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도를 해본후, 계속 하고 싶은데, 정신이 너무 약한탓에 매 번 실패를 합니다.
온갖 방법을 다 쓰는데도, 오늘 도 실패
침대에서 안 자고 바닥에서 자는데도 자명종을 나도 모르게 헉
그래도 계속 시도 해 보렵니다.
혹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구요.
제일 중요한건 같이 기도해주시기를......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현성결교회인데요.
저희 집하고 거리가 있어서 있어서 그곳은 가지를 못하고,
근처에 있는 교회를 새벽예배만 드리려고 하는데,
작아서 그런지 예배를 드리지는 않고,
그냥 몇분만 오셔서 기도만 하더라구요.
전 그런부분은 잘 몰라서
신도가 적어서 그런가? 아님 이런데요 있나요.
새벽에 찬양도 드리고 싶긴 한데,....
그냥 나가서 새벽기도만 하고와도 상관은 없나요?
문을 열려있더라구요.
약간의 불빛을 통하여 자리에 앉을수 있는 정도랍니다.
저도 3개월 정도 새벽 예배에 나가고 있어요. 작년에도 나간터라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안나가면 잠자면서도 맘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새벽예배는 강한 믿음과 의지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혼자보다는 누군과와 함께 나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혼자다니다보면 의지가 약해지기 싶거든요.
첫댓글 새벽형 아침성도로 사시려는 님의 노력에 감동먹엇습니다 교회가 작고 나오는사람이없으면 약식으로 개인기도만하는 그런곳도 있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열성이없으면 성도들도 어렵습니다 이왕나가시려면 설교하는교회로 찾아가보세요 주변에 많지않습니까
저도 3개월 정도 새벽 예배에 나가고 있어요. 작년에도 나간터라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안나가면 잠자면서도 맘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새벽예배는 강한 믿음과 의지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혼자보다는 누군과와 함께 나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혼자다니다보면 의지가 약해지기 싶거든요.
누군과와 함께 간다면 더 의지가 될수 있고 더 나가게 되요.저는 엄마와 함께 나가는데요 엄마때문이라도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됩니다. 기도 열심히하시구요 새벽예배에 나가시겠다는 생각 정말 칭찬합니다.하나님이 님을 기쁘게 생각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소망 입니다 . 하루하루 첫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고싶은데 .. 뜻대로 되질않네요 게으른 몸과 성격때문에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하루하루 를 새벽을 깨우는 삶으로 살고싶습니다 .. 함께 해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