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질문에 답변함

[루터]

질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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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으로 구원? 행위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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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오직 예수믿음으로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도 율법을 지킬수가 없습니다(롬7:15-24)(롬8:7)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성령의 능력으로 율법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됩니다 (빌2;13)(겔36;26.27)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는 조건은 오직 예수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 안식일등 무슨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조건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고 생명을 얻는 데는 오직 예수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안식일 잘 지켜서 의롭다 칭의 선언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의 행위로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 칭의 의 구원이지요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것등 율법을 순종하는 것은 참믿음의 열매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의지하여

십계명을 순종하게 되는 이치입니다(롬8:4)

참 성도들은 믿음으로 성령 의지하여 율법을 지키며

선한 생애를 요구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즉 율법에 일치하는 생애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아버지의 법이 우리마음에 새겨서 지키는 사람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고로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는 우리를 용서뿐만아니라 의를 행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롬2;14-15)

이 과정에서는 이제 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삶이 되니

당연히 여기서는 안식일계명(성화의 계명)도 필요하고 회복되어야하는 것이

아버지와 최종 화목되는 방법인 것입니다

율법의 일점일획도 페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믿는 우리속에서 그렇게 순종의 행위를 이루도록

강권하실 것입니다

믿는자에게서 나타나는 믿음의 행위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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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4:6) 이것을 행함으로,,, 구원하리라

(디도서1:16) 행위는 부인하는 자니..

(벧전1:17) 행위대로 판단하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르는즉

(약2:10)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약2:22)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호14:9) 의인이라야 그도에 행하리라

(눅 1:6)의인이니 주의 모든계명과 규례대로,,,,흠없이 행하더라

2. 안식일은 어떻게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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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요일 저녁부터 – 토요일 저녁까지 (레32:32) 육적인 직업이나 육적인 일에서 쉬고

하나님안에서 영적인 쉼을 가집니다. 거룩하게 지켜라 하셨습니다(출20:11)

존귀히 여기는날이 되어야 합니다(사58:13).

세속적인 것-사사로운 사적인 일들이나 노동등을 모두 금하고 금요일 오후에 목욕등도 마치고

내일 안식일 먹을 음식을 미리 해놓고

조용히 휴식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환영예배를 하며 집에서는 책을 읽거나

하면서 지내며 아침에는 교회에 가서 형제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송하며 (레23:2-4).

토요일 일몰때는 환송예배를 간단히 하게 됩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절기 안식일이든 7일째 창조안식일이든

안식일은 그렇게 날짜부터 챙겨서 지킨 것입니다

오늘날 요일로 말하면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 안식일을

온전히 보냅니다

미국이면 미국,,,, 한국이면 한국,,, 서울이면 서울, 각자가 거하는 각처에서

지키는 날입니다(레23;3)(레23:31)

해지는시각은 지역마다 조금식 다르지요

그리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정신적 관점은 다 다를 것입니다

거룩"이라는 표준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준수하는 것은 그 표준이 사람마다 지식마다 믿음과

깨달음과 환경이 다 다르므로 누구 하나가 표준이 될 수는 없고

현재상태에서의 각자의 믿음과 마음과 교제에 달려있겠지요

아무튼 7일째 되는 날을 다른 날과 구별하여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 나의 성일" 라고 하시며 성별하셨기

때문입니다(창2:2)(사58:13)(출31;13)(느8:9)

7일날에만 거룩함을 부여한 날입니다

다른날은 거룩함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정신과 몸을 다 구별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은혜시대에는 어떤 특정한 날 필요 없이

매일로 안식일같이 지키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 이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법으로 십계명을

잘 지키려는 즉 자기 방식의 논리입니다(즉 가인의 제사개념이겠지요)

어쩜 그것이 더 믿음이 좋게 보이고? 더 성도다운 모습같이 보일는지 모르나

하나님은 그한날 7일째날에 거룩함을 부여했지, 다른날은

거룩한날이라고 선포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은 계명대로 . 법대로 순종하는것이라 할수 없습니다

참된 자녀들은 제정하신 지시대로 그대로 순종할 것이며

그것이 참백성의 순종의 표이기 때문입니다(출16:8, 27, 28)

왜냐하면 하나님은 순종과 모든 진리에 뜻이 있고

알게모르게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날을 지키는 자들이 성화가 약속된 날이기 때문입니다(겔20;12)

안식일은 분명히 사람의 행복을 위해 제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막2;27)

제7일째 외형적인 날에 복을 선포하셨으므로 ' 우리는 그 날도 외적으로도 지켜야하지만

정신도 역시 경건하게 유지하고 지켜야 합니다

외적 계명과 정신 둘다 중요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눅11:42)

또 안식일은 하늘 신천지에 가서도 지키는 날입니다(사66:22,23)

영원히 존재할것입니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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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동, 운반(렘17:21). 2)매매(느13:17) 3)오락(사58;13)등

4)안식일해진후에 일상적인 많은 환자들을 치료함(막1:32).

안식일에 해도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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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응급환자치료(마12;12)(눅13;16)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음.

2)배고파 밀이삭먹은 것(기초생활을 위한 \당일 필히 해야하는 단순한일)(마12:1-5)

(제사장은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일해도 죄가 아님)

3)짐승 밥주는 것(눅13;15)등

일몰설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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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4;15)(신21:23)(느13;19)(겔46;1-2)(눅23:54)(막16:2)

3. 머리수건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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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전11장의 문제는 모든 교회시대마다 행하여할 문제로서 교훈을 주신 것이

아니라 ,,(성서적 보편 교리가 아님)

당시 헬라도시였던 고린도교회의 풍습 상황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인데

바울은 그 교회지방에서 유전되어 온, 바로 그 풍습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그렇게 중재하고

권면한 것입니다

당시 헬라인중 노예여성이나 아니면 유대인들중 음행죄를 지어

발각된 자들은 삭발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런 부류로 오해를 안받기 위해서도 ,,,,휼륭한 인격의 여성들은

머리를 가리웠던 것이 그때 고대의 헬라 도시의 풍습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풍습을 가진 고린도 교회에서는 공공장소에서는 쓰는 것이 관습이였지요

이것은 겸손과 순종의 표시와도 같은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의 일부 여성들이 그 풍습을 바꾸자!고

시도하므로서 (일종의 여권신장론 자들처럼,,,)

분란의 문제가 야기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기록들은 그 시대, 그 장소, 그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들의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날은 십자가앞에서 마음을 바쳐 굴복하는 믿음을 추구할때이므로,,

그런 적은 행위문제(쓰고 안쓰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수건문제는 – 계명이 아니고 유전과 전통이기 때문에 안해도 불법은 아닙니다.

계명은 바뀌지 않지만 유전은 –수시로 바뀔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유전을 공통적인 교리화로는 할 수는 없습니다(막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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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날,, 여자가 긴머리를 가지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고전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로 저희 개혁운동교회의 여집사님들은 파마나 화장을 잘 하지않고,

(어깨정도 내려오는) 긴머리로 단정하게 꾸미고 교회올때는 치마를 주로 입습니다

여성이 점점 남성화되는것은 바림직하지 않는 것이므로

기본적인것을 유지하려고하지요

그러나 새로오는 입교자들에게는 그렇게 하라고 결코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고요.

경건을 위한 권면을 드립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관습이 있었다고 다 지금도 그래도 따라해야 한다면

지금도 그들처럼 입맞춤으로 서로문안하라!(롬16:16)(벧전5;14) 고 했으니 지금도 교회에서 서로입추고

인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고전16:20)(롬16:16)

그러므로 1)율법과 2)일부교회의 관습과는 구별해야 할것입니다

4. 신약시대 율법은 마22:36절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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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당시 바리새인들이 1~4계명은 잘지켰지만, 5~10계명 이웃사랑부분은

무시하거나 경시하므로서 특히 신약에선 사랑부분 계명을 강조하신것입니다

십계명을 둘로 나누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고, 하나로 말하면 사랑입니다

이 두계명은 온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하십니다

사랑이란? 십계명에 나타난- 생애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들을 신실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우리를 항상 계명순종으로 인도하실것입니다(계14;15)

신약에서도 십계명은 계속 유효하며 그것은 본질적인 의미는 사랑입니다

구약에서도 이미 십계명을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안식일도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표징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표징으로서 아버지가 명령하신

계명들을 기쁨으로 구별하여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새계명(요13;24)을 주신것도 옛계명(십계명)을 대체하고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십계명율법의 외양은 잘 지키되, 율법의 근본정신인 사랑은 결여되어

지키는 것을 보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사랑의 계명이라는 측면으로 새롭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새계명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눅11:42)(요이1:5)

5. 하나님이 죄도 만드신것인가? 죄없이 사람을 만드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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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귀를 창조하지 않았듯이 죄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루스벨 사단도 처음에는 완전한 인이였다고 했습니다(겔28:15)

죄는 자유의지를 준 피조물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사14;12)(겔28:17)

아예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만들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사랑(요일4:8)이 아니며

제한하면, 자발적이고 고상한 신의 품성에 까지 도달하는 일에 차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모든 창조물들은 도덕적 선택의 자유를 주신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6.구약의 유월절이 하나님의 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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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사람들은 지시하신 절기들을 철저히 지켜야 했지만

신약에서는 날짜 행위로 지키는 유월절은 십자가에서 폐지하셨습니다 (갈4:10)(골2:16)(엡2:15)/

그러나 그것을 잘 모르는 신약성도들도 당시에는 지키다가 점점 깨달았을 때 지키지 않았으며

유대인들은 그날은 나라의 해방일이고 명절이 되었으므로 명절로서는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는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구약의근거(단9:27),/예수님이 오셔서 개혁할때까지만 요구된법이였습니다(히9:10)

유원절은 아무리 지켜도 사람의 품성을 온전케 못하는 법입니다(히7:18)

거룩함은-절기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성령얻는데 있습니다(갈3;2,5)

2). 신약에서는 날짜통해 기념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예식을 통해 기념하는 유월절이

되었습니다(고전11:26)

3). 우리가 죄사함을 얻게하는것은 “피“입니다. 날짜가 아닙니다(눅22:20)(마26:28)

4).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이라는 용어는 성경에 없고요.

신약에서는 그리스도 피를 믿고 성령을 통해 정결한 삶과 율법순종이 가능토록 약속한 것이

새언약입니다 (고후3:6)(히8:10)

도덕계명인 십계명은 페지하지 않았습니다(마5:17)

5). 하나님의 인은 유월절이 아니라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입니다

인과 하나님의 이름을 분리할 수가 없는이유는 인은?- 소속과, 소유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창17;11)

고로 안식일계명안에는 하나님의 이름과 칭호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출20:11)(출31:12)(겔20:12.20)

우리가 안식일을 지킨다는것은-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요일5;3)(요17:17)(겔9:4)(계14;12)(사8:16)

결국 인을 맞은 것이란?-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상태이며, 진리안에서 지적으로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삶을 의미합니다.

7.(계13:15)짐승의 표(짐승의 인)에 대하여, 그리고 베리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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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식일은 하나님의 권위의 표인데 반하여 . 짐승의 표는 가톨릭교회의 권위의 표입니다

짐승은 로마교황권을 말하며, 그짐승이 일요일을 제정했고, 그의 권위를 높여주려는 것이

짐승의 표(일요일 휴업령) 강요사건입니다

십계명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 준수로 대체한 것이며 이것으로 선악각의 대쟁투가

될것입니다. 일요일 준수를 국법으로 강제로 시행할 때 그때 일요일 준수는 짐승의 표를 받는것이

됩니다. 지금일요일 지키는것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666자체에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짐승?(천주교)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2차 상징힌트에 불과합니다

그때에 가서 그 법을 따르지 않은 자(안식일교인)들은 전부 사고 팔고하는 매매

를 못하게 제도화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용되는 것이 "컴퓨터" 등 이겠지요

컴퓨터가 666이 아니라 컴퓨터는 그때 사회 법인,일요일 휴업령에 불복종하는

자들을 조사하고 묶는 간접 매개체로 사용되는 것뿐일 것입니다

사단은 일요일인지 모르게 하려고 베리칩등 다른 것으로 초점을 돌리려 합니다

8. 찬미가는 천주교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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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장로교, 감리교등이 초기에는 각각 찬송가가 달리 제작했으나 점점 합동하여 제작하였고

1983년에는 한국 교회가 염원하던 연합통일된 찬송가출간을 보게 되었습니다.

총558편이 수록되었는데 80% 이상이 미국과 영국의 번역 찬송이며,

특히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미국의 부흥회 노래인 부흥찬송이 260여 편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식일교는 자체적으로 편찬한 찬미가라는 책을 사용합니다. 개신교 찬송가와는

대동소이하나 일부 노래의 가사에 성경진리와 맞지 않는 일부 가사등을 수정하고

기존곡에다 추가하여 합계772곡이 됩니다

그리고 천주교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9.화잇의 예언서를 우리가 계시서로 믿어야 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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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말세에 남은교회에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고 사명을 독려하는 엘리야같은

선지자를 주시겠다고 구약에서부터 약속하신것인데(말4;5) 우리는 누가 그런 선지자인지?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사단도 이것을 알고 가짜 선지자를 수없이 시중교회들에게 양산하고 있지만

생애가 경건치 못하거나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니므로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거짓선지자가 많이 있는 이유는

말세의 참교회에 참선지자가 있을 것을 사단이 알고 있으므로

항상 미리 모방하여 만들어 내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군림하고 물의를 일으켜 모든 선지자를 거짓으로 보도록 계략을 쓰는것입니다

시대마다 위기의 때나 말세때에는 항상 하나님은 선지자를 세우셔서 자기백성들이 혼란에

빠지지않고 바른 길을 찾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이 선지자의 임무이지, 그 사람 개인을 높이거나 추대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선지자는 우리들의 한 형제에 불과합니다=계22:9)

같은 평범한 형제의 입장으로서 선지자의 직무를 하지않고

교회를 지휘하거나 군림하는 교주타입의 선지자는 모두 거짓 선지자의 모습입니다

안식일교회의 엘렌지화잇은 87년 평생을 검소하고 겸손하게 평신도로 살면서

봉사하며 백성들을 위하여 수많은 글을 쓰고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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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대교회에는 선지자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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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등 제자들이 엄연히 살아있던 초대교회에서도 또 선지자를 필요시에 하나님은

곳곳에 세우셨습니다)

(행11:27)(행13:1)주후 45년경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이 있었음

(행15:32)유다와 실라 선지자가 있었음

(행21:8-10) 흉년을 예언하는 아가보선지자가 있었음(행11;28)

특히 이 말세시대도 선지자가 있어야하는 이유는 노아때와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만 우리에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

성경의 해석이 다양하고 , 여러 가지 교리가 등장하고 가짜 선지자가 나타나고

매우 혼란한 교회시대이므로 진정 이 시대처럼 정말 혼란에 빠질 시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알고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말세의 교회에 선지자를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성경으로 바르게 인도하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어떤 예언들은 하나이상의 반복성취를 할 수가 있지요)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여기서 여호와의 두려운 날?은 말세시대를 가르칩니다

(욜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 외 신약에서도 교회에 예언하는 선지자를 주시겠다고 누차 말합니다

(엡4;11)(고전12;28-29)(행2;17)(고전14:1-5)(계22:9)(계22:16)

선지자들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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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함 (대변자로 봉사토록함)

2)하나님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줌

3)통치자들을 격려하고 지도할때가 있었음(사36:2-10)(사37:6-7)

4)백성을 충성하도록 격려함(수24;20-23)

5)악에 대하여 지적하고 항의함(미2;1-3)(호4;1.2)

6)활동을 지도함(렘1:10)(대상28:11.12)

7)가르침(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표준을 제시함)

예언적 선물의 종말론적 등장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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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마지막 때에 예언의 선물을 받을 예언자의

등장이 있을 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구속사의 중요 사건을 예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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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로다"(암 3:7).

성경 시대의 역사를 성찰하면 위기를 당하거나 의미심장한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언적 선물을 주셔서 대비케 하셨다.

성경상 노아 홍수, 출애굽, 바벨론 포로, 메시야의 초림 및 메시야의 재림은

가장 중요한 시대적 사건들이고. 특별한 멸망과 상황때마다 선지자를 미리 보내셨습니다

(엘렌지 화잇이 말세의 선지자가 되는 증거 참고 사항)
1. 연약한 여자, 17세에 첫 계시를 받음, 기이한 일, 초기 지도자들이 검증함.
2. 그녀의 학력은 변변치 않음, 초등학교 3학년 중퇴...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이런 사람을 선택하심.
3. 71년 이라는 매우 긴 시간 동안의 계시 활동, 17세부터 88세까지.
4. 2000번 이상의 계시, 평균 월 2-3회, 보통 거짓 선지자들은 그저 몇 번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5. 10만 페이지 이상의 저술을 남김, 성경책 100권 분량, 전체적으로 완벽한 조작은 불가능한 일.
6. 어떤 왕성한 작가보다도 많은 저술을 남김.
7. 그녀의 책이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있음. 상업적 이득이 아닌 순수한 목적으로.
8. 그녀의 계시 장면과 생애에 대한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
9. 로프보로우는 50회 이상 선지자의 계시 장면을 목격, 100가지 이상의 예언 성취에 대하여 증언.
10. 어떤 때는 장례식 군중 앞에서 3시간 동안 계시를 받음.
11. 그의 책마다 성령(예언의 신)의 계시와 영감이 느껴짐. 성경의 선지자들처럼.
12. 그녀의 생애와 열매, 글과 말과 행동이 조화되고 일치함, 최고의 모범적인

경건과 검소적 그리스도인으로 생애함.
13. 많은 질병과 고난과 가난을 겪음. 사단의 공격.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도 있음.
14. 성경적, 오직 성경의 원칙에 충실, 누구보다도 성경을 강조함. 큰 빛인 성경에 대한 작은 빛으로서의 역할.
15. 선악의 대쟁투 전체 계시 묘사 탁월.
16. 사단에 대한 세밀한 묘사함. -정보 제공
17. 그녀의 글의 중심에 흐르는 삼위일체 하나님.신뢰
18. 그리스도 중심성이 흐름, 예수의 증거, 예수님에 대한 가장 탁월한 묘사.
19. 우주적이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명함.
20. 현대과학적인 건강기별.
21. 뛰어난 학자들의 검증 통과.
22. 읽는 자들의 감명과 은혜, 조작의 흔적이 조금도 없음, 다른 신학서적과 다름.
23. 이상하고 새로운 사상이나 철학이 조금도 들어가 있지 않음.
24. 거짓 선지자의 특성이 전혀 없음.
25. 자기 찬양이나 신격화가 없음.
26. 사이비 교주의 특성도 없음.
27. 모든 예언이 성취 되었고, 또 성취 중에 있음.
28. 참 선지자의 시금석 모두 통과. (오직성경 예언성취 생애열매 성육신인정)
29. 만약 선지자가 아니라면 모든 생애는 연극에 불과, 그러나 그녀의 전체

88세 생애에 대한 전체적 연극은 불가능.
30. 그의 남편과 가족들의 감화와 증언들이 많음.
31. 계시와 출판책등 조작 불가능, 만약 조작이라면 그녀뿐만 아니라 그목격자등 주변 사람들 모두 단체로 조작,해야하나 단체 사기조작은 불가능.
32. 그녀의 글에서 거짓 선지자와 사단에 대한 많은 경계를 발견할 수 있음.
33. 많은 사람이 관계된 거대한 운동, 70년 동안의 역사적 운동, 성령의 운동, 운명의 운동이었다.
34. 그녀는 그녀의 사업이 인간의 고안으로 꾸며낸 사업이 아니라고 스스로 증언함.
35. 믿을 만한 증거는 너무 많고 의심할 요소는 없다.
36. 남은교회를 지도하고 인도한 능력.
37. 계시의 광범위성, 거의 모든 부분에 관한 계시,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주실만한 것은 다 주심.(예언, 교육, 건강, 봉사 등등)
38. 계시전달이 은밀하지 않음, 모두에게 개방적.
39. 하나님의 메신저(사자)의 권위가 느껴짐.
40.. 그녀는 한 가지 분명하고 뚜렷한 목적,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 중심의 선한 목적에 충실하였다.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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