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대화와 수평대화,언제 해야 할까?>
대화는 절대 나이로 하면 안된다.
대화는 정확하게 능력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평대화는 있을 수 없다.
수평대화는 않된다.
수평대화 리는 것은 있어도 이루어 질 수 없다.
수평대회는 토론 문화가 수평대화입니다.
토론문화 ...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 성토를 한다.
이러면 이것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토론을 하면 절대 답이 나오지 않는다.
왜 TV에 박사들도 나와서
토론 많이 하는데
토론을 했는데 답이 나오는 것을 본 사람?
토론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깜깜하고 답답합니다.
우리가 TV를 보고나면 항상 답답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답이 나오지만
토론을 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화는 답을 내기 위해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
이런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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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장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니 주장을 하는 것이지
대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화하고, 말이 있고 이런데
이것들의 분별이 다 달라야 한다.
이런 단어들을 평소에 두리뭉실하게 섞어서 쓰고있다. 그런데 대화의 종류는 천차만별이고
엄청 중요합니다.
대화,
대화는 말그대로 세상에서
어떻게 굴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화는 '큰 것을 연다.'
즉 말그대로 말로서 큰것을 연다.
그래서 큰 세상을 여는 것은
답이 나와야 큰세상이 열어지는 것이다.
말그대로 대화는 꽃으로 상징을 해도 되고
또 열고, 피고 이런 것으로 상징을 해도 된다.
여러가지로
뭔가는 확 터주는 것이다.
즉 화한다, 연다이고, 대화의 대자는 "크게 연다."
이것이 대화이다.
그래서 그냥 소근대는 것은
대화가 아니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았다면 "이것은 이야기, 이것은 주장"
이렇게 분별을 하면 되는데
이것을 뭉텅 그려서 전부다 대화라고 하니
우리가 헷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토론문화는 수평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대화하는 것은
답을 푸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푼다, 연다.....
그래서 대화는 잘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내가 상대 것을 먼저 들어 주면서
대화를 하면 잘 풀립니다.
들어줘야 한다.
들어주고 나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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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는 하나 들자면
우리가 공부를 바르게 하고 이렇게 나가면
사람들이 주장을 합니다.
내앞에 와서 주장을 하지만
공부를 한 사람은 말이 작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에 가면
상대는 나에게 주장을 합니다.
자기 이야기는 막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
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장을 하면서 계속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들어
그러면 조금 있으면 끝납니다.
따라서 주장을 하는 사람은 밑천이 별은 없다.
그래서 떨어진다고
내가 얼른 받아서 하면 이것은 대화가 아니다.
차한잔 마시고 조금 기다려~
그러면 주장을 한 사람이
2차적으로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처음에는 오만 것으로 끄내다가
2차적으로 끄내는 것은
압축을 시켜서 자기 하고 싶은 말에서
압축 시킨 것이다.
잘 들어 줬기 때문에
이제는 의논 처럼 앞에 것을 내놓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 들어 줬기 때문에 2차적으로
나오는 것은 신용을 얻은 것이다.
신용을 얻어니까,
이제는 추려서 진짜 핵심을 내어 놓습니다.
그것을 내놓는 것을 2차로 딱 들어주면
이것은 길게 안하는데
조금이기 때문에 듣기가 편한 것이다.
이것을 딱 듣고나면
정확하게 답이 나온다.
사실 답을 낼 필요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2차까지 딱 듣고나면
답이 나오는데 그것은 상대가 벌써
이 기운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대자연의 원리대로 갔기 때문에
내가 이해가 되겠끔 싹 정리되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듣고나면
나도 모르게 답이 탁탁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뭐냐?
지혜가 발휘되어 나오는 것이다.
내생각으로 답을 내는 것이 아니다.
이때 나오는 것이 지혜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585강 naya
https://youtu.be/zdfYIVHqrrA?si=ZZ_unr6oc8xkv7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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