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일기..
2
오늘
아침..
내 마음의
밭에는
밤새
봉오리로 맺혀있던
한 마디의
시어가
노란
쑥갓꽃으로 피어 있습니다.

비와 햇볕이
동시에 고마워서
자주 하늘을
보는 여름
잘 익은
수박을 쪼개어
이웃과
나누어 먹는
초록의
기쁨이여 ..

우리가 사는
지구 위에도
수박처럼..
둥글고
시원한
자유와 평화
가득한
여름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다림질한 흰 옷에
물을 뿌리며
생각합니다.

우울과
나태로
풀기없던
나의 일상을
희망으로
풀먹여
다림질 해야겠음을..
지금쯤 바쁜
일터로 향하는
나의 이웃을
위해
한 송이의
기도를
꽃
피워야겠음을..

이해인
첫댓글 수박!
둥글고 시원하죠.
초록의 기쁨
초록바다
자유와평화가득한 여름 이네요.
" 우울과 나태로
풀기없던 나의 일상을
희망으로 풀먹여
다림질 해야겠음을.."
전 개인적으로 2번 여름이 마음에 닿네요
수박도 좋아하구요~~ㅎㅎ
오늘 아침 내 마음의 밭에는
맑은 햇살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추카님 마음밭엔..
행복한 웃음 가득 하길 바랄게요~
소중한 하루 되세요
내마음의밭에
예쁜 꽃씨을 심었어요
마응 의 밭에 꽃씨는
예쁜꽃을. 피었어요
얼마나 예쁜꽃인지요
그예쁜 꽃이.여름 이야기을
만들려고 여행을 떠난다는데
태풍이 여름이야기에
끼여들려고 하나봐요
예뽄꽃들에게 살금살긍
조용히 여름이야기
아름다운 여름나기로
일탈과. 함께 예쁜 꽃송이로
여름이야기 만들어 로해요
ㅎㅎ 뭉치님의
여름이아기에 제마음
제 옢쁜쿷들의
여름이야기을 그려 보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점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침이 주는 설렘과
하루가 주는 행복이 감사해서
자꾸 웃음이 나는날엔
하늘도 구름도 고마움에
방그레 빙그레 입니다
그런날 마음밭엔..
미소가 거름이 되어서
더 환한 꽃을 피웁니다.
나팔꽃으로 피었지만..
담쟁이가 되고
수국으로 피고
달무리로 질것같은 설렘이 가득한
꽃밭입니다.
땀방울은 채송화가 되고
웃음은 맨드라미가 될것 같은
사랑스런 꽃밭이 됩니다.
선학님 일탈의 꽃밭이
아기자기한 사랑밭이 되었음 합니다
태풍땜에 무너진 휴가
꽃밭에서 위로가 피면 좋겠네요
맛있게 드세요..점심
사랑합니다..선학님
반가운 선학님
안녕하세요
뭉치님 방입니다
이곳에 들려서 시험지 제출하려는데
반가운님은 이미 제출하고
가셨구랴~~~
저는 지각대장이라서요
이제야 왔네요
반가워요~~~~
@밝은하늘 아구 밝은하늘님
뭉치님 방에서 뵈오니
더 좋으네요
하룻해가 저물었네요
맛점은 하셨는지요
남은시간두
행복 가득 하세요
@선학 네 식사는 했구요
제일 반가운것은 님을 다시
만난다는거지요
울 친구님
너무 반가워요
감사하구요
무지 사랑합니다
진심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 아침에는
꽃잎에 싱그러운
물은 주었습니다
햇볓이 너무 좋은 여름 따가운 여름이기도 하지요?
들판과 많은 생동감이 있는
만물은 풋풋함을 전해주는데
기력 떨어진것같은
내마음에
풀 먹임이 아마도 필요하지싶네요
좋은 여름 상큼한여름
바다가 생각나는여름
늘 행복함만이
가득한 나날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뭘까요?
낭만?
젊음?
전 꼭 월드컵 같아요
4강전 마지막 승부차기!
진땀나지만 두근거리고
두렵지만 기대되고
용기가 생기고
패기가 끓고!
4대4 점수에
9명 숯을 했고
우리팀 한명이 남았어요
홍명보가 해 냅니다
터져 나온던 함성 !
기억하세요? ㅎㅎ
오늘하루는
그런 열정으로
여름나기를 하고싶어요
비에 흔들리고
그리움에 울게 되더라도
매사의 하루엔
어떤 이름으라도
열정을 묻혀두고 싶네요
오늘은 무조건 화이팅
하는날 됩시다
사랑합니다ᆢ밝은하늘님!
@ㅇ 작은뭉치 ㅇ 답글 감사드려요
오늘은 정말 시험 치루는 기분이였어요
아직 레포트 하나 제출 못했어요
ㅋㅋ
흑흑~~
지둘리셩
마저 시간내에 제출 할텐게유
재미 있는 여름입니다
상쾌 유쾌~
청념한 여름
짙게 깔린 초록의 물결
바다의 푸르름 이라면
산속의 초록의 상큼함이~
산들산들 시원한 바람이
뭉치님의 속삭임 일것 같아요
여름~
건강과 행복 동행 하세요~^^
참 좋은아침입니다.
산속에서 맞는아침처럼
마음숲이 풍성합니다
이슬넣은 향긋한
산나물 무쳐
한 광주리들고 발그레 웃으며
그대가 오는것 같습니다
상쾌하고 유쾌한 웃음이네요
여름 ᆢ
건강이 행복이
늘 제겐 동행입니다
그대의 여름도
늘 푸르고ᆢ
싱그런 초록이길 바래요
행복한 오늘되세요
출근길 신이납니다~~^^♡
수박처럼 시원하고 푸른 여름이 말복이네요.
제가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
읽을수록 가슴에 젖어드네요.
커피향기와 함께....
좋은하루 되세요.
마음에 들지않는 나의 삶의 부분을 깨끗이 세탁하여
맑은 바람과 하늘밑에 잘 말려
깔끔하게 다림질 할 수 있다면 ....
희망사항.....
그쵸?
어쩜 이리도 맑은 감성을 가지셨을까요?
식사를 이슬로 드셨던지..
디저트로 별빛을 즐기셨던지..
세수는 달빛으로 하셨을것 같아요
초등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은
화장실도 안 가는줄 알았던것 처럼..
읽을때 마다 맑아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정화되고
눈이 깨끗해지는것 같네요
가끔 삶은빨래처럼
하얗게 씻어 말리고
싶을때가 있어요~~ㅎㅎ
오늘 한번 해 볼까요?
끼끗하게 삶아 하얀 마음
흐르는 냇물에 맑게 휑궈
고운볕에 까실까실 말려봅시다
행복이 올거에요
이쁜날 되세요
하얀 마음으로~~^^
고맙습니다..서나래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ㅇ 작은뭉치 ㅇ
뭉치니임~~
칭찬감사하구요.
이해인 수녀님 시를 읽으면 마음이 참..편안하구요.
샘물처럼 맑아져요.
맛점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