을 횡횡 천상 하듯 하는 것 용호상박(龍虎相搏)이라고 용호(龍虎)는 같은 급수라 비호(飛虎)재천(在天)하는 것 태월(胎月)에 형살(刑殺) 합마(合馬)가편(加鞭)을 받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고객은 왕 관객(觀客)은 왕(王)이라고 왕이된 입장 공연장 관객이 된 입장 잠실 상암 경기장 관객이 되선 그렇게 축구나 야구등 선수 고수들의 활약상을 관람하는 그런 위상이라는 것 마치 로마의 귀족들이 네로 황제와 함께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의 혈투를 관람하는 것 같은 위상이라 하는 것 치세(治世)권좌(權座)에 앉아선 있는 자인 거다 그 치세하는 권좌가 쉽지만은 않은 자리라고 로데오의 마(馬)처럼 앉은 자를 추락 시키려 한다는 것 그래 자질(資質)이 함량(含量)미달(未達)인자는 되려 봉변 망신을 당하게 마련인 거다 비호재천 하니 재하(在下)의 기량을 갖춘 대인(大人)들을 알아보고 환호하는 것이 이로울거다 이런 뜻이다 좋은 시간 택시(擇時)를 하고선 풍수(風水)지형(地形)을 맞춘다면 매우 좋다 할 것인데 자질(資質) 여건(與件)을 갖추지 못한 자가 가야사를 헐고선 이대 천자 자리를 쓴다 한들 될것인가이다다 평민 같음 되려 파내임 당할 내기지 흥선군 정도 왕족이라도 되니깐 그 여건상 가망성이 있는거지 그렇다 하여도 함량미달 이라선 사직(社稷)을 결국 말아먹는 것 이조 오백년이 문을 닫게 되는 망조 자리가 되는 것 그래 아무리 길지(吉地)라도 소용 없는 것 되려 안다하는 정만인 풍수가(風水家) 이조(李朝)가 얼른 망하라고 부채질 한격이 되고 마는 것 그래 풍수를 맞추고 사람을 맞춘다는 것이 쉽지 않다 .. 뭔 글을 쓰려면 촌철살인(寸鐵殺人)할수 없게끔 머리에서 그렇게 번뇌 망상이 꾸역 거리고 기어 나온단 말이다 정(丁)과 임(壬)은 따로 있다면 서쪽이 물고임 대강(大江)수(水)가 되는 것 그리로 저지대(低地帶) 물이 나가야 한다 이런 취지인 것 삼임(三壬) 이자(二子) 오수(五水)이니 오룡(五龍)쟁주(爭珠) 식으로 다섯 갈래 물이 한곳으로 모여선 고였다간 물이 수구(水口)로 법칙에 맞게 나감 좋다 할거다 그런 거주공간을 잡음 좋다 이것이지 공기 순환 잘되는 곳 도로가 사거리 말고 오거리 간(干)을 본다면 삼거리도 괜찮다 할거고 이렇게 여러 물이 모여선 한 수구(水口)로 나아가는 그런 상황을 말해주는 것 물속에든 범이니 물범 강치라 하기도 하고 서해(西海)백령도 작은 섬에 물범들이 외선 살기도하고 그런다 한다 양간(陽干)년 임으로 남순여역(男順女逆) 인지라 남자는 순시계 오른 팔이 낮아야 할 것이니 자연 거주 공간 생활 좌향이 자좌(子坐)오향(午向)식으로 되면 좋을거고 여성이면 대운이 역시계 방향이니 왼팔 쪽 오좌(午坐) 자향(子向)이라서만 서쪽 지형(地形)이 낮게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풍수가 맞아야지만 제대로된 그릇이 되는거다
九五曰飛龍在天利見大人 何謂也 子曰 同聲相應 同氣相求 水流濕 火就燥 雲從龍 風從虎 聖人作而萬物睹 本乎天者親上 本乎地者親下則各從其類也 夫大人者 與天地合其德 與日月合其明 與四時合其序 與鬼神合其吉凶 先天而天弗違 後天而奉天時 天且弗違 而況于人乎 況于鬼神乎 * 六五. 厥孚交如 威如吉. 象曰. 厥孚交如 信以發志也. 威如之吉 易而无備也. 그 권좌가 좋다고 사로잡힌 넘이 사귀려들것 같음 위엄을 보여주는 것 처럼 하는 것이 좋다 할거다 상에 말하데 그포로 사귀려 드는것 같다함은 책임막중 진실된 뜻을 일으키라는 거요,위엄을 보여준다 하는 것은 그자리가 쉽다하면 관리 소홀 할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를 책임진자가 안일하게 나댐 국민이 도탄에 빠지는 거다 , 단단한 각오나 노하우 비젼이 없는 자가 자리만 탐내선 앉으려 든다면 나무에 올려 놓고 추락 하라고 아래선 뒤흔드는 거와 같은 처지를 당한다는 것, 재주부실한 함량미달자가 로데오마 기수가 되려 하는 거와 마찬가지 항우만 오추마를 다스리지 아무나 다스리냐 이런 취지 그 권좌에 앉아 베길자가 그래선 따로 정해져 있다는 거다 * 명조 연구 時 日 月 年 胎 甲 甲 壬 壬 癸 (乾命 1세) 子 寅 寅 寅 巳 (공망:子丑,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78 68 58 48 38 28 18 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차(此)명조(明條)를 본다면 봄철 비취버들에 제철 만난 임자형(壬字形) 앵견(鶯鵑)이 왕래 하는 모습이다 자자(子字)도 역시 그렇게 새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고 장류수(長流水) 태(胎)인지라 강가 버드나무 남방 새들이 노래하는모습인 것 임오 계미 양류목(楊柳木)이라고 풍류를 즐기는 자 한테는 매우 좋다 할 것 이지만 세상을 풍류만 갖고 사는가 비견(比肩)과 다투는 건록(建祿)이 분열이 되어선 있는모습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꾀꼬리는 좋은 터전을 만났으니 오래 붙어 살겠다하고 비취버들은 종이 잡힌 모습 공처가(恐妻家)를 못 면한다 하는 것 비견(比肩)이 이렇게 많아선 쟁(爭)재(財)를 할것이니 오른 처(妻)자리가 못된다 하는 것 길들은 처 다른 나무에 앉았던 새가 날아 오듯 하는 것 남이 갖고 놀던 그런 처자리가 되기 쉽고 지저귀기기만 할줄 알지 생육(生育)지공(之功)이 없다 하는 거다 자시(子時) 그릇이 이러하니 여기 담기는 열두 시간인들 아무리 좋다 한들 좋을 것이 별로 없는 거다 금신(金神)격을 택할려니 사시(巳時)는 형살이요 임신(壬申) 계유(癸酉)시는 충(沖) 원진(元嗔) 살이라 좋다고만 할 것이냐 이런 뜻이다 巽下 兌上
大過. 棟撓利有攸往 亨.
彖曰. 大過 大者過也. 棟撓 本末弱也. 剛過而中 巽而說行 利有攸往 乃亨. 大過之時大矣哉. .
象曰. 澤滅木. 大過. 君子 獨立不懼 遯世无悶. 九五. 枯楊生華. 老婦得其士夫. 无咎无譽. 象曰. 枯楊生華 何可久也. 老婦士夫 亦可醜也. 六五. 恒其德貞. 婦人吉. 夫子凶. 象曰. 婦人貞吉 從一而終也. 夫子制義 從婦凶也. 그덕을 항구하게 하여선 열녀가 되겠다 하는 것은 아낙된자 한테는 좋다 할것이지만 사내 넘은 나쁘다 상에말하데 여성이 정조를 고수한다하는것은 좋아선 일부종사하여선 마치겠다는거요 사내넘은 의로운 기상이 제압 당해선 엄처시하가 된 격이라 나쁘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