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를 쭉달리며 풍경 좋은 다리가 있길래 잠시 정차하였음
우리둘다 감흥 없어하는 꽃을 요즘 좋아하더라.
바다가 정말 맑음 날씨도 맑음!
이날 한국에서는 비가 온다고 하던데
날씨가 더움.. 32도 정도?
다시 출발!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츄라우미 수족관앞 도착.
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주변 맛집 검색을 통해 찾아간곳!
'유유키친'
P7주차장 근처에 위치함!
한국인들도 많이 왔나봄!
들어가보니 가정집 분위기 나는 곳!
식당주인이 너무 친절하였다!
사진도 알아서 척척 찍어주시고!
소고기 볶음밥? 그런거임
와이프는 소고기 카레 야채 치즈 라이스?
만두도 추가적으로 시킴 !
스팸 계란 또띠아도 시킴!
일본말을 잘몰라서 그냥 영어 읽는대로...
드디어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
사람이 정말 많다!
우린 첫날 렌트카회사(OTS)에서 할인받아 미리 구매했었다.
가격은 한사람 앞에 1850엔 인데. 렌트카회사(OTS)에서는 1600엔에 팔았다.
입장료 우리나라 약 2만원 수준
입구에 인증샷!
일본인 안내원이 만져보라고 한다!
집에가져가면 안된다고 함!
일본어 못해도 알아들음!
난 수족관이 처음이다.
여수,부산 등 다안가봤다...
오토바이 타느라..귀찮아서..
근데 처음 가봤는데 신기했음..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고 하더라.
창문청소하시는 아저씨
츄라우미 수족관 영상 몇개 올려보고 다음편으로~~
첫댓글 니. 부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