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십시오.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Rejoice with them that do rejoice, and weep with them that weep. —로마 12:15. Barnes' Notes on the Bible Rejoice with them ... - This command grows out of the doctrine stated in Romans 12:4-5, that the church is one; that it has one interest; and therefore that there should be common sympathy in its joys and sorrows. Or, enter into the welfare of your fellow-Christians, and show your attachment to them by rejoicing that they are made happy; compare 1 Corinthians 12:26, "And whether .... one member be honored, all the members rejoice with it." In this way happiness diffuses and multiplies itself. It becomes expand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society; and the union of the Christian body tends to enlarge the sphere of happiness and to prolong the joy conferred by religion. God has bound the family of man together by these sympathies, and it is one of the happiest of all devices to perpetuate and extend human enjoyments. Weep ... - See the note at John 11:35. At the grave of Lazarus our Saviour evinced this in a most tender and affecting manner. The design of this direction is to produce mutual kindness and affection, and to divide our sorrows by the sympathies of friends. Nothing is so well suited to do this as the sympathy of those we love. All who are afflicted know how much it diminishes their sorrow to see others sympathizing with them, and especially those who evince in their sympathies the Christian spirit. How sad would be a suffering world if there were none who regarded our griefs with interest or with tears! if every sufferer were left to bear his sorrows unpitied and alone! and if all the ties of human sympathy were rudely cut at once, and people were left to suffer in solitude and unbefriended! It may be added that it is the special duty of Christians to sympathize in each other's griefs: (1) Because their Saviour set them the example; (2) Because they belong to the same family; (3) Because they are subject to similar trials and afflictions; and, (4) Because they cannot expect the sympathy of a cold and unfeeling world. 반즈의 성경 주석 그들과 함께 기뻐하라... - 이 명령은 로마서 12장 4-5절에 언급된 교리에서 비롯됩니다. 교회는 하나이며, 하나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그 기쁨과 슬픔에 공유되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동료 기독교인들의 복지를 염려하고, 그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기뻐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애착을 보여줍니다. 고린도 12장 26절과 비교해보면 "그리고... 한 성원이 명예을 받는지의 여부가 모든 성원이 그것으로 기뻐한다." 이와 같이 행복은 스스로 확산되고 증식된다. 사회 전체에 걸쳐 확장되며, 기독교인의 결합은 행복의 영역을 넓히고 종교가 부여한 기쁨을 연장하는 경향이 있게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동정심으로 인간의 가족을 하나로 묶으셨고, 인간의 즐거움을 영속화하고 확장시키는 모든 방법 중에서 가장 행복한 방법 중 하나이다. 우십시오… - 요한복음 11장 35절의 주석을 보라. 우리 구세주가 라자로의 무덤에서 이것을 가장 부드럽고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증명해 보였다. 이 충고의 의도는 상호간의 친절과 애정을 생산하고, 우리의 슬픔을 친구들의 동정으로 나누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나누는 만큼 이렇게 하기에 적합한 것은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과 공감하는 것을 보는 것, 특히 자신들의 동정심을 증거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자신들의 슬픔을 감소 시키는지는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이 안다. 우리의 슬픔을 관심을 가지고 또는 눈물로 여기는 사람이 없다면 그리고 모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슬픔을 마음 아파하지 않고 혼자 견디도록 내버려 둔다면 얼마나 슬픈 세상이겠는가! 그리고 인간의 동정심의 모든 유대가 무례하게도 한 번에 끊어지고, 사람들은 친구가 되지 않은 채 고독에 버려져 고통을 받게 되었다면, 서로의 슬픔을 공감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특별한 의무라고 덧붙일 수도 있다: (1) 그들의 구세주가 그들에게 본보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 왜냐하면 그들은 같은 가족에 속하기 때문이다; (3) 왜냐하면 그들은 비슷한 시련과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다, (4) 왜냐하면 그들은 차갑고 무감각한 세상의 동정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