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상생재단(이사장 안경덕 54회)은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VR체험 안전보건교육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장별 주요 위험 공종을 반영한 VR 안전체험 교육과 혹서기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간식차를 운영해 현장 근로자에게 냉음료와 빙과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내·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최대 1만명이 교육과 현장 지원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은 이와 함께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가운데 50개 중소사업장을 선정해 작업환경에 맞는 온열질환 예방장비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이동식 에어컨과 대용량 저속팬, 체감온도계, 폭염응급키트, 쿨링조끼, 넥쿨러 등이다.
또 정부의 폭염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를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을 배포하고,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안경덕(54회)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건설업과 제조업 등 고온 작업이 많은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소사업장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s://www.kosca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