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그리움의 영토
푸른 샘 추천 3 조회 118 22.01.05 06: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1.05 07:03

    첫댓글 가장 춥다는 소한절기날 아침에 컴퓨터에 앉자서.
    좋은글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한파속에 몸 관리를 잘 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2.01.05 07:05

    착한서씨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일찍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는 그다지 춥지 않네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2.01.05 11:15

    어린시절 동무들이 생각나는
    돌아갈수 없는 그리움이 넘치는글 입니다
    늘 건필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1.05 11:21

    돌아갈 수는 없지만 몹시 그리운 어린 시절,
    그 그리움을 안고 사는 동안은,
    누구든지 착한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착하고 아름다운 하루의 삶을 통하여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22.01.05 15:55

    갈수록 옛날이 그리워지는 마음
    유년의 우리 마을들
    그곳으로 가는 타임머신은 없는지
    모두가 자연인이던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1.05 16:16

    네, 저도 그렇습니다
    사랑냄새 사람냄새 훈훈하게 풍겨나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 만큼 지금은 비인간화가 진행되어
    인강성이 상실되었다는 뜻이겠지요
    향린님 자주 향기로운 글 올려 주세요

  • 22.01.05 17:04

    그때는 사람 냄새가 났죠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 사느니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은 생각이 들죠'
    옛 추억을 일깨워주는 작품 감사합니다
    대한이 왔다 얼어 죽는다는 소한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푸른샘 시인님^^

  • 작성자 22.01.05 17:38

    예향님 안녕하세요?
    예향님의 소녀시절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가난해도 마음이 아름다웠던 그 옛날,
    지금은 동화 같기만 합니다

  • 22.01.07 14:56

    동창회에서 친구들을 만나면
    옛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코ㅇㅇ 터지고부터는
    모일 수가 없어서 .
    예전처럼 만날수 없을 것 같아서 쫌
    거시기합니다.😪

  • 작성자 22.01.07 15:15

    들꽃님은 친구관계가 참 좋으시군요?
    문자나 전화로도 좋은 관계 유지하시면서,
    고달픈 세상살이에 활력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