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중증 장애를
39 년동안 앓아온 딸이 대장암 판정까지 받자
다량의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햇으나
집을 찾아온 지인들에게 발견되 살아난 여성 [ 65 세 ] 에게
판사가 집행유예 5 년을 언도하고
징역 12 년을 구형햇던 검찰두
항소를 포기 햇다니 ..
첫댓글 이런 뉴스 볼때마다 맘이 아프고 착잡합니다 비록 [ 집유 ] 로 풀려낫지만 평생 괴로운 맘으로 살아갈 그녀의 모습에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ㅠ
첫댓글 이런 뉴스 볼때마다 맘이 아프고 착잡합니다
비록 [ 집유 ] 로 풀려낫지만
평생 괴로운 맘으로 살아갈 그녀의 모습에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