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바베큐 석쇠로 뚜껑을 대신하여 조금이나마 온도좀 낮추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사진을 올림니다. 두번째 사진은 금요일저녁에 물갈이 해주다가 우연히 발견된 갈겨니 치어 입니다.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물살이 강한 수조에서 저런 조그만 놈이 있었다는게 말이죠. 얼마전 갈겨니들이 방정을 하여 이중 한마리가 살아남았습니다. 아마 지난주 물갈이할때도 쓸려 나간것 같기도 하고요.
첫댓글 우와!! 근데,, 산화철!!! 어찌 하죠..ㅜㅜ; 습도가 높으면 급격히 녹슬텐데;;;
스테인레스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황이꼭 ..... 할말 없게 만들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탐어사진 잘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스뎅 이군요 ㅎㅎ 득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근데,, 산화철!!! 어찌 하죠..ㅜㅜ; 습도가 높으면 급격히 녹슬텐데;;;
스테인레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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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 이군요 ㅎㅎ 득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