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부엌 - 글/무과수 (春 - 봄) 부엌 청소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오후 1시쯤 시작한 사투가 반나절이 지나서야 끝이 났다. 뜯긴 시트가 하나를 정리하려 다 대청소가 되어버렸는데, 겸사겸사 배수구 망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수납 선반 장 위치도 바꿔줬다. 반짝거리는 타일 과 싱크대, 정돈이 잘 된 찬장을 보고 있으니 무척 개운하다. 2023.04.13.木曜日 P337 한번준 마음인데
P337 한번준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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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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