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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삶의이야기 얼굴 이뿌면 성질머리 더러운 모양이다
차마두 추천 1 조회 229 19.12.16 06: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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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09:01

    호박꽃도 이뿌더라구요
    이제 나이드니까 구별하기도 염치가 없네요

  • 19.12.16 08:24

    정말 못된 아줌마군요 그아줌마데리고사는 남편분은 어떨지모르겠지만
    꼼짝못하고사실것같네요 파지줍는할머니들도정말많은것같아요 나도 몇년전에 나이드신할머니께서
    파지줍는데 90이넘은 할머니이신데 점심먹으라고 3민원을주고가더군요 도저히받으면안되는돈이라서
    할머니댁에전화해서돌려줄려고했는데 며느님이 전화을받아서 그돈그냥쓰시라고하더군요
    할머니가돈이없어서 파지줍는게아니라운동삼아하는것이고요 집에서 못하게해도 혼자서운동삼아하신다고
    나한테부담갖지말고쓰시라고하더군요 이런며느림같은 마음착한분도있더군요 잘생긴아줌마도 이런며느리님을
    닮아보았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19.12.16 09:02

    맞아요 그런 좋은분을 본을 받아야지요
    자기 마음대로 성질난다고 그러면 안되겠지요
    얼굴 이뿌면 뭐 다예요? 나이들어 늙으면 그런것도
    다 필요없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11:11

    그래요 얼굴만 이뿌다고 다 좋은 나라는
    아닌 것 같아요
    마음이 이뿐 사람이 많은 나라가 이뿐나라 같아요

  • 19.12.16 16:00

    미인천국

  • 작성자 19.12.16 16:41

    그렇지요

  • 19.12.17 06:51

    그런께로 파지줍는 할머니는 과실로 그 얼굴 이삔아주머니한테
    이러난일인데 ......

    그 이삔아주머니는 복수로 ,즉 고의로 할머니에게 물을 붇는다.
    나쁜아주머니네요 ...ㅉㅉㅉ

  • 작성자 19.12.18 06:24

    죽곡문장가님 말씀이 맞습니다
    좀 그렇지요 그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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