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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노래 (40대 전후)
 
 
 
카페 게시글
(舊) 만남의 광장 (모임방) 마음가는대로 씁니다..^^*
아이사랑 추천 0 조회 297 03.12.14 22:0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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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4 22:01

    첫댓글 헉! 노란 모자? 종소리 언니 노란 모자는 이미 쓰셨는데? 에고... 이 치매환자, 감이 안 잡힙니더... 우야꼬? 노란 모자가 뭐꼬? 흑... 진짜로 생각 안 나여~~ 엉엉엉~~~ 아우님 멜로 갈쳐주소~~~ 종소리 언냐! 새대가리를 용서하이소~~

  • 03.12.14 22:01

    글고, 쓰레받기가 뭔지도 상세히 알려주소~~ ㅎㅎㅎ

  • 03.12.14 22:15

    내가 폐인 하나 살려쓰~~~ㅎㅎㅎㅎ/ 아이사랑님의 순수한 모습....영원히 잊지 않을거외다~^^

  • 작성자 03.12.14 22:34

    ㅎㅎㅎㅎㅎㅎ 시로요 안갈켜줄라요..흠냐~/순수? 저 그거랑은 거리가 먼데요 ㅎㅎㅎ 항상 유쾌하신 황후님 고맙습니다/쓰고난후에 또 생각나는 분 한분이 있어서리 울산에서 오신 음방지기 다래넝쿨님 반가웠스요..ㅎㅎ

  • 03.12.14 23:04

    도착 전화 같았는데 난 한참 미녀틈새에서 정신 없었다네,미안혀,아이사랑님! 1월중에 인천 함 가리다. 종소리임,아몬드님,이삭님 그러구 인천님들이랑 식사라도 하지요.

  • 03.12.15 00:00

    으히히,,, 우수워 죽겄따, 아이님아~ ㅎㅎ 우리끼리만 은밀하게 비밀리에,, 진행 된 이야그 들을 폭탄선언 하듯이~~ ㅎㅎ, 됴새님 한가지는 가르쳐 드립지요! 노랑모자 얘기가 나왔는데,, 종소리님이 , 심각하게 물어 오잖아요.

  • 03.12.15 00:06

    지금 대전가면, 됴새님이 정말 노랑모자를 주는거냐고? 아시겠죠?,,,ㅎㅎ 그래서 우리 세사람은 차안에서 뒤집어 졌답니다. 한참후에 일어났죠, 그리고, 쓰레받기는 담 기회가 오면 알려드립죠~~!

  • 03.12.15 00:12

    아이사랑님!! 잘 들어가셨어요?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네요~~~^^**

  • 03.12.15 06:59

    아이사랑님~! 보고싶었던 분중에 한분이었는데......정말 반가웠습니다^^*이삭언니~! 후일담 바로 올려주세요^^*

  • 03.12.15 07:14

    아이 사랑님 만나서 무쟈게 반가웠시요.^*^

  • 03.12.15 07:23

    아이사랑님 글 보니 새롭습니다. 그란디~ 쓰레받기에 대해서 말 해부릴까보다 도요새가 저렇게 궁금해하는데

  • 작성자 03.12.15 08:40

    붕붕형..그랬구만요 미인들 틈서 정신을 몬차리구 있었구만..그래두 즐거우셨을테니 저도 좋습니다..언젠 함 올라오세요 ^^*/이삭님..됴새누님이 얼마나 신속하신분인디요..이미 노랑모자의 전모는 이미 보고가 끝난 상태(?)입니다..ㅎㅎㅎ 둥둥둥~/능선따라님..만나서 반가왓어요..제가 좀 아니 많이 철이 없게 잘 놀죠..

  • 작성자 03.12.15 08:45

    향이님..공주님(?)인줄 알았더니 아니던데요..ㅎㅎ 에혀 맞을라 더망 =3=3=33=333 대전 물이 좋은가봐요..정말 이뻤시유 ^^;;;/회장님..항상 그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시는거 든든한 버팀목이라는거 아시죠..시간이 많ㅇㅆ으면 더 신나는 자리가 될수 있었을틴디..아쉽네요..^^/써니님~쓰레받기얘기는 아직 열지마세요..

  • 작성자 03.12.15 08:45

    벌써 말하면 잼없다니까요..ㅎㅎㅎ

  • 03.12.15 09:18

    아이사랑님. 제게 다가와 꼭 만나고 싶었다구 하셔서 월매나 떨렸나 몰러유~~ 관심 기울여주심에 감사해요.^^* 멀리 오시느라 피곤했을텐데 잘 어울리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 03.12.15 09:28

    쓰레받기 야기가 뭔야기인데 그리도 재밌다요. 궁금한데 같이 웃자구요. 아이사랑님의 재롱(?) 넘 보기 좋았고 만나뵈어서 반가웠답니다.^^*

  • 03.12.15 09:46

    크~~~ 아이사랑님 얼굴이 가물가물 하네요.담엔 진짜로 익혀 놓아야징.우짜든지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 작성자 03.12.15 09:48

    ㅎㅎㅎ.제가 그랫었나요? 흠냐~지두 월마나 떨렸는지 몰라여 흐미 가심이~~가심이 =3=3=3=33=333/코코리님 안녕하셔요..힌무대(?)에서 같이 잼나게 놀았는데 정작 대화는 별 없었네요..재롱만 떨어서 죄송합니다 ^^*

  • 작성자 03.12.15 09:51

    그렇죠..산정호수님..너무 짧은 시간속에서 많은 얼굴 기억하기가 쉽지 않죠..ㅎㅎ 저두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맘의 짐이 무거웠는데 아~ 다행(?)이어라 흠냐~ ^^;;;

  • 03.12.15 10:09

    ㅎㅎㅎㅎㅎ 아이사랑님~~ 반가웠어요~~ 이미지쇄신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ㅎㅎ 덩치도 있으시고 춤솜씨도 있으시고..말솜씨까정...인정하겠습니다... 쌀 한가마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감사합니다.^^*

  • 작성자 03.12.15 10:15

    이미지쇄신? 그게 뭐라요? 난 나 좋은데루 논건데 그게 도움이 될수두 있넹 -_-;;다 좋은데 쌀한가마얘긴 하지말았어야 했는디 쉿~~~들릴라 ^^;;;

  • 03.12.15 11:17

    아이사랑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해 많이 아쉬웠지만 절 기억하셨다니 고맙습니다.

  • 03.12.15 11:47

    아이사랑님 알라뷰!~~~~~~~~~~~~캭!!==333==33

  • 03.12.15 15:17

    난 ~~ 아무리 생각해도 사오정을 인정함다 노란모자 당연히 주는줄 알앗고 스키장에서 일어난일 ㅎㅎㅎ 아이사랑 잔치보다 메뉴가 더 많은 후기에 안먹어도 배부를듯시픈 아이사랑 맴 씀씀이에 박수(세번) 그래도 고건 모를거야 ? " 패자부활전에 관한 야그는 말이여 " 이삭님/ sunny 야 ~` 쉿 누가 들을라 ㅎㅎ^*^

  • 03.12.15 16:25

    종님아~ 패자부활전? ㅎㅎ 엄청 폭탄선언 인데.. 고걸 고렇고럼,,, 아무튼 나 어젯밤에, 종님 땜시로, 많이 키득거렸음메~~~ 쓰레받기 이야그 ... 에 @@ 부활전 이야그, 그것보면 확실히 종님은 타고난 개그끼가 있다고요 . ^^&

  • 03.12.15 20:16

    칭구~ 자네 너무 멋쪄~ 글을 너무 맛있게 쓰는 매력까지 포함해서 아이사랑 짱~이야~~~~~ 이뽀~^*^

  • 03.12.15 20:42

    우린 멋진 백댄서 커플~~~~~~~~~~~~~~~~~~~~~ 아자아자아자아자~~~~~ 담에 또 커플하실꺼죠^*

  • 03.12.15 22:24

    아이사랑님 사랑해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글구 도요새님 왜 모자는 말만하고 않주시는거죠? *^^*

  • 작성자 03.12.16 01:35

    다래넝쿨님 정말 반가왓어요..제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좀더 뜻깊은 시간이 될수도 있었을틴디..서로의 스케줄에 맞추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에이참..헵번님은 알라뷰하신후에 마무리를 골케 하심 우짠다요..ㅎㅎㅎ 저두 알라븁니다 ^^* 정말 멋졌어요 /ㅎㅎㅎ 종소리님두 참..한술(?) 더 뜨시넴..ㅋㅋㅋ

  • 작성자 03.12.16 01:40

    맘 씀씀이야 종소리님이 더 크시죠..^^*/그렇죠 이삭님 종소리님 무쟈게 재밌다니까요..알수 없는 깊이가 있는 유머에..ㅎㅎㅎ/칭구~고맙구만..그대 칭찬에 낯간지럽네 그랴..그대두 항상 이뻐..참말루 ^^*/ㅎㅎㅎ 물론 당근이쥬 모카님..모카님을 보면 항상 힘을 얻습니다..아자~~~~~~~~~~ ^^*/푸른 바위님 고맙습니다..제

  • 작성자 03.12.16 01:41

    가 잘 기억을 몬하는데 꼬리까정 달아주시구 사랑한다 고백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저두 님을 사랑합니다 ^^*

  • 03.12.16 08:07

    아이사랑님 많이 궁금했는데.(.내사랑 수나랑 친구라하기에..) 반가웠어요.만나서 보니 더욱 좋았어요.하나밖에 없는 아씨 가문이기에...훗 .

  • 03.12.16 10:16

    절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잊지않겠습니다 술 조금만 드십시요 감사 ㅎㅎ ^^*

  • 작성자 03.12.16 10:59

    그랬나요? 나래님..저두 좋았습니다..아쉬운건 시간이 넘 짧았다는 거였지요..그렇지요? 헤헤 ^^*/마른 꽃님 감사합니다..담에 뵐때는 조신(?)한 모습으루 다가가겠습니다..^^*

  • 03.12.16 23:20

    격력 무지좋으시네요..헤헤 술을 안마신게 아니공 돈주머니땜시 못마심...담부턴 마셔야징 그져 퍼마심....ㅎㅎ잘읽었네유..

  • 작성자 03.12.17 10:07

    ㅎㅎㅎㅎㅎㅎ..전대땜시로 그러셨군요..에혀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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