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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그녀
국내최고여행카페 -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http://cafe.daum.net/orange3798
2016년 ★미국북부대륙횡단[그랜드서클+옐로스톤+캐나다]★ 캠핑카여행
뉴욕 [New York] →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미국,캐나다) → 시카고 [Chicago] → 수폴스 [Sioux Falls] → 1880 올드타운 [1880 Town South Dakot] → 배드랜드 [Badlands National Park] → 마운틴 러시모어 [Mount Rushmore] → 라피드 시티 → 데빌스타워 [Devils Tower] → 버팔로 [Buffalo] → 핫스프링스 [Hot Springs] →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 아치스캐년 [Arches National Park] → 캐년랜즈 [Canyonlands] →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 엔탈롭캐년 [Antelope Canyon] → 홀슈밴드 [HorseShoeBend] →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 → 자이언캐년 [Zion Canyon]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한국출발 : 2016년 05월 23일 (월) --:-- OZ000 뉴욕JFK in
한국도착 : 2016년 06월 14일 (화) --:-- OZ000 로스앤젤레스 out
안녕하세요
여인의향기 카페지기 입니다 *^^*
현재 4월1차여행이 마감되고 미국남부대륙횡단이 취소가되어
뉴욕-로스앤젤레스 2차여행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이기간 미국대륙횡단을 생각중이신 분들은 스케줄 정리 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
2016년 미국대륙횡단 여행을 드디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미국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6년 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여행을 준비합니다
2015년 여행에서 장점은 늘어나고, 단점을 최대한 줄인 최고의 대륙횡단여행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대륙횡단의 꽃이 옐로스톤 이라고도 불릴 만큼 옐로스톤이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하여 옐로우스톤을 볼 수 있는 날짜로 잡았으며, 날씨도 딱좋은 4~5월에 떠나려 합니다
티비에서나 보고 듣던 유명한 관광지들을 직접 찾아보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미국 인들도 한번 쯤 대륙횡단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만큼 쉽게 떠날수 있는 여행이 아닌것 같습니다.
2016년 4~5월 ★미국북부대륙횡단[그랜드서클+옐로우스톤+캐나다]★ 여행 함께 하실분들!!
지금부터 스케쥴 정리 하시고 휴가날짜를 미리 잡아 두세요 ~!
패키지 버스가 아닌 캠핑카를 이용한 낭만적인 여행 같이 떠나실 분들을 찾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 국립공원 에서의 캠핑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국립공원 에서는 자연을 그대로를 느낄수 있고, 라스베가스, 시카고, 뉴욕 등등 도심에서는 화려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 에서만 보던 미국 제1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직접 방문합니다
수박겉할기식의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연에서 밥도해먹고 잠도자고 트래킹도 즐기는 진짜 여행을 준비해서 시작합니다
패키지로 가지 못하는 세심한 곳까지 일정에 포함시켜 여유 있고 편안한 일정의 여행을 가려합니다
이동중에도 멋진 풍경이 있다면 잠시 세워서 휴식도 하고 사진도 찍는 일정입니다
이번 대륙횡단 여행을 놓치시면 정말 후회 하실거예요 ^^*
▶▶▶ 당일 항공요금이 너무 비쌀 경우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항공 중 비교해서 싼항공을 구입할것이며,
요금차이가 많이 난다면 여행 출발일이 하루 이틀 정도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미국 대륙 횡단 여행 안내 말씀 드립니다 ※
미국은 넓은 국토 만큼이나 다양한 경치 다양한 날씨, 다양한 인종 그리고 문화가 공존 하는
세계에서 유일 하게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멀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나라 미국을 알기 위해서 짧은시간 으로는 대륙횡단 여행 만큼 좋은 여행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부지역의 다양하고 스케일 큰 자연 경치와 중부의 드넓은 평야 지역 그리고 동부의 도시 및 역사 유적지를 돌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평생 동안 간직할 추억을 간직 하면서 큰 자랑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나 현지에 살고 있는 교포 분들도 죽기 전에 대륙횡단은 꼭 한번 해봐야지 마음 먹어 보지만 바쁜 생활,경제적인 문제,장시간 운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꿈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 대륙 횡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버스나 개인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호텔에서 숙박 하며 식당들을 찾아 다니면서 이동하는 방법과 텐트를 이용해 캠핑을 하며 이동하는 방법이 있지만, 특히나 캠핑 카라벤 여행은 버스여행과 캠핑여행의 장점만을 모아서 비교적 경제적이면서 미국 자연 속에서 직접 숨쉬고 느끼며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모닥 불에 옹기종기 모여서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와 낭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여행 방법입니다.
캠핑카 여행에 운전겸 가이드를 하시는 분을 "캡틴" 이라고 부릅니다
캡틴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한국어와 영어에 능숙합니다
그리고 캠핑카운전, 여행가이드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카 여행을 책임집니다
일반 패키지에서 가지 않는 세심한 곳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신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 여행은 저희 카페에 맞게 맟춤 형식으로 진행해 주신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처음 만나 간단한 캠핑카 오리엔테이션도 한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평생 추억을 남길수 있는 사진 입니다!
캡틴 만이 아는 최고의 뷰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이보다 더 멋질순 없습니다 !
단체로 찍은 여행 사진은 카페여행후기 사진방에 올려 드린답니다
회원님들이 찍은 사진도 카페여행후가 사진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에 몇몇 사진들도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카페여행 사진을 이용했답니다
여행사진은 본인 사진기로 찍기를 권해드립니다
여행이 끝난 후 각자 바쁜 관계로 사진을 주고 받기가 사실상 너무 힘들었습니다
준다준다 하고 못받은 사진들도 많았기에 이번부터는 꼭 본인의 사진기로 촬영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기에서 또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여인의향기 대륙횡단여행은 캡틴이 공항픽업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타여행사는 미팅장소까지 직접 찾아 가셔야하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저희는 공항으로 마중와 주시고 갈때고 공항까지 모셔다 드린답니다
단 공항까지 픽업이지 탑승수속은 일행들과 함께 하셔야 한답니다 ^^*
※ 국립공원 에서의 힐링 & 도시의 화려함 ※
이번 대륙횡단 일정은 로스앤젤래스를 시작으로 그랜드서클 7대캐년을 지나 옐로우스톤으로...
시카고를 지나 캐나다의 나이아가라폭포... 그리고 뉴욕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정입니다
도시에서 거리가 먼 국립공원 지역을 여행 하면서 국립공원 에서 캠핑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캠프파이어도 하는 일정입니다
타 캠핑카여행 또는 일반 패키지여행 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
※ 캠핑카투어 개념 ※
미국 에서는 캠핑카를 "MOTOR HOME" 또는 "RV: RECRATION VEHICLE" 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달리는 집" 또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위한 차량" 이 바로 미국 캠핑카 입니다.
투어용 캠핑카에는 침실, 거실, 화장실, 샤워실, 부엌 등으로 방이 나누어져 있으며
편안한 실내 생활에 필요한 소파, 식탁, 침대, 옷장, 수납장등의 가구도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도 문명을 즐길수 있도록 에어콘, 히터,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텔레비젼 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집과 똑같은 캠핑카를 타고 캠핑카 전문가인 캡틴(운전과 가이드)과 함께 낮에는 미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모닥불의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신개념의 미국 투어 입니다.
캠핑카 탑승시 내집처럼 깨끗히 사용합니다. 사용한 물건은 항상 제자리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 캠핑카를 고장내거나 파손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 저희카페 여행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이 많은데, 몇가지만 요약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캠핑카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나요?
침대랑 생활 공간이 매우 크기에 기대 보다 럭셔리 하고 편안합니다.
대륙횡단의 특성상 자동차 여행의 장점이 많은데 일반 패키지 버스 보다 편안합니다. 차량이 두대 이기에 양쪽을 왔다갔다 하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고, 잠을 자는 시간외에이동시간이 많지 않아 여행을 마칠때 쯤이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2. 나이대나 성별은 어떤가요?
캠핑카여행 특성상 남여 누구나 참여가능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분들 환영합니다.3. 현금영수증이나 카드결제는 안되나요?
항공 -> 본인카드 & 현금 원하시는데로 결제 하세요.
여행경비 -> 저희카페는 현지여행사를 상대로 여행가기 때문에 현금영수증은 불가능 합니다.
4. 항공권 제외하고 갈수 있나요, 또는 기간연장이 가능한가요?
현지조인 가능합니다. 따로 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카페지기 010-5005-1166
5. 4~5월 미국의 날씨 어떤가요?
4~5월 미국의 동부와 서부의 날씨는 봄과 초여름 날씨 정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추울수 있으니 따뜻한 옷은 필수입니다
수영복도 준비해 주는 센스 !
여행지 날씨는 여행출발 2~3일전 한번 더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캠핑카에서 샤워는 어떻게 하고, 밤에 춥지는 않나요?
캠핑카 내에도 따뜻한 물과 샤워시설이 준비 되어 있고, 캠핑장 내에도 공동샤워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차에서 샤워 하려고 하면 순서를 기다리다가 다툴수도 있겠죠?
하여 샤워시설이 없는 캠핑장 에서만 캠핑카 샤워실을 이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핑카 내에서 작은 볼일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같이 자고 먹는공간에서 큰볼일은 공동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밤기온이 차가울땐 차량내 히터를 사용하고, 더울 경우엔 에어컨을 사용합니다.
▶▶▶ 미국 여행을 캠핑카로 해야 하는 이유 ~! ◀◀◀
1. 미국 "국립공원" 을 여행 하기엔 호텔 숙박 보다 캠핑카 숙박이 효율적 입니다.
미국여행 특성상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의 이동거리가 많기 때문에, 캠핑카로 이동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패키지 여행처럼 8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 후 주요포인트를 30분 둘러보고 끝나는 일정이 아닌,
대자연 그 속에서 먹고, 자고, 이야기 하며, 여행 후의 추억은 배가 됩니다.
2. 패키지투어는 40명의 손님에 한명의 가이드가 진행하는반면, 캠핑카투어는 7명을 위한 한명의 캡틴이 진행합니다.
3. 미국 에서의 캠핑카 여행은 유럽 에서의 캠핑카 여행 이랑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 캐나다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넓고 캠핑장 시설이 매우 럭셔리 합니다.
유럽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좁고 대부분의 캠핑장 또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며 시설이 미국에 비해 매우 불편하다.
유럽 도시 곳곳 구시가지에 차량 진입 및 주차가 불가 하여 단기여행을 함에 있어 캠핑카로 인한 시간낭비가 많다.
(유럽은 일반 자동차 여행 이나, 패키지 여행을 추천합니다.)
4. 패키지여행 으로는 할 수 없는 관광지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멀리서 사진만 한장찍고 도망가는 패키지여행이 아닌, 트래킹을 즐기며 자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5. 가장 중요한건 여인의향기 카페지기인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합니다~!
타여행사처럼 수익을 위한 여행이 아닌 여인의향기 카페 회원들의 특별한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합니다 ^^*
☞미국여행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캠핑카여행]의 차이점 아랫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orange3798/OZhf/107
이번 여행 저와 함께 모든일정을 같이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가이드는 아니랍니다
여러분과 같은입장 에서 같이 여행 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함께 여행 하는 일행입니다
현지에 가서는 캡틴 이 나오셔서 모든투어를 진행하십니다
캡틴은 우리와 함께 모든일정을 같이 하고, 잠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는 일행이 됩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카페 캠핑카투어를 여러번 진행해 주신 캡틴님이 나오십니다.
일단 저희카페는 패키지 투어가 아니랍니다
하여 아침마다 잠시 모여서 캡틴의 브리핑을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캡틴이 마이크를 들고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여행지에 대해서는 책도 사서 읽으시고, 조금 공부를 해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지에서 궁금한점이 있으시거나 갑자기 꼭 필요한게 있으시면 캡틴에게 부탁하시면 된답니다
단~! 일정을 바꾸거나 무리한 부탁은 미리 양해 바랍니다 ^^*
단체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약속 입니다.
단체생활 에서는 한명이 늦으면 그 한명 때문에 모두가 기다려야 한답니다
한명이 5분을 늦게 된다면 나머지 사람 모두가 5분을 기다려야 된답니다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 하고는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약속 으로 인한 불만이 가장 많으니, 여행 떠나기전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받고 있습니다.
코골이가 아주 심하신 분, 이갈이, 잠꼬대 심하신 분 안됩니다.
지병이 있으시거나 몸이 많이 아프신 분... 죄송합니다.
캠핑일정은 모두가 함께 도와가며 밥도 해먹고 청소도 하는 일정입니다
그렇타고 해서 밥하고 청소하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안할려고 하여 당번을 정해서 진행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공주병, 왕자병 이신 분 또는 많이 예민 하시거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심하신분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정에 없는 곳을 가고자 한다든지 무리한 부탁을 하실분들도 사양합니다.
미국캠핑여행 특성상 캠핑장 에서 늦은시간까지 떠들거나 술마시고 그럴 수 없답니다
늦게까지 잠이 안오거나 너무 일찍 기상을 했을 경우는 조용히 산책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4~5월에는 날씨가 좋아 이른새벽 산책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밤에 가끔 영화도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공원 안에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고, 아침에는 일출도 볼 수 있는 일정 입니다.
자~ 여기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술을 너무 심하게 드신다든지 담배를 매너 없이 아무 곳 에서나 피우시는 분 절대 사양합니다!
캡틴은 매일매일 긴시간 운전을 해야합니다. 심하게 술을 권한다든지 그러면 안되겠죠?
저희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 적당한 시간에 취침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캠핑카 여행 특성상 남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 여행인거 같습니다
대륙횡단 캠핑카투어는 장시간 여행인 만큼 충분하게 상담한 후 출발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환전안내
(달러 USD)
처음만남
[ 미팅일자 : 5월23일 ] [ 미팅시간 : 오전 00시00분 ]
저는 미국북부투어를 마친 후 뉴욕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끼리 만나셔서 뉴욕까지 오시면 된답니다
우리 회원님들 미팅은 뉴욕에서 하게됩니다 ^^*
☞ 여행경비 ☜
4,900 달러 USD
☞ 포함사항 ☜
차량관련일체 - 렌트비, 유류비, 톨비, 주차비, 공항픽업 서비스, 국립공원 입장료
캠핑관련일체 - 캠핑장, 취사용품, 캠프파이어, 바베큐 도구일체, 주방용품일체
☞ 불포함사항 ☜
▶ 항공권 개별결제 (항공권은 개별로 하셔도 되고 저랑 같이 하셔도 됩니다)
▶ 미국 전자여권 소지자 ESTA 개별신청 (본인이 인터넷 들어가셔서 직접 할 경우 $14, 여행사 대행수수료 3만원)
▶ 여행자보험 개별신청 (여행자보험은 카페에서 단체가입 가능합니다. 나이에 따라 금액은 틀립니다)
▶ 캡틴팁 하루 1인당 $15 (총 $345)
▶ 캠핑중 식사비 1인당 ($230)
▶ 필수 현지투어 비용
그랜드캐년웨스트림(100$), 엔탈롭캐년 투어비($30), 모뉴먼트밸리 지프투어($50),
올드타운 입장료($20), 핫스프링 온천($20)
시카고 가이드투어, 뉴욕 가이드투어
▶ 선택 현지투어 비용
(선택관광은 하고싶은것만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라스베가스 쇼,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
▶ 기타 도심지역 에서는 9~10회 정도 자유식 예정입니다
※ 일정에 포함되지 않는 시내관광, 또는 여행지 추가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준비물 ☜
▶ 손가방 (하이킹 이나 여행중에 간편히 휴대 가능한 가방)
▶ 세면도구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타올, 면도기)
▶ 슬리퍼,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 110V 변환코드, 카메라, 우산 또는 비옷, 캠핑용 후레쉬
▶ 셀카봉, 핸드폰보조밧데리
▶ 비상 상비약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멀미약 등)
▶ 25센트 코인 (세탁실, 캠핑장 유료샤워실 에서 사용합니다)
▶ 밑반찬 및 간식, 개인 취향 음식 자율준비
▶ 개인수건 (쓰고 버리실거 여러장 가져 오셔도 되구요~ 보통 스포츠 타올을 많이 이용하십니다)
▶ 수영복
▶ 개인 usb 를 가져 오시면 좋습니다
▶ 트레킹이 많은 관계로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준비물은 여행확정시 디테일하게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날씨 참고하세요 ^^*
우리나라 봄,여름,가을,겨울 날씨로 예상하시면 될듯하고 자세한 온도는 아랫주소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 미국 북부대륙횡단 여행지 소개 동영상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https://youtu.be/3RDYVVmVR2U
https://youtu.be/oRegH8aVpYQ
https://youtu.be/RAY5vpcap2Q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https://youtu.be/NCTd1IHChug
https://youtu.be/jkcLB4OyKhg
마운트 러시모어
https://youtu.be/A-ByLfAMABM
아치스 국립공원
https://youtu.be/YB_p3jjER6c
캐년랜드 국립공원
https://youtu.be/V5dLOHPDHjs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https://youtu.be/huqJUghX26Y
뉴욕
https://youtu.be/TmDKbUrSYxQ
모뉴먼트 벨리, 세도나
https://youtu.be/aFddiHCWtM0
앤탈롭 캐년
https://youtu.be/rH7NFWxjOlo
홀슈밴드
https://youtu.be/H7v45y5gfbY
데빌스 타워, 배드랜즈 국립공원
https://youtu.be/skUMU2eS4zE
라스베가스
https://youtu.be/uG1qZlEtorM
나이아가라 폭포
https://youtu.be/uyR6j7JWpL8
☞ 5월23~6월14일 [ 미국북부대륙횡단 캠핑여행 ] 예정일정표 ☜
※ 항공편명에 따라서 일정은 조금 바뀔수도 있습니다 ※
현재 일정에서 꺼구로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뉴욕-로스앤젤레스
자세한 일정은 준비되는데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DAY 4월27일 (수)
인천공항 집결 후 출발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도착 -> 캠핑카 오리엔테이션
로스앤젤레스 캠핑장 숙박
2 DAY 4월28일 (목)
로스앤젤레스 ->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라스베이거스 캠핑장 숙박
◆ 라스베가스 ◆
세계 최대의 카지노와 가족 휴양지로써 연간 4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도시입니다. 1905년도에 세워졌으며 카지노와 관광이 유명하며 각종 쇼와 풍부한 먹거리 누구나 만족할 즐길거리등을 모두 갖춘 밤이 아름다운 종합 엔터테이먼트 도시입니다. 라스베가스의 스트립 길에는 미라지 호텔, 베네치안 호텔, 시저스 팰리스 호텔, 벨라지오 호텔, 파리 호텔, 발리 호텔 등 라스베가스 블러버드(Las Vegas Blvd) 거리를 중심으로 양쪽에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중 한곳 답게 일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밤이 되면 네온사인에 불이 들어와 화려함의 극치를 경험하게 됩니다.
3 DAY 4월29일 (금)
라스베이거스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웨스트림 스카이워크
라스베이거스 캠핑장 숙박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로 알려져 있으며, 콜로라도 강과 매서운 바람이 일대의 고원들을 깎아 미로같은 현재의 협곡들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20억년 이라는 지구의 지질학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층의 속살이 고스란이 드러났습니다. 그랜드캐년은 깊이가 1.6킬로미터, 폭은 15킬로 미터에 달하며, 2개주에 걸쳐 450킬로미터나 뻗어 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4 DAY 4월30일 (토)
라스베이거스 -> 자이언캐년 [Zion Canyon] ->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
브라이스 캠핑장 숙박
◆ 자이언캐년 ◆
(또한 작은 시온 , Mukuntuweap , 뮤 - Loon'-TU-Weap 및 직선 캐논 , weap 입니다 파이 우트 에 대한 협곡 ) 남서부에있는 깊고 좁은 협곡이다 유타 , 미국 의 노스 포크에 의해 조각, 버진 강 . 거의 전체 캐년의 서쪽 절반 내에 위치 온 국립 공원
5 DAY 5월1일 (일)
브라이스캐년 -> 홀슈밴드 [HorseShoeBend]
레익파웰 캠핑장 숙박
◆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 B의 R의 aɪ S /가 있습니다 국립 공원 남서부에 위치한 유타 미국에서. 공원의 주요 특징은 브라이스 캐년 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아니다, 협곡 ,하지만 거대한 자연의 컬렉션 원형 극장 의 동쪽 측면을 따라 Paunsaugunt 고원 . 브라이스 인해라는 지질 구조에 독특한 하는 hoodoos 에 의해 형성, 서리 풍화 와 강, 호수 침대의 스트림 침식 퇴적암 . 의 빨간색, 오렌지색과 흰색 색 바위 공원 방문자를위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브라이스 인근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 앉아 온 국립 공원 . 브라이스에서 RIM은 8,000 9,000 피트 (2,400 2,700m)에 따라 다릅니다.
◆ 홀슈밴드 ◆
콜로라도 강이 굽이지며 돌아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300미터 이상의 절벽이 콜로라도 강을 따라 펼쳐지며 멋진 장관을 이룹니다. 오랜 세월동안 강물의 침식장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협곡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6 DAY 5월2일 (월)
레익파웰 -> 엔탈롭캐년 [Antelope Canyon] ->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모뉴먼트밸리 캠핑장 숙박
◆ 앤탈롭캐년 ◆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그 속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빚출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 모뉴먼트밸리 ◆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포레스트검프”,”미션임파서블2”,”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7 DAY 5월3일 (화)
모뉴먼트밸리 -> 캐년랜즈 [Canyonlands]
모압 캠핑장 숙박
◆ 캐년랜드 ◆
미국 내 모든 모양의 협곡이 모여있는 곳으로, 콜로라도 강과 그린 강이 흐르는 사막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이 형형색색 사암을 빚어 만든 절경이 잘 보존돼 있어 경이로운 지형의 전시장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형성된 수많은 협곡과 뷰트(Butte)라고 불리는 크고 작은 바위산과 메사(Mesa)라는 테이블 모양의 건조한 대지들이 한데 어루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8 DAY 5월4일 (수)
모압 -> 아치스캐년 [Arches National Park] ->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솔트레익 코아 캠핑장 숙박
◆ 아치스 국립공원 ◆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천연 아치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71년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고도가 높은 사막에 위치한 이곳에서 극단적인 기온차와 물과 바람의 쉼없는 침식작용은 형형색색의 사암을 무려 2400개가 넘는 다양한 아치로 깎아 놓았습니다. 바위에 난 구멍이 지름 1미터 이상은 되야지만 공식적으로 목록에 기재하고 지도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 공원의 상징인 델리케이트 아치는 미국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자연 지표로 수많은 책, 사진, 엽서와 달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 DAY 5월5일 (목)
솔트레익시티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
그랜드티턴 캠핑장 숙박
◆ 솔트레이크 시티 ◆
유타주 제1의 도시이며 주도 로서 바다처럼 넓은 염분 호수인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를 끼고 있어 솔트레이크 시티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호수와 산맥들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강수량이 풍부하여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스키장들이 있으며 2002년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던 곳이다.
불모지 였던 이곳을 몰몬교도들이 개척하여 정착한 도시로 다운타운에는 몰몬교의 총본산인 템플스퀘어등이 있다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
와이오밍주에 있으며 인접 하고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남쪽에 위치하여 같이 둘러 볼수 있는 형제 국립공원이다. 빼어난 경치로 인해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한여름에도 산정상에는 눈이 남아있다 미국의 유명한 석유재벌 가문 락펠러는 이곳 경치에 매료 되어 이곳 땅을 매입 하여 별장을 지었었으나 현재는 기증 받아 국립공원이 되었다.
특히 맑고 깨끗한 호수 뒤편으로 둘러 쌓인 산을 바라보면 나도 여기서 별장 짖고 살았으면 하는 꿈을 잠시나마 꾸게 된다.
10 DAY 5월6일 (금)
그랜드티톤 국립공원 ->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여러 말이 필요 없는 미서부 최고의 경치다 라는 찬사를 받는 곳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으로 다양한 경치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 있는 지구의 모습을 느껴 볼수 있는 곳
곳곳에는 땅속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 오르는 간헐천이 있고 에머랄드 빛의 작은 온천들이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뜨거울까 하고 손가락 집어 넣었다가 화상 입는 경우도 있다.
옐로우스톤은 야생 동물들의 보고 이다. 공원 곳곳에서 버팔로들이 걸어 다니는걸 볼수있다. 운이 좋거나 나쁘면? 곰도 만나 볼수 있는 기회도 있다 . 1년중에 관광할수 있는 시즌이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인기 관광지 입니다.
11 DAY 5월7일 (토)
옐로스톤 국립공원
캠핑장 숙박
12 DAY 5월8일 (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 핫스프링스 [Hot Springs] -> 버팔로 [Buffalo]
캠핑장 숙박
◆ 핫 스프링스 스틸팍 ◆
와이오밍주 평원에 위치한 온천 지역으로 이 지역을 온천 주립공원으로 지정 했다. 지역 정식 명칭은 서모폴리스인데 그리스 어로 뜨겁다는 thermo 와 도시의 polis로 온천 있는 도시라는 뜻이다. 옐로스톤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관광전이나 후에 들려서 여행의 여독을 풀수있는 곳이다
◆ 버팔로 ◆
미국에는 같은 지명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뉴욕주에 있는 버팔로에 비해서는 작은 농촌 마을에 불과 하지만 서부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담한 동네입니다
13 DAY 5월9일 (월)
버팔로 -> 데빌스타워 [Devils Tower] -> 라피드 시티
라피드 시티 캠핑장 숙박
◆ 데빌스 타워 ◆
미국 최초로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화성암 기둥(높이 260m)으로 이 지역 인디언들이 나쁜 하나님의 탑 이라고 부르던 곳을 의역하여 Devlls tower로 불리우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미와의조우"에서도 등장 했던지역으로 약 6천만년전 화산 폭발에 의해서 생겨난 용암이 그대로 굳은후 풍화에강한 화성암만이 남게 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형성이 되었다. 스카이 다이빙과 암벽등반으로 유명 하다. 사진을 잘 찾아 보면 암벽등반 하고 있는 사람을 볼수있다
◆ 라피드 시티 ◆
미국에서 백인들을 상대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수(soux)부족들이 대대로 살아오던 지역으로 인디언 보호 구역이 많고 인근에 있는 마운트 러시모어에 오는 관광객들이 머물다 가는 사우스 다코타 주에서 두번째로 큰도시이다
14 DAY 5월10일 (화)
라피드 시티 -> 마운틴 러시모어 [Mount Rushmore] -> 배드랜드 [Badlands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마운틴 러시모어 ◆
우리에게는 큰바위 얼굴로 알려져있는 러시모아는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미국대통령 4명의 얼굴조각상을 보글럼이라는 조각가에 의해서 1941년 완공된 기념물로 사우스 다코타를 대표하는 명물로 많은 미국인들이 찾고 있다.
조각상의 높이는 18m이며 네명의 대통령(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시어도어 루즈벨트,에브라함 링컨)은 각각 건국,성장,보존,발전을 상징한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독립전쟁에서 승리하여 미국을 건국 했으며 두번째 토머스 제퍼슨은 독립선언문을 기안 했고 국토를 넓혀 성장에 기여 했고 세번째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자연보호,파나마운하 건설기획등을 기여 하였으며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승리,노예해방선언등 모든 국민의 평등과 자유를 지킨 공로를 인정 받아 추대 되었다
15 DAY 5월11일 (수)
배드랜드 -> 1880 올드타운 [1880 Town South Dakot] -> 수폴스 [Sioux Falls]
캠핑장 숙박
◆ 배드랜즈 국립공원 ◆
나쁜땅,못쓸땅 이라는 의미의 배드랜즈는 화석들의 국립공원이라 불릴정도로 다수의 화석들이 발굴되고 있는 지역으로 수백만년동안의 풍화 작용으로 인해 생긴 지역으로 데스벨리 지역의 자브라스키 포인트와 흡사한 경치를 가진곳이다
황량함속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형형색깔의 지층으로 외계행성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 1880 올드타운 ◆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인 1800년대 후반에 세워진 타운으로 영화"늑대와 함께 춤을"의 촬영지와 소품등을 전시 당시의 미국인들의 생활상을 지켜 볼수 있는 곳으로 미국의 민속촌 같은 곳이다
16 DAY 5월12일 (목)
수폴스 -> 시카고 [Chicago]
캠핑장 숙박
◆ 수폴스 ◆
사우스 다코타 최대의 도시로 인구 15만명 정도의 중소 도시이다
도시안에 있는 수폴스라는 폭포로 인해 생긴 명칭으로 도시외각으로 펼쳐진 평야 에서는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들과 말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은 미국 땅이 넓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17 DAY 5월13일 (금)
시카고 시내 자유관광
캠핑장 숙박
◆ 시카고 ◆
미국 에서 세번째로 큰 대도시이며 뉴욕과 함께 현대 건축물들의 전시장일 정도로 세련된 고층 빌딩들이 많아서 시카고 빌딩 투어가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도시로 여러 볼거리 먹거리 가 있는 도시이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시어스 타워(현 윌리스 타워)를 비롯해 세번째로 큰 트럼프 인터네셔널등이 주요 빌딩이다.
도시에 부는 바람이 사람을 밀어낼정도로 자주 불어서 윈디 시티라고도 불리운다.
교통의 요지 이기때문에 미국의 허브 역활을 하며 시카고 오하이오 공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혼잡한 공항이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다
시카고는 한때는 마피아의 도시일정도로 많은 범죄로도 유명하였지만 시카고 경찰의 노력 끝에 범죄가 많이 감소 하였으며 대부 같은 영화에 등장 하는 마피아 두목인 알카포네의 활동지역이기도 하다
18 DAY 5월14일 (토)
시카고 -> 클리브랜드 -> 나이아가라폭포
캠핑장 숙박
19 DAY 5월15일 (일)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미국,캐나다)
캠핑장 숙박
◆ 나이아가라 폭포 ◆
북미에서 가장 큰 폭포로 세계3대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를 국경으로 끼고 마주 보고 있는 두개의 대형폭포와 한개의 소형 폭포로 이루어져있다.
형성시기는 2만3천년전에 시작된 두께가3km나 되는 위스콘신 빙하가 캐나다와 미국 북부 지방을 덮고 있다가 녹으면서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으며 그후에도 여러차레 빙하기를 겪으며 호수와 하천을 만들어 지금과 같은 폭포가 생겨났다.
폭포의 낙차로 인하여 수력발전 으로도 활용하여 가치가 많고 작년에 북미 지역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폭포수가 결빙이 된적도 있다
미국쪽에서 바라보는 폭포 보다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경치가 뛰어나 국경을 넘어 가는 관광객이 많다 보니 캐나다 쪽에 좋은 시설들이 많다. 야간에는 조명을 켜기 때문에 야간에 폭포를 보는 것 또한 백미이다
20 DAY 5월16일 (월)
시라쿠즈 -> 뉴욕
캠핑장 숙박
21 DAY 5월17일 (화)
뉴욕 [New York] 시내 자유관광
캠핑장 숙박
◆ 뉴욕 ◆
세계에서 수도라 불리우는 뉴욕은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상업,금융,미디어,예술,패션,교육,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서 영향을 끼치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뉴욕에는 국제외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도시로 UN세계 본부가 있는 곳이며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빌딩숲인 마천루를 보자면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많은 인종이 몰려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언어 ,문화가 공존 하는 곳으로 미국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분주하고 활기참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도시로 주변에는 약2천만명의 인구가 몰려 있으며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
뉴욕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곳으로 대중 교통이 발달되어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곳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해서 타임 스퀘어 광장,도심속의 공원인 센트롤 팍을 비롯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22 DAY 5월18일 (수)
뉴욕JFK 공항 출발
23 DAY 5월19일 (목)
인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교통,기상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다음 일정을 위하여 축소 변경될수 있습니다 ※
이번여행은 대륙횡단을 편도로 진행할지 북부,남부를 왕복으로 진행할지에 따라서
캠킹카를 이용할지 캐러밴을 이용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캠핑카 or 캐러밴 내부구조시설, 내부사진 참고만 하세요 ★★★
렌탈회사에 따라 내부구조는 조금 틀릴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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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여행 참가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로 부터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미국비자가 없으신 분은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구여권은 안된답니다.
ESTA 신청방법은 게시글에 올려 드렸으니 확인하세요. 본인신청시 $14 여행사 대행시 3만원 입니다.
비자의 경우 떠나기전 받는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2년이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여행은 전자여권만 가능합니다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하는 여권만 가능합니다~!)
전자여권 가지고 계신분들은 여권사본을 디카 또는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핸드폰으로 찍으신 분들은 문자나 카카오톡 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잘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전화번호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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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ATA 신청 개인적으로 하실지 저와 함께 하실지 알려주세요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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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시 개인적인 심사문제로 입국이 늦어지는 경우 한시간 이상 기다려 드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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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본인이 직접 숙소로 찾아 오셔야 한답니다.
보통은 되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이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이 입국 하실수 있습니다 ^^*
★★★ 여행경비 잔금결제일은 4월22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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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많이 피곤하면 누구나 코를 조금 골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 코골이 방지약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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