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씩이나 대리기사일을 했다는 자가 핫기능을 추가해서 복귀콜이라는 명분의 만원차리 똥콜을 정당화해서 양산하겠다고? 진짜 대리운전한 건 맞는 겁니까? 이따금씩 수도권 외곽에 나가서 서울 들어오는 똥콜찍고 "가격이 잘 못 올라왔는데 얼맙니까?" 물으며 패널티 받는게 대리기사인데, "서울가는 콜이라 손이 만원에 가자는데요"라고 손 핑계데는 전빵과 양아손에 편승하여 양산체제가 메인스트림인양 장시간 털더군. 대리운전시장을 기사와 고객간 순순환 시장을 만든다고라? 그러면 하루이틀 연구한것도 아닐텐데 같은 지역사회 기사를 초이스해서 지리에 훤한기사가 운행하게끔 한다란 취지가 되어야지. 예를 들면 서울서 부산이 만원? 이제 돈벌 꿈이 가시권에 있다해서 이런 역순환. 차별화 전략을 구현한다면 당신이 쓰레기전빵과 악덕연합장과 복수착취하는 로쥐사와 뭐가 다른거요. 다른게 아니라 이건 그들중 대마왕이구려. 당장 사업 중단하고 다시 대리운전 하시오. 기사의 니드에 맞는 콜주문, 투잡에 유용한 기능? 수수료만 처먹으면 된다식. .
첫댓글 그리구 친구끼리 사업하는거 아니라고 어른들이 말합디다.
미친넘이네요~~
발상자체가 꼬롬해요.
기사들한테 3만원씩 선입금목적 구걸도 하구요.
기사들의 아픈구석만 쑤시구만.
기사들 위하는척 조직의 사리만 가득하오.
몹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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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대리는 왜죠?
쫌 추궁해봤는데 아직은 앱대리출발 수준.
가면쓴 로쥐는 아닌것 같고요.
아이 졸라 피곤한데 아침에 집쪽이라고 20~30km 똥콜 주서 먹고 오느니 버스에서 이카페 눈팅 좀하고 졸면서 한두시간 할애하면서 편히 복귀하는게 백번 잘했다고 매번 생각함.
쯧쯧 ..................이분 이였군
이율배반의 극치라고 봅니다
밸롬 다있네;;
2kg짜리 뇌에서 시작했으니.
2t짜리 슈퍼컴-카드도 헤메고 있는데
우린 우짜야 됩니까?
쥐새끼들이 극성부리니 별게 다..
수요공급이 엉망인 대리운전 시장에서 ..
복귀란 미명?아래 만원 // 흠~
아 글구 저도 장사치 출신인데요.
기존아그들이 짱짱한 곳에 들이댈려면 슈퍼파월~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