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여행은 라벤더 축제 기간 입니다 정상진행
주말을 피해 여유롭게 다니려고 주중(화요일) 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설악산 주전골 계곡 트레킹
-오색 탐방지원썬타-용소폭포 삼거리 2.7km(왕복),1시간30분
◼보랏빛 라벤더 향기가 흐르는 유럽풍의 마을
#하늬라벤더팜
누구나 동경하는 보랏빛 언덕!
영화의 한장면으로나 볼수 있었던 보랏빛 물결과 향기속에서
향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양귀비의 아름다운 자태
산골마을의 자연과 어우러진 꽃들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겨보로 갑니다
보랏빛 아이스크림을 맛을 느끼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들고 찰칵~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
#능파대
암석해안 상에 발달한 대규모 타포니군락.
육계도는 모래더미가 쌓여 육지와 연결된 섬을 말하며,
타포니는 암벽에 벌집처럼 집단적으로 파인 구멍들을 말하죠.
능파대는 본래 문암해안 앞에 화강암이 노출된 섬으로 존재하였으나
파랑의 작용이 줄어드는 섬의 배후에 문암천에서
공급된 모래가 쌓임으로써 육지와 연결되었다는군요.
신비로운 암석위로 걸어보아요
◼쨍한날 바다는 무지개색 물을 담는다
#아야진해변
'선재업고 튀어' 라는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해변으로 요즘 핫플레이스죠.
무지개징검다리를 껑충껑충 뛰어볼까요.
썰물때엔 제주도 광치기해변과 흡사한 풍경을 볼수 있고,
방파제의 돌고래 그림과 골목의 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