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소화 돕고 체내 영양분 흡수 높여
노폐물 배출하고 떨어진 기력 회복
비타민도 효소 없으면 무용지물
효소 발효하면 활성도 2배 높아져
밥만 먹었다 하면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거나 배에서 '꾸르륵' 수상한 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다.
다음날까지 더부룩해 하루 종일 방귀나 트림이 시도 떄도 없이 나오고, 콕콕 속이 쑤시기도 한다.
보통 '만성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는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이 사실 '효소 부족'일 가능성이 높다.
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해 소화를 돕고 음식물에서 나온 영양소들을 신체 곳곳에 전달시켜 몸에 흡수시키는 역할 등을 담당한다.
간단히 말해서 효소가 부족하면 '잘 먹고 잘 배출하는 ' 활동이 어렵다.
효소없이는 신체의 어떠한 활동도 일어나지 않아
효소가 없으면 신체에 어떠한 활성동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명의 근원이라 불리는 효소는 1초에 100만 회에 달하는 움직임으로
음식물 소화
질병 치료
체내 활성산소퇴치 등 모든 신체활동을 돕는다.
우리가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먹는 각종 비타민의 또 다른 이름은 '조 효소'다.
즉 효소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비타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소가 없으면 효과를 볼 수 없다.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신진대사 촉진 및 면역력 강화에 '효소 보충' 테라피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식사량 줄이면 세포 활동 어려워져 더 위험
나이 들수록 소화가 잘 안돼 적은 양을 천천히 먹게 된다.
많은 사람이 노화에서 그 이유를 찾는데, 사실은 효소 부족 때문이다.
중년에 접어들어 식사랭을줄이면 큰일 난다.
체내에 영앵소가 충분히 들어오지 않아 기력이 떨어진다.
더불어 신체 세포들의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져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제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이럴 떄 효소를 채워 소화는 돕고 기력은 살려야한다.
음식물 잘게 쪼개 소화돕는 '소화효소'
소화는 몹시 어려운 활동이다.
인간은 체내 에너지의 1/3을 소화하는 데 사용한다.
이러한 활동을 효소가 주도한다면 위장에 부담이 적어져 소화가 수월해진다.
효소는 크게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로 나뉜다.
소화효소는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침셈이나 위, 췌장 등에서 잘게 분해해 분자 크기의 영양소로 만든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침(아밀라아제) 역시 소화효소의 일종이다.
입안이 마르고 입맛이 떨어진ㄴ 것은 소화효소인 침이 부족해 음식물 분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만약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장 내 찌꺼기로 남아 유해균 번식을 유발한다.
이들이 각종 독소와 가스를 내뿜어 숙변이되거나 장벽에 달라붙는다.
또는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신체 곳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영양소 흡수부터 면역 관리까지 '대사효소'
잘게 쪼개진 영양소를 테내 곳곳에 보내고 이를 활설화하는 것은 대사효소가 담당한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대사효소가 제 역할을 못하면 영양소가 체내 곳곳에 흡수될 수 없다.
나이 들면 기력이 떨어져 양질의 영양소를먹어야 하는데, 효소가 부족하면 영양소 또한 체내에 흡수되지 못한다.
몸에 좋은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영양 결핍이 생겨 기력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외에도 대사효소는
혈관청소
염증 완화
항암
면역 등 자양한 일을 담당한다.
대사효소의 활성화에 따라 우리의 건강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소화효소가 부족해지면 대사효소까지 소화에 동원되는데, 이 경우 대사효소가 본래의 일을 하지 못하게 돼
면역체계에 교란이 오게 되고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떨어진 기력 살려주고 암 치료에 사용되기도
암 환자는 독한 항암치료 후 속이 불편해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이 떄문에 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때 효소가 체워지면 소화를 돕고 영양소는 체내에 흡수시켜 몸에 힘이 생긴다.
효소가 약해진 위장 기능을 강화해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기도 한다.
이에 국내 병원에서는 일부 암 환자에게 췌장효소 제제를 처방해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를 얻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발생학자 존 비어드(John Beard)는 암 치료에 효소에 사용하기도 했다.
그는 '암 발생과 효소 부족이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가 실시한 다수의 치료 결과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되었음이 확인되었다.
효소랑 급감화면 '노화 시작'
대사효소에는 슈퍼항산화 효소라 불리는 SOD(Super-dxide Dismutase)가 있다.
다른 말로는 산화방지효소 .활성산소 억제효소라 불린다.
몸에 해로운 세포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공격하는 효소다.
40세가 넘어가면 인체 내에 SOD 등 항산화효소를 만드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떄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나이 들면 쉽게 병에 걸리고, 신체 기능이 쇠약해지면서 회복이 더딘 것은 항산화효소가 줄어들기 떄문이다.
중.장년에 접어들수록 효소 보충이 필수적이다.
한국인에 맞는 곡물 발효 효소 먹어야 효과적
부족해진 효소를 효과적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발효효소가 좋다.
효소를 발효하면 발효 전보다 효소 활성도가 약 2배가량 높아진다.
곡물효소도 좋다.
예로부터 곡물을 주식으로 해온 우리나라 사람에게 딱 맞는다.
곡물효소는 체내의 생화학 반응을 원활하게 하며 음식물을 분해시켜 영양분 흡수도 돕고 독소까지 배출하는 데 탁월하다.
김수정 객원기자
더부룩하고 답답한 속
껍질까지 통발효한
국내산 곡물로 잠재우자
푸른친구들 '효소력 프리미엄'
늘 속이 더부룩한 사람이라면 효소 부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효소는 음식물을 잘게 쪼개 영양분은 체내로 흡수하고, ㅎ로운 물질은 걸러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효소가 적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으면 잔류물로 남는다.
이는 장내 유해균에 의해 부패해 장 속에 다량의 가스와 독소를 생성한다.
독소들이 싸힝면 염증이 되어 혈액을 타고 몸 곳곳으로 퍼져 나간다.
특히 나이들수록 효소 수가 감소해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함도 심해진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프리미엄'이 주목받고 있다.
'효소력 프리미엄'은 푸른친구들의 스터디셀러 '효소력'에 속을 다스리는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효소력'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곡물 4종(보리, 율무,현미,흑미)을 껍질까지 통으로 발효했다.
또 국내산 원물을 개별로 맞춤균주 접종한 고상발효공법을 적용, 원재료의 영양분을 온전히 보존했다.
'효소력 프리미엄'은 여기에 옛 문헌 속 107개의 곡물 중 속 다스리는데 뛰어나다고 알려진 메밀, 수수, 찹쌀을 추가했다.
속을 더욱 편안하게 하고 잔류물의 배출을 도와준다.
강점은 또 있다.
기존 고상발효공법에 한방 성분 발효 기술까지 더해 원재료의 자극성은 줄이면서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은 최대치로 높였다.
역기수치(효소 활성도를 나타내는 수치)를 높이기 위해 쓰이는 정제효소 없이 100% 국내산 자연 원료만 사용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아무리 몸에 좋고 값비싼 보약도을 먹어도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호소력 프리미엄'으로 체내에 효소를 가득 채워 속은 편하게 하고 영양분의 체내 흡수력은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푸른친구들은 오늘(23일) '효소력 프리미엄'5박스/10박스를 전화로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 및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문의 1644-7700
애드워드 하웰 (Edward Howell.1896~1986) : 세계적인 효소영양학자
50년간 효소를 연구해 1985년 출간한 '효소영양학 개론'은 효소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그는 '난치병은 극단적인 효소 부족이 원인' '효소가 없으면 수명이 다한다' 등의 말을 남기며 효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