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상공회의소·기업인협의회, 현장 애로사항 전달 및 성 후보 격려
유희중 회장 "과감한 규제 개혁 필수"... 성수석 후보 "실속 정책으로 보답“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공감대 형성
[배석환 기자]=이천 지역 경제의 심장부인 상공인과 기업인들이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경제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이천 경제의 핵심 동력인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과 이천시 기업인협의회 유희중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 내 주요 기업 위원 및 관계 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사되었다. 성수석 후보를 격려함과 동시에 이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업인들 "이천 도약의 열쇠는 규제 개혁과 환경 조성"
간담회에서 지역 경제인 대표단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충을 토로하며, 차기 시정이 지향해야 할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경미 이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천의 상공인들과 기업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없이 오직 경영과 생업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환경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성 후보가 앞장서서 '사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두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이어 유희중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규제 혁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 회장은 "현재 이천이 처한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들을 과감하게 개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 기업인들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성수석 후보 "기업이 유출되지 않는 환경, 실속 정책으로 보답"
이에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는 기업인들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 시장'으로서의 포부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성 후보는 "이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상공인과 기업인 여러분께서 직접 사무소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그는 특히 "단순히 선거용으로 내놓는 '말뿐인 공약'은 하지 않겠다"며 정책 신뢰도를 강조했다.
이어 성 후보는 "기업인들의 기를 살리는 것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과감한 규제 완화를 선제적으로 시행하여 인근 시·군에 비해 기업 경쟁력이 뒤처지지 않도록 최적의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해 정책 역량 집중"
성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현장의 제언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그는 "오늘 주신 귀한 제언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실속 있는 정책'으로 반드시 시민과 기업인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경제인들의 방문이 성수석 후보의 경제 활성화 의지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