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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포메라이언] 당진 삽교호와 함상 공원에 다녀온 달래~~
말티보리엄마(윤선영) 추천 0 조회 238 16.05.23 14: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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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3 15:14

    첫댓글 오년전인가 조개구이 먹으러가서 만취되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곳..ㅋㅋ
    놀줄아는 달래씨 엄마 밥좀 편히먹게 안짖어주면 얼마나 좋아ㅜㅜ바보야ㅜㅜ

  • 작성자 16.05.23 15:31

    달래가 조용했으면 이동 가방에 넣었으니 엄마 보면서 있을 수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어찌나 크게 짖어대는지.. 결국 쫓겨났어요ㅠㅠ 그래도 뭐 이후엔 여기저기 참견하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예쁨 많이 받고 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3 16:22

    걸음이 진짜 예쁘죠? 제 눈에만 그런가.. 전 달래가 걸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우아하고 멋있더라구요 ㅋㅋ
    오빠가 결국은 지친거 보이시죠? 오빠가 운동 엄청 잘하고 즐기는데도.. 달래의 에너지에 방전되고 말았어요^^

    캐나다는... 달래 핑계대고 제가 데리고 가려고 했었는데.. 그 기회가 사라졌어요 ~~ㅋㅋㅋ

  • 달래 털도 자라서 더 귀여워졌네여~~~ 정말 실물을 보면 달래한테 안반할수가 없을거에여~ ^&^
    달래 좋겟다~~~ 멀리 놀러고 가공~~~ 왠지 보리의 나도 데리고 가라~~~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ㅋㅋㅋ

  • 작성자 16.05.23 17:30

    털이 자라서 훨씬 자연스럽고 이뻐졌죠?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보리는 가방에 들어간걸 꺼내놓고 달래만 데꼬가니 난리난리ㅠ
    지난번처럼 병날까 걱정스럽고 미안하고ㅠ 착한 내 새끼♡♡

  • 16.05.23 18:15

    얼마나 신나게 놀았을지 안 봐도 알 것 같아요~~~~~^^ 애들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이라 어디가서 마음 껏 즐기는 건 아무래도 힘든 것 같아요~!ㅠㅠ 고생은 엄마가 했지만 달래는 마냥 즐거웠을 듯 하네요^^ 이번 주에는 보리만 데리고 나들이 다녀오세용~~~~ㅠㅠ 착한 보리!

  • 작성자 16.05.23 19:11

    보리는 나가면 얼음이라서 델꼬 나간 저도 보리도 힘들어해요.. 7살이니 이젠 고치기도 쉽지 않고.. 그냥 집에서만 곱게 키울래요^^
    달래는 나가면 요래 행복~^^

  • 달래 눈이 빤짝반짝 표정이 해맑음 맑음
    너무이뻐요 금방 좋은집 나타날꺼여요^^

  • 작성자 16.05.23 21:15

    눈을 반짝이며 하트 발사하면 이뻐 죽어요~♡♡♡ 곧 좋은집이 나타나겠죠?

  • 오잉 저 삽교천에서 십분거린데 아쉬워요! 오시는지 알았으면 달래보러 달려갔을텐데^^

  • 작성자 16.05.23 21:46

    아! 누군가 당진 사신다고 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그럴줄 알았음 출첵이라도 남길걸~~ 그럼 이쁜 달래도 보고 저도 비니맘님과 인사도 하는걸 그랬네요~~

  • 삽교천.. 회에다 낙지탕탕이~ 쏘맥말아먹고 씐나씐나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 작성자 16.05.24 09:04

    전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여기가 뭐가 있다고 그렇게 오라고 하나 했어요~~ 딱히 볼게 많은 곳은 아니지만.. 싱싱한 해산물이 맛있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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