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번호 국민공천제'란 용어에서 국민이 빠지는게 좋겠고요 기실 제도 변경 인지? 제도 개선 인지? 휴대폰 없으신 국민은? 더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해 훌륭한 인물을 선발하는데 우리 새누리당 당헌 당규에 있는 우선배정이란 개념이 용어만 전략공천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을뿐 필요해왔기에 당헌당규에 반영되어 실행해 왔었다는 것을 다시 되새겨 봐야 하고요 최고 권력자나 최고 권력을 지향하는 경우 솔직히 동서고금을 통해서도 자신의 지지자들을 많이 확보하고 싶은 것은 모두 똑 같을 것이며 이것이 충돌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비추어 져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들께는 반드시 국민들만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로 자리매김해야 정치와 권력에 대한 불신이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성공정부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당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는 방식을 여야가 동시에 같은 룰을 적용하는 것이 반드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만일수가 아닐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고 선거구 획정이 국회를 통과해서 확정되고 국회의원후보 선정이 같은 당내에서 누가 지명되어 당선되든 기실 국민경제와 국가경제 민생경제 향상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제도 변경이나 개선이 더국가와 국민을 위해 훌륭한 인물을 뽑는 향상된 절차로써 반드시 담보되어진다는 점과 이유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담겨져야 설득력이 더 강해 질수 있지, 통용되는 전략공천이란 용어를 부정적으로 부각시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부각시키려 해선 별반 설득력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성공정부창출의 모멘텀은 이미 실행되어온 창조경제를 더욱 확대재생산하고 4대개혁에 박차를 가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젊은 2030세대 일자리 창출이 더 효과가 크며 그것이 정권재창출의 주도권 확보에도 더기여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각하께서 유엔외교 귀국 직후 일성을 하셨던 것도 세월호특별법, 공무원연금개혁, 국회법개정안통과 등의 묵도와 경험칙의 연장선에서 믿고 지켜 보고 당내든 국회에서든 결과나 결론 지어진 후에 의견 제시하고 소통하는 것보다 그때 그때 필요한 의견을 개진하는게 더소통과 의사결정에 더효과적이다라고 판단하셨지 않았을까 나름 판단되었으며 각하께서 그렇게 분명한 의사를 표현하시는게 여권전체가 양분되어 당력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김대표께서 정치생명을 걸겠다 하셨으니 어쩌면 퇴로 없는 수렁을 미리 깊게 하시지 않아야 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지 않았을까 나름 추정해 봅니다. 반드시 제도개선이 더훌륭한 당내 후보 인물 선정으로 효과 되어진다면 좋겠지만 그 제도개선이 새로운 방법의 휴대폰 포플리즘의 반영으로 잘못된 방식에 의한 또다른 행태의 줄서기가 발생할 개연성이 반드시 차단되어져야 하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혁이 어렵다는 것이며 쾌도난마처럼 두부자르듯이 당심과 민심이 합의 되어지지 않고 설득과 소통, 인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아래 링크 시킨것은 하나의 불특정인의 의견으로만 읽어 주기 바랍니다. 제 나름 공부하고 고민해본 흔적임 이기만 하기에 말입니다. http://blog.naver.com/sisahunter/220497886487 그리고 제 개인사적 경험칙으론 살인마 휴대폰 절대 믿을수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ysharp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