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병원에 들렀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제 인생 짬뽕집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원래 짬뽕 국물은 손도 안대는데 밥까지 말아먹고 벌써 4번 먹었네요.
동네에선 유명하더라구요.
가게안은 1980년대처럼 식탁 의자등등 후졌고 주인아주머니도 바빠 불친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부천상동역 부근에 있어요.
다른 음식도 불맛을 제대로 내서 맛있어요.
숨은 맛집입니다.
첫댓글 한때 자주 가던곳. 나중에 목격했는데 단무지 재사용하고 주인아줌마 머리가락도 나오고..아들이 이어서 할때부터 안갔음.재료 쓰는것도 그렇고 맛이 너무 차이가 났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한때 자주 가던곳. 나중에 목격했는데 단무지 재사용하고 주인아줌마 머리가락도 나오고..
아들이 이어서 할때부터 안갔음.
재료 쓰는것도 그렇고 맛이 너무 차이가 났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