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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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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0억 주고 이걸 샀다고?” 창문 열자 콘크리트벽… 신축 아파트의 굴욕
문 무 추천 0 조회 66 26.08.30 17: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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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30 17:58

    첫댓글 * 참, 할 말이 없는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필자가 늘 말하는 것, 주장하는 것이 바로 "소비자"가 좀 독똑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면 : 시장에 가서 단돈 몇 백원, 몇 천원 싼 것을 찾아 발품을 팝니다.
    * 허나 5천만원에서 1억원에 달하는 고급자동차를 살 때 : 자동차 회사의 광고만을 듣고 벌꺽 게약을 해 놓고, 신차를 받고나서... ...후회와 정비소를들락거리며 쌍욕을 해댑니다.
    * 또 5억-10억- 그 이상되는 평생 단 한번 선택할 아파트 계약은, 건설회사의 광고문을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약을 해버린다.
    * 그리고 입주가 다가오면 ; 난리가 난다. 분양 당시 셈플과 다르다는 등, 하자가 수백건 수천건씩 나온다하거나, 위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허위광고등에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해보지만 : 말짱 헛수고다.
    *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 소비자가 똑똑해지면 이러한 일은 예방할 수 있다.
    첫째는, 계약 전에, 관에 들려 아파트 주위 토지이용계획이나 건설예정등을 파악해야 한다.
    둘째, 입주계약자들과 협의, 공정율에 따라 사전점검을 철저하게, 지하 때, 골조 중, 완료, 내장공사 중... .여러번에 걸쳐 점검을 해도 미흡한하다

  • 작성자 26.08.30 18:15

    * 이렇게 여러가지를 파악하고, 철저한 점검을 해도 100% 만족할 수 없다.
    그러나 위에서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황당무계하고 해괴망칙한 것들은 피할 수 있다.
    우리나라 건설업계는,말 그대로 복마전이다.
    * 이런 예외는 다르지만,
    지하철 공사 도로 지상 출입구... 바로 전면은 많은 시민들이 하루종일 붐비는 사거리임에도, 이곳이 레미콘 공장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스팔트 포장위에 시멘트분진인지, 암석의 분진인지 알 수 없는 하얀 가루가 덤프트럭이 지나는 곳에 흡착되어 백색칼라가 선명한데도, 건살측은 단 한번의 도로세척을 하지 않는다.
    수도호수 같은 젯트분사기로 지 코앞만 뿌려댄다.
    시멘트가루인지, 암석분진인지 알 수 없는 미세먼지는 이 더운 여름에, 그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코와 입으로 폐로 갈 수밖에!
    먼지가 어디로 가겠는가?
    그래도 해당 시도, 건설측도, 감리도, 시행자들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게 서울시였다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일게다.
    물차를 동원, 2-3일에 한 번씩 세척하면 간단한 일을.... ...공사비엔 분명 환경비속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건설업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소비자가 변해야 업계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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