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은빛물고기와 M83 영화종합촬영소(대표 문루도 64회)는 지난 7월 24일(금) 춘천 M83영화종합촬영소에서 ‘2027 드림키즈페스티벌’을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7 드림키즈페스티벌은 2027년 원주시 옛 드림랜드에서 영·유아 들을 위한 공연 및 체험교육 가족캠프 행사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안전관리계획, 행사장 공간 구성 등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7 드림키즈페스티벌’ 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은빛물고기는 폐교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영·유아를 위한 농촌체험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춘천에서 어린이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드림키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M83 영화종합촬영소는 강원개발공사로부터 원주시 드림랜드 부지를 임대해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으로 운영 중이며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제작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중·대형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M83 영화종합촬영소는 영화 세트장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영화촬영 공간을 영·유아와 가족들이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형 축제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루도(64회) M83 영화종합촬영소 대표는 “드림키즈페스티벌을 통해 영·유아와 가족들이 영화제작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드림랜드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