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임실 "치즈축제"
[2023년 10월 23일(음: 9월 9일)일출 6시 46분.일몰17시47분]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도 ~ 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도~2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전북 임실군이
전국적인
10월 가을여행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임실치즈축제가
끝났어도
10월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는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가을여행객들은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화려하게
절정을 이룬
가을국화꽃 향연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치즈축제는 끝났지만,
치즈테마파크 등
축제장 일대에 배치·전시된
국화꽃 화분
3만2000여개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1만2000여개의
국화꽃 화분이
10월을 물들이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며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가을여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형형색색으로
조성된 국화꽃
화분 4만여개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전략적으로
경관 국화를 재배,
육성해
아름답게 꾸몄으며,
올해도 이른 봄부터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낸 것으로
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가을철 임실 관광의 일등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치즈테마파크
일대를 화려하게
전시한 국화꽃은
지난 치즈축제에
임실군 전체인구
2만6000여명의 21배에 달하는
55만9500여명이란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치즈축제와
옥정호를 연계하는
선순환 관광이
탄력을 받으면서,
추석 연휴와
치즈축제기간에만
8만여명의 관광객이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았다.
한편, 10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국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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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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