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시네요.스팅과 음색도 비슷하시고. 스팅을 좋아합니다. 그가 더 폴리스로 활동 할 때부터. 2011년 내한 공연 땐 혼자서 스팅 공연을 보러 갔었죠.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가 아마 스팅의 나이가 60세 쯤.그래도 섹시하고 멋졌어요 .이제 70줄에 노인이 시려나?슬프네요. 한동안 내 폰 벨 소리는 스팅의 'Fields Of Gold' 였죠. 노래는 못하지만 영미 팝을 좋아해서 듣는걸 즐겨서 팝친구들 노래 올라오는 영상 다 한번씩 봅니다.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시네요.스팅과 음색도 비슷하시고.
스팅을 좋아합니다.
그가 더 폴리스로 활동 할 때부터.
2011년 내한 공연 땐 혼자서 스팅 공연을 보러 갔었죠.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가 아마 스팅의 나이가 60세 쯤.그래도 섹시하고 멋졌어요
.이제 70줄에 노인이 시려나?슬프네요.
한동안 내 폰 벨 소리는
스팅의 'Fields Of Gold' 였죠.
노래는 못하지만
영미 팝을 좋아해서 듣는걸 즐겨서
팝친구들 노래 올라오는 영상 다 한번씩 봅니다.
Fields of gold도 최근 어느 분이 정모에서 부르신 곡입니다
참석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참관만 하셔도 되고
문득 떠오르시는 곡이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저도 평소에 즐겨 듣는 노래를
용감하게 선곡하는 ^^ 남자입니다
@.연어 참관해도 민폐되지 않나요?
신청곡도 받으시나 봅니다.
노래 잘하시는 님들 부럽습니다.^^
@리진 이번 3월 정모에
참관만 하신 분이
열분 정도? 였습니다
@.연어 그러시군요. 초대해 주시면 참관해 볼께요.
@리진 정모는 매월 첫째 토요일이며
약 2주 전에 공지를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진 월드팝친구들 4월 정모가 공지되었음을 알려 ^^ 드립니다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NW6m/9282?svc=cafeapp
내 마음의 모습, 꼴은 어떤 형태 일까
문득 이 노래 들으며 그런 생각이.
유니크 보이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움을 찾아
다양성을 추구하는 연어 총무님.
촬영, 편집, 애쓰셨습니다.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