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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꽃님이네 애정이 천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가사리꽃님이네 추천 0 조회 2,027 10.12.15 21: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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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5 22:25

    첫댓글 비치후리데 몸매 짱!! 인물 짱!!

  • 작성자 10.12.16 20:56

    비치후리데 정말 비취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12.15 22:07

    ~~ 피치브라이드 칭찬 할려고 했는데 도로시가 넘 이쁘네요~~
    다 이뻐요~~

  • 작성자 10.12.16 20:58

    도로시~ 2두짜리 3년 키웠었는데 올여름에 물러서 갔습니다 대빵 큰넘으로 수형도 이뻤는데 ㅠㅠ

  • 10.12.15 22:22

    이렇게 많은 다육명품들을 가지고 계신데 다육에대한 애정이 식을리야.....

  • 작성자 10.12.16 21:01

    다육이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아니구요,
    국민이에서 나도 모르게 점 점 점 몸집 작은 에케베리속으로~ 옮겨가고 있답니다.
    부처손님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15 23:45

    헉~~~손톱들이 장난이 아닙니다요. 부러워요,^^

  • 작성자 10.12.16 21:02

    아직은 작은 아이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 10.12.16 09:07

    예전에 갔던 추억이 가끔 생각납니다. 같이 갔던 지인들과 지금도 가끔 그 얘기해요. 그때보다 더 많아졌네요. 다시 한번 구경가야겠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 작성자 10.12.16 21:04

    곰돌이푸우님 반갑습니다.ㅎㅎ 갈수록 수가 늘어납니다. 멈출수없는 지름신을 감당할수가 없군요~감사합니다 곰돌이푸우님도 건강하세요`

  • 10.12.16 14:09

    하나하나 인증샷 멋지고 이뿌네요!!!!!!!

  • 작성자 10.12.16 21:06

    아직은 어려선지 물이 그닥 예쁘게 들진 않네요~ 다유긴 연식이 되어야 물도 예쁘게 들쟎아요~언제나 예쁜 여우비님 감사감사`

  • 10.12.16 14:27

    멋져요.

  • 작성자 10.12.16 21:06

    감사합니다

  • 10.12.16 15:07

    물이 예쁘게 들었네요............부럽다~

  • 작성자 10.12.16 21:08

    진작에 보여드렸더라면 좋았을것을~ 지금은 색감이 많이 바랜 상태랍니다 차일피일 미루다....ㄳ

  • 10.12.16 15:21

    역시...아름다운 펜션 뜨락에서 청정 햇볕보약 먹고 자랐던 아이들답습니다..선 보이신 아이들 모두가 넘 고와서 어느 한 아이 꼭집어 칭찬할 수가 없네요 ㅎㅎ

  • 작성자 10.12.16 21:11

    노숙한 넘들이라 짱짱한 장딴지는 끝내주지만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연화님 감사합니다

  • 10.12.16 17:21

    어찌키우면 장미허브가 저런수형을 가질수있는지요 베란다에서 키워그런지 상태가 넘 안좋아서 제가 키우고싶은 모양새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16 21:16

    장미허브~ 다른넘들한티 이리밀리고 저리 밀려~ 구석탱이에 쓰러져 옆으로 누워 몸매만들고 있던걸요~!
    제대로된 집도 없이 검플에 있던넘을 측은지심과 급 관심으로 예쁜분에 옮겨 줬더니 한인물 합니다

  • 10.12.17 10:28

    아휴~~물이 빠지다뇨~~이뽀 죽겄구만요...건강미도 줄줄 흐르구요..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10.12.21 11:15

    소금마녀님 반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감기와 결투 중입니다.ㅋㅋㅋ

  • 10.12.17 13:57

    제라늄도 너무 예쁘게 키우시고 다육이도 너무 멋지게 키우셨네요. 꽃님이님 손이 마술손이신것 같아요. 손대는 화초마다 참 이쁘게 만드시는 재주가 탁월하세요.^^다육이들 정말 예뻐요.

  • 작성자 10.12.21 11:17

    작은풀꽃님! 안녕하세요? 모든걸 예쁘게 고운 눈으로 봐주시는 풀꽃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제 머릿속에 풀꽃님이 각인되 있으니까요~!

  • 10.12.21 11:26

    아이구~^^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라늄은 갈증이 해소가 되었답니다. 지금 꽃이 피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감기걸리셨다니 얼른 나으셔야지요. 따끈한 대추랑 생강을 끓여서 자주 마시면 좋다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감기라니 얼른 떨치시기를 바래요.

  • 10.12.17 14:43

    ㅎㅎ,,,
    저도 장미허브 키가 많이 자란거 같아 밑둥이 잘라줄까 고민중임다요...
    세월이 갈수록 알았던 이름조차 기억못해 가물 가물...
    동감입니다...
    머리가 안돌아 가요..ㅠㅠ...

  • 작성자 10.12.21 11:23

    장미허브는 제경험으로보면 그냥 옆으로 뉘여 방치하면 됩니다
    제도 일부러 만든수형이 아니고 그냥 다른 넘들에 치여 넘어진 상태에서구석에 방치되었던 넘이거든요,
    예브게 가꾸시길~

  • 10.12.17 16:32

    역시나 역시나~~ 역시나~~~

  • 작성자 10.12.21 11:25

    역시나~ 시라니 부끄부끄~~~ 감사합니다

  • 10.12.23 23:20

    정말 이름 잘 외우십니다.ㅎㅎㅎ
    다육이 색갈도 정말 멋지고,
    전 오브짓포리아도 들여다 죽였는데 정말 잘 키우시네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1.06 17:52

    좁은문님네 귀하고 멋진~짱짱한 녀석들에 비할수 있나요.
    그래도 예쁘다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11.01.03 11:59

    와와와 이쁩니다..홀라당 반했시요!!!! 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

  • 작성자 11.01.06 1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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