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님이 부른 北の旅人(기따노다비히도)는 “등려군노래감상” 2194번에 올렷습니다
石原裕次郞(이시하라 유지로)는 이시하라 군단이라 하여 일본연예계의 거물로 우리에게는 공공의 적인 일본우익의 거두,현동경도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의 배다른 동생입니다
유지로상의 어머니가 한국계(조련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시하라 신따로의 한국폄하 및 일본순결주의에 영향을 주었을 것 입니다
유지로상 장례식때도 참석한다 안한다하여 문제가 됬던 인물입니다
더욱이 이시하라군단의 핵심인물들이 대부분 한국계라서 신따로상은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 입니다
하필 제가 다니던 대학의 이사장직(지금은 사퇴했답니다)으로 있어서
그의 소설”태양의 계절”을 읽고 논설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신따로의 모든 것을 싫어하지만 단 하나 프랑스에 대한 적개심에는 동의 합니다
그가 프랑스에 대한 혐오감이 한국에 대한 혐오감 못지않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도 많은 문화재가 프랑스로 유출되어있습니다
지금 이시하라 군단은 渡哲也(와다리 데쯔야)가 이끌고 있습니다
渡哲也는 등려군님이 부른 クチナシの花(구찌나시노하나)-일음
逍遙自在(소요자재)-중음 을 불러서 힛트 시킨 배우이자 가수 입니다
첫댓글 북해도(삿뽀로)의시원함이젖어가는추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