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물류(대표 장덕수 56회)와 NH농협캐피탈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전국 물류 현장을 지키는 배송차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상생 지원에 나섰다.
농협물류는 NH농협캐피탈과 함께 지난 7월 15일(수) 경기 평택 농협하나로마트 물류센터에서 '혹서기 배송차주 지원을 위한 상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배 농협물류 경영지원본부장과 이경석 NH농협캐피탈 커머셜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국 1,500여 명의 배송차주를 대상으로 폭염대응 키트와 얼음생수, 텀블러 등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배송차주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농축산물과 생활물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배송차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NH농협캐피탈은 배송차주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선보였다. 시중 대비 저금리의 '배송차주 차량교체 대출상품'을 소개하며 차량 교체를 계획하는 차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상담을 제공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덕수(56회) 농협물류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농축산물과 생활물자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배송차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물류는 현장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물류는 지난 2020년부터 배송차주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혹서기 지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차주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물류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