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의 실제 당사자는 NATO다.
앵글로색슨은 이민족을 선동해 대포밥으로 밀어넣고 전리품을 챙기는 못된 역사적인 전례를 지금도 시행중이다.
2013년 마에단폭동을 선동해 우크라이나의 친러정권을 붕괴시켜 불법적인 친미정권으로 개조하고, 엄청난 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요새를 건설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양도한 동부 4개주 가운데 돈바스 지역을 공격하도록 NATO가 배후에서 조종하여 러우전쟁을 촉발시킨다.
러시아가 러시아 영토를 우크라이나로 편입시킨 4개주에는 러시아인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돈바스의 민간지역을 나토가 공격하도록 우크라이나를 선동하고, 3만명 이상의 러시아계 민간인을 학살하여 러시아를 전쟁으로 끌어들여 이르킨 전쟁이 러우전쟁이다.
코소보전쟁에서 보여주듯이 체코는 동유럽에서 강력한 군사력과 잠재적으로 발전할 여력을 갖춘 국가인데 NATO가 인종문제를 만들어 체코를 몇개의 나라로 찟어서 국력을 약화시키고 3백만명 이상의 민간은을 학살하고, 코소보에 미군과 니토기지를 건설하여 이민족의 독립을 파괴하고 식민지화 해 세계를 동물농장화 하려는 계획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NATO의 인류지배방식이다.
인도와 동서파키스탄으로 분리한 영국의 정책이나 한반도의 남북전쟁, 베트남을 남북으로 갈라 이르킨 전쟁, 미국의 리비아 침공사건, 이라크 침공사건 등 세계 도처에 전쟁을 이르켜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이 인류를 대하는 방식이다.
중남미 같은 경우에 전자개표기를 도입시켜 친미가 아닌 독립적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불법선거로 선동하여 미국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 경제적 정치적 예속관계를 만들어 그들을 약탈해 부를 강탈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NATO는 이민족을 이간질 시켜 그들의 힘을 약하시켜 지배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수탈의 대상으로 전락해시켜 식민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해 그들의 배를 채우는 방식이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고 자유시장경제다.
러우전쟁의 본질은 NATO가 以夷制夷의 전술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거대한 자원국인 러시아를 붕괴시켜 NATO의 세계식민지배를 위한 기획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전쟁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NATO의 무기가 러시아보다 2~3새대나 뒤쳐져있어 게임이 되지 않는 전쟁임이 밝혀졌다.
나토가 절대 러시아를 이길수가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미국과 나토는 돈과 무기를 다 털어넣었으나 몇 세대나 앞선 러시아의 무기와 군사력에 붕괴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대포밥으로 희생시키는 것도 모자라 18세 이상 청소년까지 동원해 희생을 강요하는 NATO는 인간이 결정할수 없는 잔악한 전쟁을 강요한다.
앵글로색슨이 아닌 어떤 민족도 그들의 목적을 위해 희생당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그들은 이민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3세계는 이러한 NATO의 비인간성을 읽어내고 그들과 손절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추구하니 브릭스다.
경제규모나 교역면에서 이미 브릭스가 NATO를 앞서고 있다.
패권에 정면도전한다고 여긴 앵글로색슨계가 브릭스 출범을 막고 러시아를 붕괴시켜 그들의 세계 동물장화를 꿈꾼 것이 러우전쟁이다.
러우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트럼프는 과연 미국 행정권의 수반으로 독립된 자격을 갖추었을까?
불행하게도 트럼프는 행정수반이 아니라 딥스로부터 일정부분 권력을 양도받아 러우전쟁의 협상 당사자로 내정된 딥스의 종속된 권력기관에 불과하다.
트럼프의 종전협상이 허구에 불과한 것은 전승국인 러시아에 패전국인 미국이 협상을 요구하면서 오히려 전승국 러시아를 겁박하면 과거 사례처럼 순순히 협상을 주도할 것이라 여겼으나 러시아 실무진들은 동유럽에 배치한 나토군은 물론 전술핵을 철수할 것을 요구하니 이 부분은 딥스가 결정할 사안이지 트럼프가 부여받은 권한이 아니기에 협상은 결렬될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러우종전협상이 갑자기 지지부진하게 된 동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행벙권의 수반이 아닌 트럼프가 패전을 인정하고 러시아의 입장을 들어줄 권한이 없기때문이다.
트럼트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이다.
트럼프는 러시아 중국 북한에 대한 일정부분 딥스가 넘겨준 권한 범위내에서 협상이라 과거처럼 미국의 뜻대로 세계를 움직일수가 없는 구조다.
미국의 세계정책은 위에서 언급한 3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미관계는 과거 바이든 정권의 연장선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딥스가 여전히 단일패권을 추구하고 있는 반증이며 급격하게 쇠락한 딥스가 다극체제로 흘러가는 국제정세를 역행시킬수가 없는 국제정세를 이해하기를 거부한다.
제3세계는 미국을 똥묻은 개보듯 하는 것도 그들이 인류에게 저지른 폐악을 너무나 잘알고 있고, 여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제질서를 원하고 있기때문이다.
과거처럼 이민족을 분열시키고 식민지배로 수탈하던 시절을 포기하지 않으면 2025년을 넘시지 못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붕괴하고 말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과거 인류에게 저지른 폐악을 반성하고 세계를 동물농장화(식민지배)하려는 어리석은 사고를 버려야 앞으로 열릴 새시대에 萬國이 互惠平等한 지구촌의 일원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앞날은 없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