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장님으로 부터심한 꾸지람을 들었다. 내일은 회사에 가기 싫다.그리고 독학으로 중등.고등 과정을 마치고 법대에 입학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대통령후보와 제1야당 대표가 되었다. 그에 인생은 오직 진실과 정의편에서 국리민복을위해 그 바다에 몸과 영혼을 던젔다.그에 동반자역시 외국유학비자를 받아놓코 단한번의 우연한 미팅으로 결혼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소년공 시절 그일기장를 선물받고 공동운명체로서 동행하기로 약속하고 오늘에 이르고있다.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빠젔를때 스스로 핸드링 하며 국회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는 핸드폰 동영상으로 국민들에게 SOS를 타전한다 그리고 용기있는 국민들의 협조로 그위기를 극복중에있다.
2025넌2월7일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느날이다. 모두의 질문 출범식이다. 입법부의 막강한 제1야당대표로서 국민이준 권력을 배금주의를 등에업고 국민의 주권을 찬탈 하고 있는 무법자의 만행을 돌파하기란 말처렴 쉬운것이 아닌것를 깨닫고 그것를 돌파하기위한 순리에 의한 특단의 대책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것의 주제가 모두의 질문Q다 언듯보기엔 별것아닌것처렴보인다. 소년공이 반장으로부터 꾸지람을받은 내용은 그에 상식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분한 내용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사회문화의 구조상 어느누구도 그답을 명쾌하게 풀수없를것이고 힘없고 가난한 어린소년이 할수있는것이라곤 자신의 힘밖에없었를 것이다.그러나 그당시에는 중과부족이였다.그가이룩하고저하는 사회는 소년의 정의를 막고 있었던 힘이 배금주의라는걸 깨닫고 배금주의의 혁파에 나선것이다. 5천만 국민은 누구하나 불만이없는사람이없다.그열쇠를 이재명 당대표가 만들어 주었다. 이제국민은 배금주의의 바다에 뛰어들어 배영이건 접영이건 능력껏 수영하고 자기만족을 찾아 삶을 구가하면 된다. 바로 그것이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다.
오늘은 사람으로 태어나 그가치를 느껴본날이다. 오늘부터 그보답으로 홍보대사가 되어 여생을 마칠까 한다. 더불어 민주당 화이팅!!!!