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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존 맥아더 목사의 책-다른 불 , 무질서한 은사주의의 실체를 밝힌다 (참고용)
WROJ 추천 2 조회 552 14.09.25 09: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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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5 13:10

    첫댓글 <주일 - 은사 - 방언 - 예수님의 이름> 다 빼앗기고 나면,
    교회와 성도들에게 남는 것은 뭘까요?

    그 것 가지고 마지막 시대에 복음 전하며 믿음 지킬 수 있을까요?

    중국의 지하교회, 북한의 지하교회, 세계 곳곳의 지하교회의 공통점은...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 하신다는 것 입니다.

    방언을 비롯해서 성경에 기록 된 각종 다양한 은사들이 사용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할 수 있으시다면...
    정확하게 잘 못 된 은사나 방언만 비판 하시길...

    싸잡아서 귀신이 주는 것이라고 하신다면,
    성도들 무장 해제 시키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침묵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 작성자 14.09.25 10:05

    북한과 중국의 지하교회에 참석해 보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고 이땅에 오셔서 수많은 이적을 베풀었는데 왜 안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을까요?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가서 복음을 전해도 안믿을 것이다라는 얘기는 왜 있습니까?

    성령님의 역사를 오해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 14.09.25 10:57

    @WROJ 북한 지하교회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탈북자 사역 하시던 선배 목사님을 통해 들어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시절 때, 중국 지하교회의 역사에 대하여 조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은사가 나타나던 교회만 끝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나머지는 긴 핍박의 역사 속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베푸신 이적으로 인하여 믿게 된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믿은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생각 해 볼 것은...
    예수님이 이적을 베푸시지 않으셨다면,
    그 만큼이라도 믿었겠습니까?

    나사로 비유는 은사와 관계 없는 것 같고...

  • 14.09.25 11:28

    @WROJ WROJ 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안계시다며는

    카페가 온통 양복입은 무당집이 될 것이고
    저주 받을 복음이 십작가의 복음 위에 스게 될 것 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못하겠군요
    물빠진 항아리에 물붓기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늘 감사를 드리며

  • 14.09.25 13:13

    @filter 양복 입은 무당 집?
    은사 중단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양복입은 무당들입니까?

    그런데...
    저 양복 안입는데요?

    일년에 몇 번 안 입습니다.
    결혼식 주례, 세례식, 성찬식 등등
    일년에 열 번도 안 입습니다^^

  • 14.09.25 10:08

    저도 거의 윗글에 동감하나
    답답함 또한 있었으나 시간도 없고하여 넘어갔는데 ....

    이부분은 마르튀스 선교사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속이시원하네요

  • 14.09.25 11:01

    제가 멋도 모를때 교회를 불성실하게, 말씀도 건성건성 미적미적해던때에
    교회청년들과 CCM콘서트에 갔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더군요. 마치 콘서트장에 온것처럼~ 멜로디 흥얼거리며~ 그런데 감흥만 남습니다. 그저... 리듬에 몸맞춰서... "아.. 좋구나... 좋네요. 주님"
    그런데.. 그것뿐이다. 오히려 CCM 음악중 대중가요같은 멜로디와 성경에서 따오지 않은 그저.. 감성적인 멜로디가 저를 오히려 주님의나라=세속과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은사주의가 바로 그런것입니다.
    말씀은 제껴두고 은사만 강조하다보니 교회가 도떼기시장이 되어버립니다. 가령 제가 이전에 살던 교회중에 물질적인 은사가

  • 14.09.25 11:06

    많다고 유명해진 교회가 있었는데요. 아내가 누구한테 "정말 예배가 뜨거운 교회"라는 말을 전해듣고는 저를 설득해서 한번 참석한후... 기겁을 하고 말았습니다. 예배의 주제나 말씀이 거의 물질적인 축복을 위하여 내가 어떻게 예배드려하는가 혹은 성전증축에 기부하면 당신들은 자자손손 물질적인 축복을 허우적거릴만큼 받게될것이다. 뭐 이런류로... 한시간반을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정말.... 혐오감이... 그런데도 그 교회가 어마어마하게 북적거리는건...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상인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그렇답니다. 아.... 참... 은사주의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님-말씀-성령의 삼위일체가 모든것의 중심에 은사는

  • 14.09.25 11:07

    은사는 죄를씻어주고 덮어주는 것이 되어야지, "죄는 냅두고 복이나 주세요" 하는것이 뭔가요? 사단에게 예배드리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오셨다는것을 잊지마세요.

  • 14.09.25 11:18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 14.09.25 11:22

    은사주의라는 용어도 별로 맘에 안들지만...

    은사주의 교회만 대형 예베당 건축합니까?
    은사주의 교회만 기복신앙 설교 합니까?

  • 14.09.25 11:41

    @마르튀스
    김성철님 하나님 음성을 듣는 은사도 있던데
    은사주의 자들에 대한 음성은 들으신적 없으신지요

  • 14.09.25 11:25

    @filter 예를 들자며는

    조용기의 아버지 스승뻘이 되며,,조용기에게
    은사를 전수하여 준 케네스 헤긴

  • 14.09.25 11:26

    @filter http://durl.me/3uqeb7

  • 14.09.25 11:41


    김성철 선교사님이 질문에 또 답이 늦어지시는 것보니


    또 개밥주러 갔는 모양입니다,


    원래는 아딸딸님과 교제를 나누려 하였는데
    그 사이에 누가 끼어 들어서 중단 됬군요

    아딸딸 님에게 계속 합니다,

  • 14.09.25 11:32

    위의 본문에서 ===>

    ‘다른 불’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다가 죽었던 사건(레 10:1-2)에서 나왔으며, 은사주의가 이와 같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성경 속 이 사건에 대해 맥아더 목사는 “오늘날 교회들을 향해 큰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그분을 능멸하며, 그분이 원하시지 않는 방법으로 그분 앞에 나가는 것은 중대한 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14.09.25 11:36

    위에 댓글은 WROJ님이 올리어 주신 자료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바로 아딸딸님이 (그런데 이름 쓰기가 조금 씁딸딸 하네요)
    경험하신 현상을 조금 시간적으로 본다며는

    바로 마르코스님에게 영분변의 질문을 한

    케네스 헤긴이 됩니다

    한국교회를 이세벨의 치마폭으로 인도한 조용기의 대부 입니다,

  • 14.09.25 11:39

    @filter 바로 저 미친사라 보다 더 추한 현상을 보이는 케네스헤긴

    이 케네스헤긴은

    번영신학과 ... 방언을

    조용기에게 전수하여 준 셈이되지요

    바로 이러한 양복입은 무당들의 기복신앙과

    위의 본문에서 말하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다른 불 ,,,즉 사탄과 마귀들의 불이 되는 것 입니다,

  • 14.09.25 11:50

    @filter http://durl.me/7h9tau

    이미 보셨겠지마는

    다시 아딸딸님이 다시 보시고
    재 정리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WROJ님이 올리신 자료와 함께
    위의 문제성을 단면적 전체적으로 실지로 느끼어 보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미친 웃음과 미친 방어
    그리고 번영신학을 조용기에게 전수하여준
    케네스 헤긴에 대한 정리에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리고 물러 갑니다,

  • 작성자 14.09.25 12:13

    @filter 5분짜리 존 파이퍼 목사님의 동영상인데 한국교회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지적했네요. 잘 봤습니다.

  • 14.09.25 12:18

    @WROJ 위의 두가지 동영상 더 올리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물러갑니다,

  • 14.09.25 11:43

    그런데...마르튀스 선교사님

    개밥 꽤 오래도 주시네요...!

  • 14.09.25 11:44

    개가 한국산 진도개며 ,,,이름이 백구라 하였지요?

  • 14.09.25 11:52

    김성철 선교사님

    기다리다 물러 갑니다,

  • 14.09.25 13:09

    @filter 하루종일 개 밥 주는 사람도 있습니까?

    약 중에 독약이 있다고 해서 모든 약은 독약이라는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잘못 된 은사(방언)만 예리하고 정확하게 비판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는 건들지 말고...

  • 14.09.25 12:42

    @filter 개는 진돗개 순종 백구입니다.
    한국산이 아니라 몽골산입니다.
    몽골에서 태어났습니다.

  • 작성자 14.09.25 13:48

    @마르튀스 진도산이 아닌데 진돗개에요? 한국에서 가져갔나요? 반출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은사를 하나도 부정한바 없습니다. 랄랄라 귀신 방언만 부정 했고요. 외국어 방언은 지금도 필요 하다면 일시적으로 일어 날 수 있겠습니다. 성령의 은사 -병고침 같은것 일어날수 있어요. 서로 잘못을 고백하고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면. 그외 지혜,지식,믿음,다스리는것,영분별,외국어 통역등

  • 14.09.25 14:22

    @WROJ 진돗개가 모두 천연기념물인 것은 아닙니다.
    진도에 있는 진돗개만 천연기념물입니다.
    다섯가지 진돗개 품종 중에서 두 종류만 천연기념물입니다.

    진도가 아닌 다른 곳의 진돗개는 해외반출 됩니다.
    불법을 저지른 것은 아님을 참고하시길...

    <랄랄라>가 귀신 방언이라는 님의 편견...
    엄청나게 많은 신실한 성도들이 <랄랄라>방언으로 방언을 시작 했다는 것을 아시길...

  • 14.09.25 15:25

    @WROJ 방언 외에 다른 은사들을 인정 하신다면,
    죤 맥아더 목사의 책을 권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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