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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COVID-19 백신 접종자 중의 사망자 쓰나미가 다가온다 - JFK_Q17
sam sung 추천 4 조회 1,258 24.11.19 11: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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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1:53

    첫댓글 해독제 보급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24.11.19 20:10

    문재앙도 한몫

  • 작성자 24.11.19 12:11

    많은 양의 백신이 소금물로 데체 되었지만
    공짜라서 마지막 까지도 맞은 사람이 많지요....

    아무리 설득해도 "막무가네로 공짜를 좋아 하더이다"

    백신에는 산화 그래핀, 미세 기생충등을 포함해서
    그 와 많은 것이 포함 되어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떨어 뜨리고, 혈관에 만들어진 혈전이 혈관과
    장기를 파괴 시키는 그 과정의 시간이 가고 있지요

    이미 후회해도 소용 없읍니다
    뱀독도 포함 되어 있지만 해독제가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

    사는날 까지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게 사는길 밖에는 .........................

  • 24.11.19 12:18

    우리집 저만 아니네요! 1천명 회사직원들도 거의 다 맞았네요ㅠㅠ
    회사로,학교로...거의 강제로 두번까진 당했지요!

  • 작성자 24.11.19 13:32

    대단한 의지를 가지셨네요...
    축하 합니다.

    주위 사람에게 MMS2 권하세요 집안 식구에게만

  • 24.11.19 15:57

    @sam sung mms2는 뭐일까요?

  • 24.11.19 12:28

    고맙습니다

  • 24.11.19 13:40

    우리집 형제들 7남매중 5남매 전체다 3차까지 맞았고^^ 나의 집 가족 과 한분 가족^^2형재만 백신 안맞음^^5섯분 형재 가족들의 건강을 매일 매일 하늘에 기도합니다~~대한민국 지구 전체 백신 맞은 모든분의 건강을 하늘에 기도하며~~~~매드배드 라면 백신이 치료될지 알수없는 가운되~~오직 기도할뿐~~^^모든 분의 행운을 🍀 빌며~~~~^^♡♡♡

  • 24.11.19 13:58

    실제 구급대원 경험:

    구급대원/저- 언제 처음 암 진단을 받았나요?

    환자- 약 6주 전입니다. 이미 4기라고 합니다.

    구급대원/저- 정말 죄송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으셨나요?

    환자- 아니요. 그 주사로 인해 터보 암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구급대원/저- 지금 그런 증상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뭐라고 하나요?

    환자- 약 10주 전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았고, 몸이 약해서 병원에서 수혈을 했습니다. 그때는 암이 없었습니다. 백신을 맞은 혈액을 받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로부터 몇 주 후에 4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__

    슬픈 대화였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우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혈액 옵션이 필요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다.

    https://x.com/harryfisherEMTP/status/1858596755191066809?t=hTfSHeFWg7hKebHKwcH5Fg&s=19

  • 작성자 24.11.19 14:20

    딥스들의거대한 음모 이었읍니다.
    쉬딩도 무서운데 피를 수혈 받으면 더 무서운 일이 벌어 집니다
    MMS2를 매일 적은양을 음료수에 희석해서 복용 하세요.
    어느 정도 까지는 제거 완화 할수 있읍니다.

    백신 속에 들어 있는 산화 그래핀은 5G의 초단파에 반응 합니다
    5G 핸드폰 사용을 자제 하세요

  • 24.11.19 16:12

    특히 이런 분들에게 이버멕틴의 복용이 더 시급합니다.

  • 24.11.19 16:51

    대한민국 국민 성인(당시 유치원,초.중고 제외) 중 백신 한 번도 안 맞은 숫자는 연령대 평균 분포로 약 15%로 알고있다.

    식당과 카페를 못 들어가서 편의점, 다시 그도 안되어 길거리 붕어빵이나 호떡으로 끼니를 때우던 일과 막걸리 집 마저도 못 들어가, 길거리 포차에서나 미련을 달래던 지난 고난의 3년이 떠 오른다.

    강릉, 평택 포천, 용인 태안 등 외지에 출장가거나 낚시 갔다가 간이식당마저도 쫓겨나기가 일쑤, 공원이나 길거리 식객인생으로 버티던 3년이 떠 오른다.
    '광화문에 갔었지?' 그러니까 표적수사하듯 제출하라는 '콧구멍검사'결과는 10번씩 연속 독촉 요구하기에 그에 대한 음성결과는 제출하며 귀찮게한 데 대하여 호통을 친 바도 있다.

    독감백신 마저도 공짜라도 자꾸 맞으라 권유를 하기에 정중히 뒤로 미루는 척하며 절대 사절하곤 한다.
    78세 도피인생일기, 백신전선 이상없다.
    익히 정세와 이 음모를 2019년 부터 늦게나마 이미 다 파악하여 깨닫고 있었기에 그러하다.

    오늘도 이 깨우침에 돌덩어리로 굳혀진 세계사정철폐 과거인식쟁이 교양인들과 떠들다가 필경 촌놈으로 낙찰되는 되는 것 같아서 점심만 먹은 것으로 하고 그냥 들어왔다.

    講은 세계 핵

  • 24.11.19 16:52

    講은 세계 핵전쟁은 전혀 일어나지를 않으니 백신회복 건강이나 찾으시라가 辯이었다.
    내년 5월쯤이면 내 말이 다 들어맞을 걸 알든지 모르든지는 네맘들이야?!
    그럴껄? 아냐? 아닌 그럴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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