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샴푸- 자양윤모랑 흑운모 써봤는데 그냥 비슷한듯. 저가의 탈모샴푸로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탈모스탑과 바이탈모- 이것들도 괜찮았습니다. 아주 기름기를 싹 빼서 사용하면 머리가 빳빳해짐.^^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머리카락이 풍성해보이는 효과
리바이보젠-체험단으로 사용해봤는데 제겐 딱 적당. 사용후 그렇게 빳빳해지지지도 않고.
샤우마-알페신의 짝퉁인지...^^ 비슷한 성분인 카페인 성분이 있다기에 사용해봤습니다. 괜찮습니다.
향은 좋습니다.
근데 외국인이랑 우리랑 체질도 두피도 차이있을텐데 외국것이 우리한테 과연 얼마나 맞을지 싶네여.
화장품도 드럽게 비싼 외국것만 보면 환장하는 여자분들 보면 좀 이해가 안가요.
외국인들 피부에 맞춘 것들이 우리한테도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여.
볼빅샴푸-몇 년 전에 썻던건데 뾰루지랑 가려움증에 효과 좀 봤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밖의 샴푸들도 사용해봤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은 이정도네여.
지금 샴푸들 다 써보면 담번엔 EM샴푸 좀 써보려고여. 환경도 살린다고 하고 자연성분이기에 탈모에 좋을듯 해서여.
주위에서는 효과보신 어른신들도 쬐금 계시고...^^
초록마을에서 나온 샴푸도 자연성분 샴푸인데 아시는 분이 써봤더니 너무 괜찮다고 하더군여. 가격대가 있으니 세일할때나 써볼생각
샴푸만으로는 양모까지 기대하기는 힘든것 같고 적절하게 먹는양 뿌리는 약 사용하면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